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계절 가리지 않고 자연을 벗삼아 자연과 교감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사진기에 즐겨 담는데
금년 겨울에는 처음으로 원주의 칠봉계곡을 찾아
얼음의 세계를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물론 겨울철에는 이국적인 설경의 세계도 일품이지만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얼음위로 펼쳐지는
다양한 문양의 세계도 매우 환상적인데
며칠 전에 내린 눈이 얼음위에 덮여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 매우 아쉬웠습니다.
출처 ; 자유평화 사랑
편집 ; 사랑의 향기
첫댓글 얼음 결정체의 사진들이 묘한 아름다움을 창출하네요.사진을 찍는 것도 예술의 한 분야죠.감상 잘 했습니다.
첫댓글
얼음 결정체의 사진들이
묘한 아름다움을 창출하네요.
사진을 찍는 것도 예술의 한 분야죠.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