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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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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명품제비 작살낸 구바도사 응징기...(픽션입니다.. )
춤추는병아리 추천 0 조회 965 08.08.25 16:4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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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6 08:57

    ㅎㅎㅎ 네 춤판에서 만나 다시 인연 개비해서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잘살았다 이런 이야기도 잇어야 겠죠?

  • 08.08.25 17:00

    춤추는 병아리가 아니라 춤추는 장닭 입니다글을 보니...................^^~

  • 08.08.25 19:04

    호반-리 님에 말이 정말로 ~~~~~~딱이네여 병아리가 넘 놀아서 닭으로 성숙햇어여

  • 08.08.25 19:08

    성인 만화 보는느낌이요````~`~병아리님

  • 작성자 08.08.26 08:59

    때론 다른것은 먹통이 되더라도 춤 잘추는 꽁지빠진 까투리라도 되고 싶더라는 뭐 그렇더라는 ㅎㅎㅎㅎ

  • 작성자 08.08.26 09:36

    친절하신 라인딸기님.. 저도 허리좀 어찌 에스라인은 언감생심이지만 에이치 라인이라도 만들어 볼까해서 춤배우는데 진입부터.. 가시밭길이니 참 그게 그렇습니다 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6 09:00

    그게 그래서 그렇군요... 속지형 자생제비가 많으니... 그 많던 강남제비가 오고가지 않나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6 09:02

    어허 춤판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그러하시면.. 병아리 욕보이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간 가끔 한번씩 잘 챙겨 주이소 마...ㅎㅎㅎㅎㅎ

  • 08.08.25 17:48

    ㅎㅎ..담엔 누구나 한번씩은 앓는 열병을 치유해서..... 단란하게 잘 살고잇는 그런글을 올려주셔요.....70년대 글 같애요...아펴서 병나서 죽는거 보단 열배 낫잖아여.....예전에 tv에서 보니 80대총장부부가 나와서 인터뷰 하는걸 들으니 외간 남자 와 손한번 잡아보지 못하구 평생 한남자와 산것이 후회스럽다던데요....뭔예긴 지 몰러요...모르면 약인데....

  • 작성자 08.08.26 09:04

    사전적 의미로 손한번 잡는 것이 문제겠어요... 마음 홀라당 잡혀 본연을 망각하니 그갓이 두려운 게지요?

  • 08.08.25 17:52

    I'm huge fans of yours. I am glad to know you. 병아리님 항상 재미있는 글 고맙습니다. 항상 멀리서 지켜봅니다. 구바도사는 구름따라 바람따라님의 약호인감?

  • 작성자 08.08.26 09:09

    You’re right, maybe.

  • 08.08.25 17:58

    글쓴는 병아리로 닉네임을 바꾸셔야할듯... 너무 잘 쓰시네요... 내가 이맛에 산다니까요 ㅎㅎㅎ

  • 작성자 08.08.26 17:57

    공짜 핸펀이나 얼렁 하나 맹그시우 ㅎㅎㅎㅎㅎㅎㅎㅎ

  • 08.08.26 17:37

    글쎄요... 요즘 핸드폰 없으니 살것 같던데.... 심심하면 마눌님이 전화하셔서 어디인지 확인하는 전화 없으니... 의외로 자유로움을 느낀답니다... 춤추는 병아리님도 핸드폰 한번 변기속에 담가보심이 어떨실지... 강추입니다.. 앞으로 3개월동안은 사무실 전화 열심히 쓰렵니다..ㅎㅎㅎ

  • 08.08.26 17:38

    전화 안받는다고 닥달할 사람도 없고... 사무적으로 연락올 사람도 없고... 나 아는 사람은 우리회사 알테니 검색해서 전화할테고... 뭐... 그래요... 가끔은 핸드폰 없이 살아보세요... 이참에 인터넷도 함 끊어 볼가요 ㅋㅋㅋ

  • 작성자 08.08.26 18:24

    추안거(秋安居)에 들어 도(道) 닦을 일 있우???? ㅎㅎㅎㅎㅎㅎ 가끔은 문명의 이기에 코 뀌어사는 기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것도 괜찮을 듯... ㅎㅎㅎㅎㅎㅎ

  • 08.08.25 18:45

    아싸~기냥 너무나 잼나게 단편소설 일겄네여..캬~아리뉨 비상한 재주!!에 놀라움을 표하다..20080825늦은6시45분경..큭~^^*

  • 08.08.25 23:37

    항개더 ☞뿌린대로 거두는 카르마(업) ☞세세만세에 도라도라 증폭되어 돌아오나니..흠냐~~

  • 작성자 08.08.26 09:40

    오호 카르마란 산스크리트어를???? 언제인가 해제날 결제날 아시는 것 보니 가끔 도시락싸서 범어사 구경이라도 가나 보네요 ㅎㅎㅎㅎ

  • 08.08.26 18:20

    흠머~ 아리뉨!! 단지는 복자수녀원에 더 마니 가는데영..ㅎ~

  • 08.08.25 20:03

    업장은 시간으로써 소멸되지 않나니, 몇몇 겁, 하등의 생으로 갚게 될지어다!

  • 작성자 08.08.26 09:40

    어허 요즘 아니 보이시더니 하안거 들었다 오셧우?? 허긴 하안거 들어 목우(木牛) 한마리 끌고 나온 사람은 잇어도.... 한우 한마리 끌고 오신분은 없긴 하더만은 ㅎㅎㅎㅎㅎ

  • 08.08.25 21:44

    꼭 무협지 읽는 기분이네요 ㅎㅎㅎ...이야기속에 푸욱 빠졌다 갑니다

  • 작성자 08.08.26 09:16

    일상이 뭐 있나요.... 웃어 미소지을수 있는 하루라면 짱이지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26 09:42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ㅋ.. 춤 재주 없는 것 보니 그것도 자가당착이요 교만의 꼭지점이였어요 ㅎㅎㅎㅎ 하여.. 재능없음 꼬리표 달기로 했어요 ㅎㅎ

  • 08.08.26 07:32

    제비도 직업인디 제비안하면 우리나라 실직자 더늘어나고 실직자 늘어나면 우리 아들 구직활동 힘들틴디 걱정이네여~

  • 작성자 08.08.26 09:21

    그게 그렇군요 일리있습니다... 제비라는 직분도 취업통계에 잡히는 감유??? ㅎㅎㅎㅎ 갑자기 그것이 궁금해지네 ㅎㅎㅎ

  • 08.08.26 08:13

    ㅎㅎ 잼있었씀니다~그런데 아주 보통 솜씨가 아녀요? 제비족에 대해서 잘아시고~뜯긴 여인들..속이다 후련하시겠어요~ㅎㅎ

  • 작성자 08.08.26 09:23

    이런다고 뭐 달라지겠어요.... 지팔 지가 흔들며... 시궁창을 걷던 꽃밭길을 걷던 다 본인들 몪이지요..

  • 11.07.04 10:28

    춤추는병아리님!글잘읽고 다녀갑니다.

  • 작성자 08.08.26 09:27

    제가요... 무지 무지 궁금한 분이 딱 4분 있는데요.. 구따바따님.. 도리님.. 무심천님.. 그리고 다앙x2님 이렇게요.........언제 하늘맑고 햇살 따땃할적에.. 손잡고 강강수월래나 한번 해보게.. 5자 회동이나 한번 하지요????? ㅎㅎㅎㅎㅎ

  • 08.08.26 09:54

    그냥 재미있게 잘 읽었지요. 호호 소쿠리에 담아오시느라 수고 엄청 많았구만요.호호호

  • 작성자 08.08.26 18:03

    어휴.. 천사방장님은 이런 험한글에는 두손으로 눈가리고 그냥. 지나가야 하는디...지송해유..... 허긴 그래도 댓글로 호호호 웃음 한자락이 있으니 순화되네요 ㅋㅋ

  • 08.08.26 10:10

    왜! 제비와 꽃뱀에게 낚일까? 후회가 기다리고 있을걸 뻔히 알면서!!! """""막춤과흥을즐기는 풍아"""""

  • 작성자 08.08.26 10:44

    ㅎㅎㅎ 이성은 거부하는데 본능이 동화하니 그렇치요.. 어느님 말씀 "엮이고파"가 오~예 오~예~ 동조파가 발생해서리..... ㅎㅎㅎ 하여간 그분 이론 지금생각해도 우습네..

  • 08.08.26 11:06

    최근 어디에서 보았는것 같은데/ 1부 1처제 시행나라가 약 50개국이라나요 ㅎㅎ/그러면 1부 多 처제 @_@그나머지는 몇개국입니까? // 울나라는 1부1처多앤 -1처1부多앤 인가요ㅎㅎ - 남들이알면 찌랄 모르면 로맨스ㅋㅋ 각지역마다 MT 많은거 외국인들이 놀라 뒤로 자빠진다나요 ㅎㅎ 지들도 한번 로맨스에 빠져볼라꼬 하다가 제비,꽃뱀에걸려 찌랄ㅎㅎ 구바도사님도 모르게 영원한 로맨스 되소서~~~~~~~~~~~~~"""""막춤과흥을즐기는 풍아"""""

  • 08.08.26 10:27

    그언젠가 누가 그러더니...? 이제 님은 봉황이라 바꾸셔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8.26 10:50

    아 해운대 사시나 보군요... 친절한 딴지님이랑 10년후에 동백섬 황옥인어공주상 아래에서 오륙도 까정... 아이스 찰떡내기 왕복 수영겨루기를 하기로 했는데... 그때 오셔서 심판 봐주세요 ㅎㅎㅎㅎ

  • 08.08.26 11:10

    그기에서 그기까지가 부산에서 물살이 빠른곳중에 하나 입니다 ㅎㅎ10년 뒤에 누구하나 보내 겠구만요.....심판 잘 선택 혀야 합니다...바로...증인으로 ~~~"""""막춤과흥을즐기는 풍아"""""

  • 08.08.26 13:27

    뭐든지 과하면 벌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데이...

  • 작성자 08.08.27 10:53

    뭐 요즘도 저런 사람이 잇겠어요??........ 쌍팔년도 이야기 겟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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