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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Seo News - 송서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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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복음 묵상 스크랩 연중 제4주간 수요일 (2월 1일)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황동춘(베드로) 추천 0 조회 16 17.02.01 11: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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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01 12:23

    첫댓글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히브리서. 12,6)

    우리의 삶 안에서 격어야만하는 모든 시련과 고통은 주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자녀들로 키우기 위해서 훈육하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알려준 메시지를 우리는 한 번 쯤 들었습니다.

    그런한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시련과 고통을 겪게 되면 주님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더 극심한 시련을 겪는 이웃들중에는 도저히 회복하기 어려운 가족 전체가 고통중에 살아가는 소식을 접할 때
    저들이 겪는 고통도 주님의 뜻인가 하고 생각해 보곤 합니다.

  • 작성자 17.02.01 12:22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 누가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저 주님의 자비하심을 믿고 기도드릴 뿐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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