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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디카시와 작가의 변(7) 핼러윈의 악몽
신금재 美思 추천 0 조회 95 23.10.31 02: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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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05:02

    첫댓글 어디에 살든 그곳에 적응하며 살아야겠지요.
    스스로 선택한 삶이니.

  • 작성자 23.10.31 11:58

    23년차 입니다

  • 23.10.31 08:53

    지난 이야기라
    쫄깃하게 재미있네요.
    당시에 얼마나 놀랐을지요...
    아무튼 훈훈하게 마무리된 추억이군요.

  • 작성자 23.10.31 11:57

    아주 오래전 이민 초기였지요

  • 23.10.31 09:33

    외국의 문화를 받아 들이면서 그내력이나 근원을 모른채 겉보기만을 따라하는 경향이 참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큰 아픔을 겪으면 뭔가 제대로 살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제대로 된 반성도 없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허비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3.10.31 11:56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 23.10.31 09:44

    핼로윈에 얽힌 이야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나쁜 사람들만 있지 않아 참 다행입니다.
    모두가 해피한 핼로윈이기를요^^

  • 작성자 23.10.31 11:55

    할로윈
    핼로윈
    어느 것이 맞는지요

  • 23.10.31 21:33

    @신금재 美思 핼러윈이 맞아요...저도 잘못 썼네요🤣😅

  • 작성자 23.10.31 21:35

    @정사월 네~~

  • 23.10.31 11:26

    낯설은 외국에서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모두모두
    해피 할로윈!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0.31 11:56

    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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