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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디카시와 작가의 변(6) 청국장,지독하였지만 그리운
신금재 美思 추천 0 조회 82 23.10.27 02:1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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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7 04:57

    첫댓글 동감합니다
    저도 청국장 처음에 접했을 때 죽기보다 싫었는데 이젠 저혼자 먹는
    기호 식품이 됐답니다

  • 작성자 23.10.27 04:59

    건안하신지요 명선생님

  • 23.10.27 06:26

    @신금재 美思 네~선생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3.10.27 07:29

    토속 음식 중 가장 중독성이 강한 청국장이지요.
    파는 데도 잘 없지만 가끔 사먹으러 가기도 하고요.

  • 작성자 23.10.27 07:32

    그러시군요
    저희는 인스턴트 팟 덕분에 가끔 해먹는답니다

  • 23.10.27 07:49

    고향의 어머니 손맛
    그 구수한 청국장
    그립습니다

    캐나다 보냅니다

  • 작성자 23.10.27 07:53

    아네~~감사합니다

  • 23.10.27 08:17

    어둠과 밤의 자식이군요!
    청국장 먹어본 지 오래되었네요^^

  • 작성자 23.10.27 08:22

    시집살이 하던 낮과 밤의 시간이 마치 청국장 시간 같아서요

  • 23.10.27 09:02

    오늘 저녁 메뉴로 당첨^^

    어릴적 시골 할머니댁에서
    마주한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져서 회상에 잠겼습니다.

    그리움에 뭉클하네요.

  • 작성자 23.10.28 04:59

    당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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