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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수다방 만길위에서 라노벨 홍보하기는 그렇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하이바라 추천 0 조회 260 09.11.10 19: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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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10 20:16

    첫댓글 아 그냥 공모전 있고 하는 것은 소개이구요 우리나라의 라노벨을 알려서 서서히 라노벨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알게 되며 대여점에 없는 라노벨 은 서점에서 사서봐야하니 만화책보다 수익금이 더 많고 현재 우리나라는 만화책을 대부분 알지만 일본에서는 만화책보다는 라노벨이 더 앞서고 있구요 우리나라도 이제 라노벨을 내면서 달려가고있는데 현재 시드노벨이 우리나라 최초의 라노벨 회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모전을 많이하고 책도 내고 일본처럼 그 책의 관련된 아이템 등 도 나오고 한정판으로 팔리기도 합니다. 라노벨 시작 2년만에 이정도 성과면 우리나라 희망있습니다.

  • 작성자 09.11.10 20:19

    누나님 께서는 글 쪽 일러스트? 인가요 ㅎ 궁금하네요 저도 임달영 작가 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시드노벨에서 활동하면서 일본에서도 활동하고싶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를 살리고 싶어요 일본 가서 일본 이름으로 책 내는거 보다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책을 만들어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아서 잘 팔리면 일본에 수출 하고 이런 식을 원해요 아직 2년 밖에 안됬으니 점자점차 시드노벨 처럼 우리나라 작가만 사용 하는 노벨이 점차 나오면서 발전하겠죠 애니는 아직 힘들지 몰라도 우리나라도 일본에 라노벨을 수출 해서 일본인들한테 우리나라도 책 내고 수준 있다는 걸 알려야죠

  • 09.11.10 20:58

    시드노벨에서 나온 '꼬리를 찾아서'는 꽤 오래전부터 알았습니다만...뭔가 오덕한 느낌이 물씬풍기는 그림들 때문에 그냥 한국에서도 라이트노벨을 만들고 있구나 하고 알게된 계기만 됬습니다...흠...시드노벨의 문제점은...일본을 뒤쫓아 간다는거죠. 뒤쫒아 간다는건 따라잡기 힘들다는 말이됩니다. 딱히 희망이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또다른 문제로 우리나라는 소설이고 만화고 인터넷쪽이 더 발전해있기때문에 출판만화나 소설로는 일본을 따라잡을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요즘은 출판만화보다 오히려 웹툰을 애니화 하고있는 시점이고요...그래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뭔가 일본 보다 독창적인 걸 생각해 내지 않으면

  • 09.11.10 21:16

    네이버에서 '와라! 편의점'을 원작으로 자체 애니메이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09.11.10 20:58

    그저 일본의 뒤를 쫓아 가기만 하는게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 09.11.10 21:23

    그나저나 이건 시드노벨 홍보글인가요? 홍보글이 아니더라도 홍보글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라이트노벨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소수의 명작만을 찾자면 장르소설계에서도, 만화계에서도, 라이트노벨계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어요. 지금 중요한 건 만화냐 라이트노벨이냐 하는 매체의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의 결핍'입니다. 본문대로 만화보다 라이트노벨의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결국 소재나 이야기 자체가 오덕 위주로 마니아틱하게만 전개된다면 이거나 저거나 결국 망하는 거죠 뭐.

  • 09.11.10 21:30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하신 유령왕, 꼬리를 찾아서야 말로 한국 양판소 + 일본 모에코드 합체의 절정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것들은 굳이 많이 만들라고 하지 않아도 요즘 잡지만화 시장에서는 엄청 쏟아져요. 정말로 우리나라 일반 독자를 상대로 장사를 하려면 오히려 이쪽 코드는 지양해야지 않나 생각되네요. 일본에서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성공했다고 다 진리는 아닙니다. (절대로, 임달영 사단을 토할 정도로 싫어해서 하는 소리는 아님.)

  • 작성자 09.11.10 22:44

    음 확실히 한국이 우선 일본에 비해 늦고 따라가는 쪽에 속해있어요. 시드노벨 운영자님께서도 지금 일본과 우리나라 관계는 일본은 문화수출국 우리는 문화수입국 쪽에 속하고 있고 아직까지 라이트노벨도 많이 알려지진 않았어요 왠만한 사람은 알지만 서울삐에로님 말대로 한국에서 내면 한국정서에 맞게 내는것도 맞다구 생각해요. 지금 시드노벨에서도 공모전하면서 원하는 사람들이 한국풍 을 내는 사람을 구한다 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신전기 .. 우리나라에서 는 옛날 전설의고향 이 예가되겠죠..? 이런 종류를 찾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많이 나오지는 않구있어요. 라노벨에서도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매게체가 조금 잇으면 좋겟구요

  • 작성자 09.11.10 22:46

    음 그래도 아직 시드노벨이 활성화 된지는 2년정도 되어가고 우리나라 에서도 머그컵or마우스패드or드라마음악cd용 등 예전같으면 불가능 하다는 걸 서서히 하나씩 해가고 있고 발전 하는 건 사실인거 같아요. 음 확실히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이 라노벨을 대중화 시키기엔 무리고 다야한 브랜드 노벨측쪽에서도 우리나라 가 일본에 책 수출 할려면 최소 10년은 잡아야 한다 더군요.. 우선 일본 수출 보다는 우리나라 에서 부터 성공하고 알려져야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한국인에 맞게 일본식 말고 한국풍으로 나올수 있는 영재를 구하는걸 목표하고 시민들도 협조 하면 좋을 꺼 같아요

  • 작성자 09.11.10 22:49

    솔직히 한국에 태어났으면 한국을 발달하는게 좋은거잖아요..? 그러니 우리들도 협조하고 작가분들한테 한국풍으로 써라고 강요 하면 안돼지만 꼬리를 찾아줘! 1권보면 한복이 보이잖아요. 솔직히 그점 마음에 들었거든요. 의외로 한복입은 케릭터도 예쁘고 해서 저는 라노벨 작가를 할 예상인데 전 우선 한국 노벨 쪽에서 일을 하면서 책 내용에 부분 마다 한국 문화 도 알리게 자연스럽게 쓰면서 해볼려고 하려구요 라노벨은 대여점은 없고 우리나라에서 이제막 활성화 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구요. 2년인데 이정도면 괜찮은 성과를 거둔거도 같고 어쨋든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09.11.11 01:58

    굉...장한 스압인데? 한번 읽어봐야지 (선리플)

  • 09.11.11 02:04

    음.. 뭐 그렇군요 ㅇㅇ..

  • 작성자 09.11.11 18:44

    아 저는 한복을 선호했는데 이상하게 들렸나보네요 ㅠ 사람들이 한복 안예쁘다해서 의외로 예쁘다고 말했어요 ㅠㅠ 전 한국빠

  • 작성자 09.11.11 23:49

    ㅋ 어쨋든 우리나라에서도 머그컵 마우스패드 한정판 cd 등 예전에는 불가능 하다고 했떤게 라노벨 2년만에 이정도 성과면 매우 잘된거죠. 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발전해서 시드노벨 말고도 다른 노벨 회사들이 나와서 활성화 됬으면 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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