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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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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누고싶은글]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사띠 추천 0 조회 135 11.08.19 19: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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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19 19:56

    첫댓글 좋은 글 찾으러 다니다 앗~ 분홍색 상사화닷! 앗 그런데 다다님 사진이닷! ㅋㅋ 울 옥련암 카페엔 소개 안 해주신듯한데 맞나요?

  • 11.08.19 20:16

    하이.. 잘 지냈남유? 착한 아들은 배치 받았남유?

  • 작성자 11.08.19 20:50

    해운대 자대배치 받았어요^-^ 지금여기에님이 캠프갔다고 또 그러실듯 ㅋㅋㅋ

  • 11.08.19 20:59

    잘됐네 사띠 .친구아들도 해운대로 배치..집은신도시 .집을옆에두고도 못가는신세라고 한탄을 ㅎㅎ

  • 11.08.19 21:32

    앗 이건 무신? 빅백을 들고 뎅기드만... 흠.. 아무래도 조사해 바야혀...ㅋㅋ

  • 11.08.20 05:59

    일단은 잘 되긴 잘 된건데,,,아들 배치.
    근데 지척에서 군대생활이라,,,군대생활 같지 않을것 같혀 ㅎㅎㅎ

  • 11.08.19 20:17

    분홍색 상사화 정말 아릅다워요... 애끼둔걸 사띠님께서 그만! 갖고 오신건 아닌지? ㅋㅋㅋ

  • 작성자 11.08.19 20:49

    다른 카페에 운영자가 올려 놓은 글인데 저도 모르겠어요 다다님이 애끼둔것 인지? ㅋㅋㅋ 혹 그렇다면 넘 죄송~굽신

  • 11.08.19 20:56

    요즘 상사화가 곳곳에 많이피어있더라구요 .오래기다리지못하는 친구아들 .장가가면서 얻어준 집 집값이올라 다시팔고 큰평수이사하면서 모자란돈 육천만원 해달라고 왔더라나 . 남의얘긴데 얼마나 열받던지 .키울때는 전국 상위권에 .직장도 최고연봉에
    넣던적금털어 조그마한 집사서 장가보내놓으니 .도둑도어디 이런 도둑이 .아직 아들 월급도모르는친구 기가막혀 머리싸매고누워버렸어요 한말씀해주세요

  • 11.08.20 07:57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그춰...키우면서 넘 아들 위주로만 키우셨나보다....요즘 웬만하면 다~~아이들 위주로 키우니,,,, 잘못키운 탓도 있지 않을까요....누굴 원망하겠어요...다~~~내업보인걸...서글픈 현실입니다우울우울

  • 11.08.20 18:06

    다크~~~~~~?????????????????

  • 11.08.20 18:48

    수월 왜그래 ? .아들땜시 머리싸매고 누운친구 랑 경주갔드랬어 .오릉 기림사 .비도오고 그래도 우울해하는친구땜시 더피곤하네 ..

  • 11.08.21 15:20

    전국 상위권에 최고연봉의 직장을 얻기까지 자식 노력하는 걸 지켜보면서 참 행복했을것 같은 부모 같은데, 형편이 안되면 할 수 없지만 형편되면 자식이 필요할 때 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쁘게 자라준 자식 도둑으로 몰면 세상에 도둑 아닌 이가 있겠습니까.. ㅋㅋ 머리 싸맬 일이 아닌것 같은데..^^

  • 11.08.21 16:11

    그러네요 여유있으면 자식주는게 뭐가 아울까마는 .남편이 작년에 퇴직하고 .받은 돈 .있는거 알고 .그러는거 같아 ..세상에 건들면 않되는것중에 호랑이코털이 랑 아버지 퇴직금이라는데 ..

  • 11.08.23 07:50

    역시..똑똑한 녀석,,ㅋㅋㅋㅋ

  • 11.08.19 21:10

    분홍색 상사화가,,,,무지 이쁘네요

  • 11.08.20 12:26

    공감합니다._()_

  • 11.08.19 21:32

    챙기는
    사라미 임자지 뭐~~ㅎ

    가만~ 사띠님
    도야지 저금통이 필요항기네;;

  • 11.08.19 21:34

    먼저보면 장땡?!ㅋㅋ 나도 뒤져바야쥥... ㅋㅋㅋ

  • 11.08.19 21:45

    여긴~
    거울님캉
    울, 짱아님이 와야 場이 선다요~~ㅎㅎ

  • 11.08.19 23:15

    짱아 라 ~좀있으면 여기예가 ~ㅎ

  • 11.08.19 23:44

    돌멩이가
    요즈음 부족합니더~~ㅎㅎ

  • 11.08.20 11:41

    내가 그란다고 실눈뜨고 돌멩이 던질거라고 생각하면~~바로본겨..ㅎㅎ
    내빼놓고 자기들끼리 재미지고..치~~풀빵~~~

  • 11.08.20 14:51

    가슴에 와닿은 글한구절과 고운 상사화에 마음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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