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님을 위한 오늘의 식단:
잡곡밥, 아욱된장국, 닭감자조림, 가지나물무침, 배추김치, 핫도그
할랑~ 베이비~ ♡
깊은 밤입니다...어둑어둑해요.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웁다고 하지요.
인내에 인내를 더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천일째 공카 방문했네요.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대요....ㅋㅋ
기뻐하고, 또 기뻐해야겠네요.
혼자 다 먹진 않죠...나누어 먹어야겠죠.
여자도 그렇답니다.
루이비통의 루이는 프랑스 왕명으로 "국가 정부"를 상징합니다.
합성피혁소재의 가방, 지갑, 캐시미어소재의 스카프를 구입했네요.
가방과 스카프는 100만원대이고, 지갑은 60~80만원대이네요.
천만원어치 구입하였지요. 조금 휴식할 수 있을까요?
레노마, 라코스테 등의 프랑스 브랜드 의류도 구입했습니다.
진짜 샤넬은 아니지만 샤넬 투피스와 쟈켓도 구입했네요.
휴식을 주긴 하지만, 가진 모든 돈을 탕진할 수도 있으니 조심! 조심!
버버리는 조용히 일하는 영국 근로자를 의미합니다.
버버리 트렌치코트, 지갑, 스카프, 서류가방을 구입했네요.
트렌치코트는 300만원, 서류가방은 200만원, 지갑과 스카프는 50만원대로
천만원어치 구입했네요. 일할 수 있는 힘을 주겠죠?
닥스(daks), 키이스(kieth)등의 영국 브랜드 의류도 구입했네요.
마인(mine)에서도 코트를 구입했네요. 마인은 미국브랜드예요.
이태리 브랜드로 페라가모, 구찌, 에트로 상품도 구입했습니다.
천만원어치 구입했지요. 정교하고 세련되게 일할 수 있겠죠?
페라가모의 금속장식은 농협의 로고와 비슷합니다.
샤넬, 에르메스처럼 소가죽으로 만들었고, 예쁘네요.
가방, 머플러, 지갑, 헤어밴드를 구입했네요.
구찌는 가방과 지갑을 구입했는데, 가방은 160만원, 지갑은 93만원입니다.
에트로도 가방과 지갑을 구입했는데, 가방은 50~70만원대, 지갑은 45만원입니다.
영웅님, 사랑해요~ ♡
이렇게 멀리서 보기만 하는 짝사랑도 행복하네요.
고슴도치는 서로의 가시에 찔리지 않기 위해
사랑해도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나의 피해의식과 상처들이 영웅님을 아프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나의 사랑과 행복이 영웅님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영웅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신다면, 행복해지실거고
분노의 감정을 표현하신다면, 아프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들이 힘들지만,
영웅님은 기쁨과 행복으로 보답해 주시겠죠?
천일 기념 파티는 못하지만,
더 나은 미래로의 도약을 약속합니다.
오늘도 건행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