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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로그북 사진 2007년도 280산악랠리
구돌(최덕주) 추천 0 조회 239 07.07.02 17:2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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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2 19:51

    첫댓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구돌님의 사진들과 후기...그날일들이 생생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乃 최고

  • 작성자 07.07.03 13:55

    홍두님 감사합니다. 다음엔 함께 갈수 있도록 해 봅시다. 내년 280을 기다리며....

  • 07.07.02 22:19

    구돌 형님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07.07.03 13:56

    수고많았습니다. 덕분에 물도 많이 먹고 웃음도 많이 웃고....다음엔 함께 지원조합시다. 확실히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지요? 두리서 한다면....하하하하 내년엔 많은 회원님이 참석을 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느낌이 오는것 같습니다.

  • 07.07.03 18:32

    저도 끼워주세요...

  • 07.07.02 23:02

    한편의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구돌님과 참석하신 안양MTB가족여러분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7.07.03 13:58

    디꼬프님 올만이네~!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내년엔 홍두님과 자리함 하시죠.

  • 07.07.02 23:08

    멋지다. 이런 영광들을 언제 함 맛 볼려나요 기다려 집니다. 잼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과거의 추억을 먹고사는 인생의 나그네길~~~~~~~~~~~~~대단한 체력의 내공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안양mtb의 내년을 기약하며 화이팅~~~~~~~~~~

  • 작성자 07.07.03 16:25

    옹달샘님의 지원덕분에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 오시면서도 그 먼거리를 배낭을 메시고 오셔서 또 잔차로 그 먼거리를 타고오셨으니...어찌 그 무거운(25kg) 배낭을 메시고 박달재를 올랐을까? 생각을 하면 기가막힘니다. 너무너무 깊은 애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해엔 옹달샘님도 꼭 참석을 하셔서 완주라는 기쁨을 느껴보시지요. 꼭 ~지원은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행사에 지원하신 물품 감사합니다.

  • 07.07.04 15:01

    아직도 큰 등짐메시고 박달제 오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덕분에 음식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 07.07.02 23:28

    어떤팀에도 뒤지지 않는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끝까지 팀라이딩으로 마무리한 안양MTB클럽 280랠리 전투조 여러분들의 의기투합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생생한 구돌님 후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7.03 16:30

    음지마님의 지원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항시 어떠한 행사에나 솔선수범 하시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군 시절을 행동들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금번랠리에도 상황을 고려하여 심사숙고 결정을 내린부분 잘 결정된 부분이라고 생각됨니다. 또한 음지마님이 계시기에 연락도 왔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역시 잔차에서 내려오는데는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용기와 무모함의 차이가 뭐~일까요? 황당과 허무....

  • 07.07.03 18:34

    맞습니다. 넘 감사합니다.술 한잔 올리겠습니다..

  • 07.07.04 14:54

    마지막까지 어려운 길에 이정표가 되어주신 음지마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07.07.03 06:02

    통상 mtb매니아들이 칭하기를 지옥의 랠리라 일컬어지는 "280랠리"에 참가하신 장하고도 넘 멋지신 네분 (구돌님.효정아빠님,산지기님,박카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아울러 우리클럽 명예와 PR을 위해 출전하는 장한 용사 네분을 성원하기 위하여 몸소 지원조로 나서주신 음지마님, 빗나간화살님, 김명환님, 그리고 푸짐한 먹거리와 밤의 라이더눈이라는 반짝이를 선물하신 옹달샘님께도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작성자 07.07.03 16:42

    회장님게 죄송하면서도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늘 클럽을 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주시고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시기위해 열심히 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엔 잔차에서 내리는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완주라는 것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안양엠티비는 팀~라이딩으로 한시도 따로이 움직인적이 없었음은 그 만큼 상대에 대한 배려와 희생정신이 함께 했다고 사료됩니다. 금번랠리에 금일봉를 하사하셔서 지원조 및 전투조 모두 유용하게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멋지다 ~ 고생들 하셧습니다 특히 옹선생님 ㅎ

  • 작성자 07.07.03 16:43

    터미님도 내년엔 함 하시죠. 옹달샘님과 함께요???

  • 07.07.04 14:56

    참가 하셨으면 무조건 선두권인데~~~~담엔 꼭 참가 하시죠~~^^

  • 07.07.03 08:27

    역시 해설이 달려야 실감이나 구돌님 그 많은 사진에 일일이 생동감나는 해설을 하는 솜씨 대단해요. 옹달샘님 15키로그람이겠지요^^ 지원조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7.07.03 16:47

    예~! 옹달샘님은 25kg이랍니다. 하하하.... 피제이님 늘 큰 그늘을 만들어주시는 그런 시원함과 다정함을 느끼곤 합니다. "아버지 그늘이 천리를 간다고 하던데...." 금번랠리에도 찬조금을 내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피제이님 감사합니다. 수요일 뵙겠습니다.

  • 07.07.03 09:08

    한편의 파노라마 영상을 보는듯 하군요, 정말 정말 수고하셨고 좋은 추억거리 만드셨네요,,,안양엠티비를 빛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7.03 16:49

    다음엔 함께 하시죠. 감사^ㅇ^

  • 07.07.03 10:33

    자상하고 꼼꼼한 해설에 사진까지 참석하신분들과 지원조의 활동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

  • 작성자 07.07.03 16:50

    감사합니다. ^^*

  • 07.07.03 11:02

    언제나 수고를 안끼지 않는 구돌님 구돌님이 있기에 이번 여정도 든든 했습니다,아쉬운건 완주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함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구돌님.

  • 작성자 07.07.03 17:04

    형님 잔차에서 내릴 땐 확실히 내리자구여~!히히히.... 완주는 다음에 또 하면 될거같구여~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귀환을 한것으로도 마음 흡족합니다. 또 우리의 열정과 용기를 충분히 보았다고 생각됩니다. 지원조를 해주신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더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진두지휘를 맞으신 음지마님, 음식을 맛깔스럽게 요리를 해주신 옹달샘님,(아마도 이번 280에서 육회먹은 팀이 있을까요?),운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해주신 김명환님, 운전이면 운전, 음식이면 음식 팔방미인이신 빗나간화살님. 형님이 계셔서 전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왔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07.07.03 18:07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역시 울동호회에는 멋지고 배울점이 많으신 분들이 많네요. 비록 지금은 처지가 처지인지라 자주 라이딩을 못하지만 열정만큼은 누구 못지않다는거...꼭 알아주세요..ㅎㅎ 사진을 보고있자니 가슴이 벅차올라 몇 자 적습니다. ^^

  • 작성자 07.07.05 09:43

    내년엔 도전을 하실 회원님들이 많이 계실것 같네여~! 잘 지내고 계시죠....아이들도 잘 크고요? 갠적으로 제가 젤루 좋아하는 닉입니다.(자전거를 탄 산꾼) 맞는가요~!!!

  • 07.07.03 20:12

    그날의 두근거림이 사진에 묻어납니다....산지기님.효정아빠님.구돌님.박카스 생애에 가장 즐건 라이딩이었습니다,감솹니다^^

  • 작성자 07.07.05 09:46

    수고 많았어여~! 당신이 계시기에 아름다운 풍경과 당신이 개사한 멋진사나이의 노래를 부르며 오르던 그 언덕이 생각이 나는군여~! 청풍명월 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그 임도 길...

  • 07.07.04 14:52

    모두가 하나된 마음에 무사히 전투조 지원조 마지막까지 무사히 귀환할수 있게 도와주신 횐님모두께 감사 드립니다..모두가 기원하듯 완주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그 아쉬움이 크면 클수록 내년 280랠리의 의욕과 준비 만큼은 더욱 철저히 준비 해야겠지요..정말 이런 악조건 속에서 랠리가 이루어 져야하나 할정도의 힘든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한 산지기님,구돌님,효정아빠님,박카스님 찬사를 보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7.07.05 09:50

    3일동안 지원해주신 님들이 계시기에 많은 힘이되어 힘든 줄 모르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빗살님 수고 많았습니다.

  • 07.07.04 16:53

    대단하고 부럽고 같이 못해 아쉽고..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까요..언젠간 저도 그 대열에 끼어서 그 기쁜마음 같이 나누어 보고 싶네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7.05 09:51

    고마워요~! 다음엔 함께 합시다. 제가 써포트할께요.

  • 07.07.04 17:18

    빨리가야지 뭣들 하신데...인절미 육회 족발.. 이슬이 한잔 생각이 절로나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7.05 09:52

    바우님 생각 많이 났습니다. 하하하... 내년엔 뵐수 있겠지요?

  • 07.07.04 23:43

    대회에 참석 한것같은 생생한 후기 잼나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7.07.05 09:54

    발로님 ~! 내년엔 한번 문을 두드려보셔도 충분하실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연세가 많으신 동호인 한 분이 출전을 하셔서 완주를 했다는군요. 감사합니다.

  • 07.07.05 20:56

    야~ 대단하시네요. 정열이 부럽습니다. 꼭 제가 다녀온 기분입니다. 잘보고,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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