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6일 CJ헬로비전(17,150원 150 -0.9%)에 대해 "디지털 방송은 물론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 가입자 증궈, MVNO 단말 및 서비스 매출 증가로 외형이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이 1분기 매출액 2640억, 영업익 29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6%, 5%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유료방송 시장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1분기에 견조한 가입자 증가를 달성했다"며 "디지털 방송은 10만9689명 증가했고 초고속인터넷은 2만6852명, 인터넷전화는 3만6458명 순증했다"고 설명했다. "MVNO도 8만8814명 순증하며 누적가입자 29만2286명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M&A를 통한 가입자 성장도 기대된다"며 1분기에 나라방송 인수에 이어 상반기내 추가적인 M&A도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원을 유지했다.
CJ헬로비전 오늘 소폭의 -권에서 큰 방향성없이 소폭의 등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봉 중기흐름은 아직까지 양호한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서히 무거워 지고 있습니다. 특히 단기적으로 매물이 쌓이고 있어 지금자리에서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주가조정은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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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읽고갑니다+_+
잘보고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