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로 5천 원권 지폐를 복사해 마트에서 사용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연동 박 모(15) 군을 통화위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박 군은 3일 오전 11시쯤 자신의 집에서 복합기로 5천 원짜리 지폐 8장을 복사한 뒤 제주시내 모 마트에서 3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박 군이 인근의 다른 마트에서 나머지 위조지폐 5장을 1만 원권 등으로 교환하려다 덜미가 잡혔다"고 밝혔다.
첫댓글 우왕 가짜인건 어케 안고징?
촉감이 아닐까...?
딱봐도 A4랑 지폐랑느낌다르지않나요?
복사를 A4로해서바로알지않을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지폐위조 만만하게보다가 털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냄시
복합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번에 집에서 심심해서 천원이였나 복사기에 넣고 복사해봣는데 너무다르던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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