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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I ▷◁토스카┃ 엔진오일 교환주기및 참고사항 몇가지...
[S.K]닭머리 추천 0 조회 930 10.03.12 12:0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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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12 13:42

    첫댓글 다이게시판을 이용할까 하다가 가스차에 생명은 에어 필터란 말도 있기에... 엘피지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 10.09.20 04:05

    정말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 10.03.12 12:24

    와! 감사합니다!!

  • 10.03.12 12:42

    좋은정보...고맙습니다.

  • 10.03.12 13:51

    토스카에.....사진처럼 안되어잇어요...
    빼기 졸라 까다롭죠...^^

  • 10.03.12 21:11

    저거 토숙이 맞는데요 L6네요^^ L4는 다를꺼에요

  • 작성자 10.03.13 11:37

    한번 해보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하나도 안까다롭습니다..^^

  • 10.03.13 09:21

    ㅋㅋ

  • 10.03.13 11:06

    좋은정보고맙습니다.. 오늘 당장해봐야겠네요.. ^^

  • 10.03.14 11:50

    넘 감사 ^^ ㅎㅎㅎ 전 몇일전 갈았습니다.. ㅎㅎ

  • 10.03.14 16: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10.03.15 01:51

    지금 같은 황사가 시작 될때는 에어크리너 청소 자주 해 주시는것도 좋아요,

  • 10.03.15 11:11

    감사해요.

  • 10.03.15 13: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곧미션오일갈아야한다는..ㅠㅜ(드러)

  • 10.03.15 21:55

    엔진오일을 자주교환화는것이 좋타며 3천키로에 교환해주시는분이 계신데 이건 오히려 자동차 엔진에 좋치 않습니다... 좋지 않은 이유를 정확히 적어주실분 없으신가요?? 전 1000키로마다 교환합니다. 엔진에 뭐가 안좋은지 궁금하군요. 카더라 말고 정확히 아시는분?? 엔진오일 교환주기 보다 중요한게 양입니다. 제일중요한것이죠.... 새차때야 1만키로로 계속타도 아무 이상 못느낍니다. 계속가다보면 언젠가 그 끝이 보이는거죠. 물론 그전에 갈아타니까 모르는거죠.. 한차를 최소한 5년이상 타보신 분들은 5000키로에 교환하는거하고 1만키로에 교환하는거랑 차이점은 말안해도 잘 압니다.

  • 작성자 10.03.16 10:13

    1000키로..ㅋㅋ 그렇게 빨리가는 이유가 있나요??? 엔진에 좋으라고??
    우선 빨리갈아주는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일정한상태에 점도가 되어야 엔진에 최적 상태가 됩니다... 님이말하신데로 양이 중요하죠,,, 가끔 잔량을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요즘 분들은 그런 기본도 안지키는 경우가 많죠..
    님이 궁금한내용.. 여기다 쓸려니까..너무많은 양이라...
    멜주소라도 보내주세여..아주 상세히 보내드릴께여...

  • 작성자 10.03.16 10:20

    그리고 님차량 설명서 한번 읽어 보세요.. 5000~10000이라고 써있지않나요? 저두 토스카는 읽어보질않아서... 하지만 통상적으로 이런식으로 써있져..
    가혹존건일때 5000입니다..하지만 요즘은 5000이상으로 올리자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 10.03.16 13:10

    저는 정비사입니다. 자주교환하는거에 대한 확실하게 안좋은 증거를 대란 말입니다 ㅎㅎ 차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좋아하고 진정한 동반자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엔진오일의 교환시기는 달라지죠. 제말은 딴거는 다 어느정도 인정하는데 자주교환하는게 왜 안좋냐 그것에 대한 확실한 답을 달라 이겁니다. 그래야 바보짓 안할꺼 아닙니까? 엔진오일에 쇳가루가 돌아서 빨리 교환하나요? 빼봐야 오일필터 털어봐야 별로 없습니다. 눈에 띌정도로 나오면 벌써 맛간거죠. 그리고 차량설명서는 실제 현장에서는 참고용이지 무시될정도 입니다.

  • 작성자 10.03.16 15:04

    자 그럼 정비사 시라니까..한말씀 드립니다... 전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그렇다면 정비사란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도 정확히 몰라서 배우려고 글을 올리신건지..아니면 박상현님은 다른 생각을 거지고 있는데 제가 불필요한 정보를 올린건지..좀 의아 하내요... 그렇다면 님은 1000k에 교환한다고 하는데 오일에 산화 또는 점도 등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씀인데...이해가 안가내여... 정확한답변을 원하시면 현대.기아.대우에 연락해서 왜 5000~10000키로에 갈아야 되는 지 알아보시는게 빠르지 않나요??

  • 작성자 10.03.16 15:31

    여기 가입한 회원 대분분이 자기차량에 대한 관리 정보 공유를 위해서 가입을 한건데...제가 올린 글은 위에도 언급한바있고.. 다른카페에 좋은 정보가있어 공유하고자 올린글입니다.. 님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여기가 아닌 정비사들 카페 같은곳에서 알아보시는게 빠를듯하내여... 마지막으로 님처럼 전문 지식이있는분이 글좀 올리셔서 좋은 정보 공유좀 했으면 좋겠네여.. 어려운 말 섞어가면서 올려봤자 도움이 안되니까이제막 운전을 시작하는 분들도 혼자 다이또는 점검 등등을 할수있게 말입니다..

  • 10.03.16 16:18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진짜로... 제생각은 빨리 교환한다고 전혀 해가 될것이 없고 이로우니 1000키로에 교환하는거구요. 물론 그럴 상황도 됩니다. 그러나 일반 오너는 1000키로에 갈면 낭비에 미친놈 소리듣죠. 저또한 요즘차량들 7000정도는 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용대비 효과를 따지자면. 정비사라고 다 아나요?? 진짜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제가 확실히 안다면 전문용어 섞어서 녹다운 시켰겠지요

  • 10.03.16 00:47

    감사해요 꾸벅

  • 10.03.16 15:48

    아~ 그렇구나..에어클리너 청소해야겠네요...

  • 10.03.17 23:08

    여러 전문 정비사들 모인 카페에 물어보니 빨리교환하면 할수록 금전적인거 빼고 좋았으면 좋았지 해될껀 없다고 하네요. 정말 똑똑하고 기술좋으신 분들도 5000이상은 권하질 않네요. 그 기간이 단기간에 아주 많이 타는경우만 빼구요. 키로수에 상관없이 3개월에 한번 추천도 하시네요.(물론 3개월에 저처럼 1천키로 타는데 그런건 아니겠지요) 저도 1년 밖에는 현장경험이 없으나 차량대수로치면 일반카센타 기준 5년치 들어올차 이상 만져봤다고 생각합니다. 엔진뻑나서 오버홀하는차들 엔진교체하는차들 이유는 제생각대로가 확실합니다.

  • 작성자 10.03.18 00:55

    님.... 위내용을 한번 잘읽어보세요... 전문 정비사님들에게 들었듯이 3개월을 언급하잖습니까... 왜 3개월이라고 얘기를 하는지도 아시겠져??? 혹시나해서 제가아는데로 적어드릴게여... 엔진오일은 개봉순간 부터 산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3개월을 기준점으로 봤을때 3개월 이후 부터가 성능하락입니다.. 그렇다면 위에 내용이 맞는거 아닌가요?? 1년에 몇킬로 탔을시에 몇킬로에 갈아라...3~4개월을 교환시기라고 보면 위내용이 맞잖아여...님이야 세워놓는 시간이 많으니 특별한경우지요...님말고 다른 정비사님들도 1000키로에 가는지도 궁금하군요

  • 작성자 10.03.18 01:16

    그리고 천키로에 갈아주면서 금전적으로 손해보는거랑 보통 사람들이 위에 언급한 내용을 적용해서 교환을 해주었을때랑 비교하였을때 대략 2~3년후 감가상각 차이가 얼마나 날까여.. 엔진뻑나는경우는 님보다 당연히모르지만 엔진오일 잔량 확인만 잘해도 90%이상 미연에 방지한다고 생각되는데요..엔진계통 부속의 노후 아니면..
    감가상각 차액으로 그런쪽으로 투자가 훨신나은거 같은데...여유가 되서 오버홀을 하는게 내차사랑아닌가요?

  • 10.03.18 01:34

    위의 내용이 틀렸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쓴글을 자세히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빨리교환한다고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고 평상시에 생각했기 때문에 제 여건이 되어 1000키로에 교환하는것입니다.(오일에 산화 또는 점도 등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씀인데...이해가 안가내여...) 1000키로에 교환하는것보다 5000이나7000에 교환하는게 산화또는 점도성 부분에서 낳다는 이야기입니까? 저는 그게 궁금한 것이지요. 딴게 궁금한게 아닙니다.(가끔 엔진오일을 자주교환화는것이 좋타며 3천키로에 교환해주시는분이 계신데 이건 오히려 자동차 엔진에 좋치 않습니다) 이부분이 저는 잘못된거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ㅎ

  • 10.03.18 01:43

    (엔진오일 잔량 확인만 잘해도 90%이상 미연에 방지한다고 생각되는데요..엔진계통 부속의 노후 아니면..) 이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엔진오일을 자주교환하면 잔량확인 할필요도 없고 엔진계통 부속의 노후가 님이 말씀하시는 7000이나 10000키로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10만키로 되서 엔진이 박살나고 20만 안되서 풀 오버홀을 해야되고 그런차들이 전부 1만키로나 5000에 교환하다 1만넘기다. 그런차들만 있다는거죠. 꼭 그렇다는게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고치는 차들을 조사해보고 느끼고 해보니 그렇다 라는겁니다. (다른 쪽으로 투자하고 여유가 되서 오버홀을 하는게 내차사랑아닌가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최대한 오버홀할

  • 작성자 10.03.18 16:18

    제글에대한 반박 ㅋㅋ 당연히 자주 갈아주는데 확인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뻑난차들..자기차에 애정을 못준오너들이잖아여.. 킬로수 오버한차들....그래서 제가 오일양을 자주 확인하라고 써놨잖아여...오버홀에 의미가 고장차뜯어내는게 아니란것쯤은 아시져?? 잘돌아가는것도 주기적으로 분해 청소하는 의미랍니다.그래서 제가 말한것이 선고장 후정비가아닌 여윳돈으로 고장전에 오버홀하잖겁니다. 제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퍼온글이라고 문제 되면 삭제하겠다고 써봤지여.. 그렇다면 님께서 저 정보는 약간 수정이 필요하다고 수정을 요구하면 좋았을것을....

  • 10.03.18 18:13

    오버홀의 개념이 그개념도 맞습니다. 하지만 오버홀이 문제가 없는데 굳이 할필요는 없는것이지요. 흔히 말하는 보링이라고 하는것은 정확히 따지고보면 오버홀의 개념이죠. 엔진이 완전뻑난건 새엔진을 올려야 되는것입니다. 오버홀로는 안되는것이죠. 예전에는 보링이라고 원 블럭에 호닝을하고 해서 오버사이즈 피스톤을 끼웠지만 요즘은 그냥 블럭새거올리거나 멀쩡한거 중고로 올립니다.

  • 작성자 10.03.18 18:45

    굳이할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요즘대부분이 차량이 망가져야지만 서비스센터나 카센터를 찾습니다...잘못된인식이지요...일반 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 차량지침서 무시할정도라고 말하셨는데.. (현대 기아 대우)우리나라 엘리트만 뽑아서 만든 책입니다... 지침서에 써있는 교환주기만 지켜도 자기차량 고장나기 힘듭니다 ...흔히 제가 다녀본 카센타에서 보링이랑 오버홀이랑 같은거라고 알고계시더군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버홀이란 분야에 보링이라는 분야가 포함되어 있는거 입니다... 님때문에 예전 기억까지 떠올리고 공부 효과까지 있네여...박상현님!!!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정보 기대할께요.

  • 10.03.18 01:49

    시기를 늦출수 있다면 그러는게 낳은거 같은데요. 물론 여건이 된다면... 일반사람들은 위에 적힌것과 같이 관리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년타다 바꾸고 새차사고 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차에 대한 사랑이 꼭 눈에 띄는것만 투자하는게 다가 아니죠. 오히려 순정으로 타고다니시는 분들이 애착이 많습니다. 차에뭐 달고 개조하고 튜닝하고 눈에 보이는거 하시는분들이 차에대한 애착이 많다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쪼끔 이상한데로 흘렀나요? ㅎㅎ 차에 뭐 보이는걸 중요시하는 분들은 물론 애착심도 있고 하겠지만. 남들 의식부분 이부분이 제일강하고 여자들 화장하듯이 자기만족 이부분이죠.

  • 작성자 10.03.18 18:51

    나름 좋은정보 있음 또올릴께요..그때도 댓글 달아 주실꺼죠?? 그래야 저두 공부하죠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엘피지게시판 활력좀 넣어주세요..엘피지게시판 특성상저같이 수박 겉할기로 아는회원보다는 님처럼 정확히 아는 회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진첨부해서 좋은 정보좀 많이 올려주세요.. 다음에 또 뵐께여..좋은 저녁보내세요 ~~~^^

  • 10.03.18 08:4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0.03.22 00:03

    제가 택시 정비를 해봐서 아는데 택시같이 가혹하고 무리하게 운행을 하는 차량(???)도 5000k에 오일을 갈아줍니다..좀 더 탄다고 하는 차량은 7000k에 교환하기도 하지요..물로 이엡이나 옵티마일때지만요..오일을 자주 갈아주는것보다는 3_4만일때 엔진 플러싱을 해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그게 엔진의 때도 잘 벗겨내고 비용도 더 절감효과가 있지않을까요...물론 5~6000k에 교환해주는것 잊지말고요...물론 에어크리너 청소와 차량관리는 필수이고요..

  • 10.03.22 22:04

    오일을 자주교환하면 엔진플러싱 자체가 필요없습니다. 제차는 헤드뚜껑 까보면 신품의 색상 그대로입니다. 가스차도 이러긴 솔직히 힘듭니다. 엔진플러싱 비용이나 오일교체 비용이나 크게 차이없을듯합니다. 제가 아는 이쪽동네 택시는 개인택시도 7000기본이고 1만에 교환차도 많구요. 회택이라 하는 회사택시는 뭐 한달에 한번이랍니다. 그나마 그거도 넘기면 두달에 한번 교환이겠죠 ㅎㅎ 제 견해로는 토스카 엔진의 경우 데미지가 쌓이면 벨브리프트소리 즉 오토래쉬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타차종의 경우는 엥간해서 안그렇죠. 실제 제차 15년된 v6보다 몇년굴린 토스카 엔진소리가 더 큽니다.

  • 10.04.16 23:16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11.02.20 19:32

    엔진오일교환 자주해서 나쁠것은 없다고보네요. 글구 엔진오일도 중요하지만 오일필터나 에어클리너관리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이되네요.^**^

  • 19.11.15 12:07

    왜 정보를 모은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겟군요.......가성비 아니겟읍니까?
    개인마다의 가성비가 다 다르니 그 기준을 잡아보고자 다른분들의 가성비를 따져보는거겠죠....^^

    돈 되면 1000마다 갈아도 되는거고 그게 가성비겟죠.......
    나는 그게 부족하니 이것저것 따져서 1년에 만 순정으로 합성이면 만오천

    그리고 어느정도까지 탈것인가 시기를 정하게 되는데...
    차는 오래탈수록 나는 남는장사다 라고 생각하기에
    유지 정비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차량가 상태 보험 사고등을 다 감안하여......

    언제까지 얼마기간동안 어떤방식으로 관리하겠다를 기준세우고 싶은거 아니겠읍니까?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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