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는 2번을 갔었지만,이태리 남부의 시칠리아는 처음.
지중해에서 가장 큰섬으로 제주도의 16배크기.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경유해 시칠리아까지 16시간이 걸렸다.
왕복 터키항공으로.
시칠리아의 위치.
내가 에트나화산을 올라간날이 11.7일,
불과 5일후에 에트나화산이 용암까지 분출되어 지금은 통행금지.
올해들어 벌써 6번째 폭발한 에트나산은 지중해에서 가장 큰 활화산이며,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산.
3000m높이라 춥다.
그리이스 원형극장.
올라갔던 로카.
대부의 고향.
골목이 예쁨.
터어키인들의 계단.
에트나화산을 내려가는 중.
화산은 춥다.
운이좋았다.
11.12일부터 화산이 폭발.
내가 묵은 호텔에서 연기가 보였다.
신전의 계곡.
영화대부에서 알파치노의 결혼식을 찍은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그리이스극장.
8박 10일의 페키지여행이지만,
자유시간이 많아 총 110km를 마눌님과 걸었다.
내가 묵은 호텔에서 11.8일에 연기가 보이더니 12일에 결국 폭발했네요.
11.7일에 화산을 올라간것이 행운.
세계자연유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