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팁을 빼놓지 않고 지적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가솔린 첨가제는 매 2,000km마다나 매달마다 주기적으로(어쩌다 한번씩) 사용하는 타입이므로, 첨가제를 넣었을 때는 첨가제가 들어있는 연료에 중간급유를 하지 않고 그 연료를 가급적 거의 소진한 후에, 새로 주유를 하는 편이 맞습니다. 연료첨가제를 넣고 운행하다가 얼마후에 다시 급유를 하면서 그 연료량에 비례하는 만큼의 첨가제가 안 들가는 경우는 재급유로 인해 연료중 첨가제의 농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는 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됩니다.
연료첨가제는 차종에 따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휘발유나 경유등 유종에 따라 개발하며, 특히 스타나다인처럼 복합기능성 연료첨가제의 경우엔 첨가제 제조에 들어가는 성분의 종류가 많고, 빈번히 사용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 당시의 엔진기술추세와 환경규격을 감안하여 성분의 종류와 비율을 조절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개발된 휘발유용 첨가제라면 신형과 구형을 망라하여 휘발유를 쓰는 모든 차량에 다 맞는 것입니다. 산소센서와 촉매, 오일등에 영향성이 없습니다.
제네시스DH 연료탱크용량이 76리터인가 그래서 매 2천km마다나 매달마다 거의 만땅을 채운 후, 스타나다인 가솔린 237ml모델(70리터용) 1병씩을 넣어주면 맞습니다.
스타나다인 가솔린 355ml모델(105리터용)의 경우엔, 1병은 승용차에 너무 많으므로 355ml용량 1병으로 2번에 걸쳐 사용하시되, 그것은 1병이 105리터 처리용이므로 휘발유가 연료탱크에 50리터쯤만 차있을 때(대형차기준 3/4정도만 찬 상태), 병의 절반을 적당히 계량해서 부어줍니다.
간혹 가솔린 첨가제를 디젤첨가제와 혼동하여 너무 흐린 비율로 쓰는 분들이 계신데 거의 무효입니다. 가솔린제품을 디젤과 같은 비율인 500:1정도로만 사용한다면 매달이 아닌 매번 주유시마다 계속 넣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차라리 매2,000km마다나 매달에 한번씩 메이커 추천량인 70리터에 237ml 1병을 넣든지하는 편이 확실하고 낫습니다.
@윤활의전설휘발유용 첨가제 1병으로 대충 휘발유 70리터 정도까지 처리한다는 의미로서, 그보다 작은 40리터나 50리터 연료탱크인 경우에도 편의상 237ml모델 1병을 다 넣어줘도 좋습니다. 첨가제 비율상 유효범위내에서는 약간 희박한 비율로 많은 연료량에 분포하는 경우와, 진한 비율로 적은 연료량에 분포하는 경우의 결과가(효과가)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흐려져서 유효범위를 벗어나면 약효가 떨어져 만족스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고 주기적인 사용으론 부족하게 됩니다. 355ml 모델인 경우엔, 휘발유330: 첨가제 1의 비율로 사용하면 맞습니다. 휘발유 50리터당 가솔린 첨가제 170ml. 이 비율보다도 다소 흐려지면 약효가 크게 떨어집니다.
첫댓글 가솔린첨가제는 , 2,000키로 및 한달주기로 237미리 1병 첨가하시면됩니다(만땅,약70리터기준)첨가시 웬만하면 첨가된 휘발유 소진하시는거 권장드리며, 첫투입 차량이면 저 개인적 생각은 연속 2~3회 권장합니다^^
좋은 팁을 빼놓지 않고 지적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가솔린 첨가제는 매 2,000km마다나 매달마다 주기적으로(어쩌다 한번씩) 사용하는 타입이므로,
첨가제를 넣었을 때는 첨가제가 들어있는 연료에 중간급유를 하지 않고 그 연료를 가급적 거의 소진한 후에,
새로 주유를 하는 편이 맞습니다.
연료첨가제를 넣고 운행하다가 얼마후에 다시 급유를 하면서 그 연료량에 비례하는 만큼의 첨가제가 안 들가는 경우는 재급유로 인해 연료중 첨가제의 농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는 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됩니다.
연료첨가제는 차종에 따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휘발유나 경유등 유종에 따라 개발하며,
특히 스타나다인처럼 복합기능성 연료첨가제의 경우엔 첨가제 제조에 들어가는 성분의 종류가 많고,
빈번히 사용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 당시의 엔진기술추세와 환경규격을 감안하여 성분의 종류와 비율을 조절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개발된 휘발유용 첨가제라면 신형과 구형을 망라하여 휘발유를 쓰는 모든 차량에 다 맞는 것입니다.
산소센서와 촉매, 오일등에 영향성이 없습니다.
제네시스DH 연료탱크용량이 76리터인가 그래서 매 2천km마다나 매달마다 거의 만땅을 채운 후, 스타나다인 가솔린 237ml모델(70리터용) 1병씩을 넣어주면 맞습니다.
스타나다인 가솔린 355ml모델(105리터용)의 경우엔,
1병은 승용차에 너무 많으므로 355ml용량 1병으로 2번에 걸쳐 사용하시되,
그것은 1병이 105리터 처리용이므로 휘발유가 연료탱크에 50리터쯤만 차있을 때(대형차기준 3/4정도만 찬 상태), 병의 절반을 적당히 계량해서 부어줍니다.
간혹 가솔린 첨가제를 디젤첨가제와 혼동하여 너무 흐린 비율로 쓰는 분들이 계신데 거의 무효입니다.
가솔린제품을 디젤과 같은 비율인 500:1정도로만 사용한다면 매달이 아닌 매번 주유시마다 계속 넣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차라리 매2,000km마다나 매달에 한번씩 메이커 추천량인 70리터에 237ml 1병을 넣든지하는 편이 확실하고 낫습니다.
@윤활의전설 휘발유용 첨가제 1병으로 대충 휘발유 70리터 정도까지 처리한다는 의미로서, 그보다 작은 40리터나 50리터 연료탱크인 경우에도 편의상 237ml모델 1병을 다 넣어줘도 좋습니다.
첨가제 비율상 유효범위내에서는 약간 희박한 비율로 많은 연료량에 분포하는 경우와,
진한 비율로 적은 연료량에 분포하는 경우의 결과가(효과가)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흐려져서 유효범위를 벗어나면 약효가 떨어져 만족스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고 주기적인 사용으론 부족하게 됩니다.
355ml 모델인 경우엔, 휘발유330: 첨가제 1의 비율로 사용하면 맞습니다.
휘발유 50리터당 가솔린 첨가제 170ml. 이 비율보다도 다소 흐려지면 약효가 크게 떨어집니다.
DH 3.3 오너입니다.
스타나다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심이 좋습니다. ^^
2015년 후반부터 지속적으로 넣고 있는데, 수식어 필요없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