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많이 쓰는 종목중에 하나인 축구는 골반의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종목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주로 사용하는 주발로 킥이나 패스 등을 많이 하면서 골반이 틀어지고 밸런스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한쪽을 많이 쓰는 편측성운동( 테니스,골프,배드민턴 등등)의 선수들도 왼쪽과 오른쪽의 밸런스가 범위안에 들어오지 않고 다르다면 부상이 많고 경기력이 잘 나올수가 없습니다.
최대한 왼쪽과 오른쪽의 밸런스가 비슷해 있어야 부상도 없고 경기력도 나오는 것입니다. 골반 밸런스가 좋지 않다면 다리길이가 달라지고 다리가 지면에 닿을 때 긴 쪽다리가 항상 먼저 닿게 되면서 발목을 자주 접질리게 된다던지 한쪽 무릎이 계속아프다던지 허리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유리몸이 되는 것의 시작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골반 밸런스에서 온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골반 밸런스를 잡아주는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골반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먼저 골반의 가동범위가 잘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먼저 가동범위가 잘오도록 확보해줘야합니다. 골반 가동범위를 확보하면서 골반을 잡고 있는 근육들을 잘 회복시켜야하며 골반이 좋지 않으면 허리와 엉덩이 근육이 좋을 수가 없기 때문에 허리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잘 케어해야 합니다.
많은 축구선수들이 골반통증으로 저희 센터를 방문하여 교정케어와 재활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골반통증이나 허리통증이 있으시다면 KDI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대표선수들이 찾는 곳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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