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 오전에, 부산 노포동 지하철로 가면서,저는 준영이(무적)금석이(고수를..)그리고 용석이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끝,노포동역 피시방에서 글을 올리고,화장실서 도복으로 갈아입은뒤,쌍절곤을 돌렷습니다.
지나가거나,표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구경을 하고,울산 지원 도복,가방,쌍절곤을 들고 파견대를 기다린지 어언 30분ㅠㅠ
대구경북,구미 지역 대한이(쁠랙?깜둥이)연락을 받고, 금석이 준영이와, 샌드위치?를 먹고 버스를 탔습니다.
저먼곳에서 쌍절곤 소리와 함께, 아들(이 재승,울산 회장)이 보였습니다.간단한 인사와, 울산 팀과의 인사...
울산 부회장 혜택이에게, 봉술을 알려 주고...옥신각신 톤파 1자루 챙기고...^^
공연장으로 GO
열라 많은 사람들^^
울산 파견 지원품(도복,띠,쌍절곤,가방,테이프)를 주고 도복으로 갈아 입고^^
쌍절곤,호신술 정모^^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중간에, 대구경북,구미 지역 대한이(쁠랙?깜둥이)연락으로 하이마트로 마중감^^
대구,경북의 혼(魂)의 도복을 보고, ,,,^^
각자 쌍절곤 시작^^
그리고 각자의 시범 (열외 없음^^)
봉(혜택이),쌍절곤,쌍차(사이)(준영이),유성추(대한이),,그리고 을료수를 마시던중 코푸레스
아가시들과 사진^^(이 식을줄 모르는 武意의 인기^^)
그리고, 울산의 유명인이 되어버린 재승이 울산 회장님^^(쌍절곤 오빠~!!)
호신술 시간..
멱살을 잡혔을때의 호신과, 베트남의 무술 타이거꾸엔의 호신술(목 누르기)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중간 마다, 간지럽기만 한 저의 호신술...ㅠㅠ
(한번 제대로 들어간 호신술 없습니다.ㅠㅠ)
공원 1바퀴 돌며, 쌍절곤 돌리기 홍보^^
중간에, 재승 회장 여친 해주려고 코푸레스 아가씨들에게 감사의, 음료수(케토레이) 증정^^
그리고 한 소년과 어머니되시는 분이 검도 모임하느냐?라는 말에 쌍절곤 모임이다..
어느 검도 배우느냐 물어 보니 해동이라길래 그럼 무슨띠냐? 노랑띠요^^
그럼 심상검법 배우겠네?^^예~
간다난 대화를 마치고, 쌍절곤 정모를 하다보니, 허기져서 김밥하늘나라(천국)가서 식사^^
다시금 공원에서 정모 시작^^
마무리를 하고서, 이별을 ㅠㅠ
서점에 들러 국술원 서 인혁 국사님이 저술한 자서전을 사서...버스를 탐.
올때 버스에서는 서서오다 금석이,나,용석이는 앉아서 오고^^
지하철 이번에도^^준영이는 서서(빨리 앉으면 될것을, 미루다가..어느 아저씨의
말한마디로 인해^^(니 몇살이고? 옆 일행인 아저씨는 50이다^^)또 서서오는 준영이ㅠㅠ
안되겼다 싶어 내가 자리 양보^^
신평역에서 하차..지금은 피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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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정모 였습니다.
자라나는 울산 정모를 볼적에, 부산은 무조건적인 지원을 드립니다.
부회장,회장의 노력이 아름다운 울산을 키워갑니다.
울산에서도 방송을 타야 한다는 꿈을 실현 시켜 봅시다^^
운산 파견대 금석이,준영이,용준이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 회원님들이 울산을 이끄는 주인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