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_-;; 그럼 소중한 사랑 마늬 사랑해주시그혘..^0^
바이브 - 미워도 다시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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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33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ㅠ0ㅠ 아 씨발..머냐고...2시간이나 지나써.....
한 시간만...한 시간만 기다리라며....
머냐고..나도 이젠 끝이야!! 아빠한테갈래...
비행장
휴=33 캐나다..........새 아빠..........하아.......엄마 보러 가야 겠따..
집
엄마!!!!! 나 와써.. - 보미
어떤 년이야!! - 새 아빠
아..씨발..-_-^ - 보미
미친년이!!!여기가 어디라고 와? - 새 아빠
왜 지랄인데?? 우리 엄만? 니가 또 팻지? - 보미
시끄러.. 술이나 사와 - 새 아빠
미친놈아...그만 쳐머거.. - 보미
여기가 어디라고 오는데.... - 새아빠
걱정마!!!너 보러 온거 아냐!!!눈이나 깔고 술이나 쳐머거.. - 보미
집을 나와서...
아빠................나..............이제.........아빠 곁으로 갈래......
빨리 그곳에 가서........하늘로 갈래...............슬퍼해줄..........
사람 하나도 없쓸꺼야......ㅠ0ㅠ..하아...........
아빠가 묻혀 있는곳..
아빠........아빠딸..보미와써...^^ 새 아빠한테 갔다왔따...............
나한테 머라 그래.....내가 참을 인간이야? 쿠쿡...........나..........
아빠 곁으로 가면 안됄까?????? 아빠 마니 보고 싶은데..............
나 3년동안 기다리게 했자나..........휴=33 아빠........
나 이거 마지막 말 하고........아빠한테 갈께..........^^*
이/준/원......알지???? 9년동안 기다렸는데.....................
..................
........
미르년한테 줘써....잘했지??????
아빠가 그랬자나..사랑하는 사람은 보내 줄때 보내 줘야 한다고..........
난.............둘다 보내 줬어...알지???? 이젠 아빠한테 갈래............ - 보미
다리
아빠..........기달려............갈께.......>>ㅑ~~ - 보미
탁!!!!
야!!!!김/보/미 너 돌았냐??????? - 준원
노라고......나 죽을꺼야...... - 보미
너.....나 그렇게 못 믿냐????그렇게 못 믿을만한 인간이냐??? - 준원
나......아빠한테 간다고......갈꺼라고....ㅠ0ㅠ - 보미
아버님..이건 보류...나 이녀석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벌써 보내면..제가 억울하자나효..^0^ - 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