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양하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아이들~~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ㅎ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실감나는 한 주였네요.
도움주신 꽃가게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그리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우리 동네 있는 아이군요처음 보는 아이는 언제나기쁨이 배가 되지요...
첫댓글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우리 동네 있는 아이군요
처음 보는 아이는 언제나
기쁨이 배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