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 Darya강은 강은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 산맥에서 시작하여 중앙 아시아를 흘러
아랄 해로 흘러드는데, 운하로 이용되고 있다. 지금은Oxus 강이라고 칸다.
Amu Darya라는 말은 우리 선조님께서 강물을 ‘와 무다냐?’ 즉 ‘오셔서 마셨더나?’라는 말
이다. 중국에서도 우리말을 그대로 옮겨 阿姆河, 즉 ‘와 무’다시 말하면, ‘와서 먹’었다는
말이라고 하고 있다.
Oxus는 선조님께서 여기에 ‘오거쑤’라는 말이다.
동시에
‘奥克苏斯 河’ 즉 ‘오그쏘 싸(아)’ 다시 말하면 또, 꼭 ‘오겠오 쌓(았던)’ 강이라고도 한다.
물론 지금도 중국 사람들이,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본다. 우리말을
(고)조선 글자로,그대로 기록하고 사용한 증거이다.
이런 증거가 있으니, 중국인이라는 것이 원래는 (고)조선 사람들이고, 고구려, 백제 사람
들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말은 모두 역적이라는 말과 같다.
“아랄(Aral)해라는 이름은 ‘섬들의 바다’라는 뜻인 튀르크 어, 아랄 덴기스에서 유래되었
는데, 실제로 면적 1 ha 정도의 섬들이 1,000개 이상 호수에 흩어져 있다.(네이브)”라고
하나, 전례로 보더라도 튀르크 어로 기록될 리는 없고,옛날부터 유입되는 물의 양이 줄어
들 것을 예견하여 강물을 ‘와랏(하고) 땡기써’라는 말이라고 본다.
이처럼, 세계의 중요 산맥이나, 강 이름, 심지어 도시 이름까지 모두 우리말로 기록되어
있다. 중국말로 되어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 말의 의미는 고대에, (고)조선 외에, 중국과 관계된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