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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용성초등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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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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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이야기 ** 합 창 단 **
김원중 추천 0 조회 48 05.11.16 05: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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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6 09:30

    첫댓글 친절한이는 합창단 뒤에서 백코러스나 백댄서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 ㅎㅎㅎ

  • 05.11.17 08:10

    노래방에 가면 노래잘하는 친구들이 한없이 부러워~ 그저 넋놓고 바라볼뿐...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못하는게 없는 원중이 또한 부러워~~ 송년회에서 그 모습 볼수있으려나~~~^^*

  • 05.11.17 13:43

    순옥아...뭔 소리야...너 노래 솜씨 죽여주잖어.....난 나이드니 뱃심이 없어져서 못하겠더라 이제...똥배좀 키워야 할랑가벼..ㅎㅎ

  • 05.11.18 10:55

    너야말로 뭔 소리~~ 내 노래 들어봤남?.... 맨정신으로 부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음치,박치인것을~ 부끄러워~~^^

  • 05.11.18 17:03

    감히 얘기하지만 우리 친구들 다들 잘부르는거야! 걱정말고 어디에 가서든 신나고 힘차고 자신있게 불러보더라고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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