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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는 오늘도 이렇게 산다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62 11.10.24 00:05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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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20:18

    참으로 넘~~가심이 아파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더욱 힘들게
    사는 서민들 이지요.
    그치만
    아무런 내색도 없이 열시미 사시는
    커피님이 달리 보입니다.
    힘~내시고 열시미 살다 보면 좋은일이 있겠지요.
    그러무
    돈은 다~~어디에 있을꼬~~
    울~커피님 시엄니댁에 돈~벼락이나
    떨어지지 않코~~_()_

  • 작성자 11.10.24 22:14

    울 어머니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문 밖 출입도 잘 안하시니
    돈 벼락 맞을 일도,,,없을것 같은걸요

    돈은 모두 은행에 있습니다요~

  • 11.10.24 20:36

    그저아프지않으면됩니다 치주염땜에
    개고생입니다 나이처묵으면 잇몸이삿는병이라네여~
    건강챙기셔요!!

  • 작성자 11.10.24 22:14

    ㅍ ㅎ ㅎ ㅎ
    님이 이가 아프시구나
    하긴 안 아픈게 최고입니다
    아프면 만사...에고고 이죠

    정말 고맙습니다요 선하님~~~~

  • 11.10.24 23:06

    아 맘아파,,,,나도 피부암,,,,경계성 종양,,,,진단받고 암진단비 받고 룰루랄라 했었다는,,,,ㅎㅎㅎ

  • 작성자 11.10.25 09:15

    어머 그러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 11.10.24 23:48

    작은 어깨의 커피님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게한 환경이 밉네요,...
    언제쯤이면 홀가분하게 되려나? 안쓰럽네요...
    나도 남에게 힘든 소릴 못하다보니 혼자 힘겹게 짊어지곤 했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젠 가뿐하게 사네요...
    커피님 파이팅하시길~~**

  • 작성자 11.10.25 09:16

    짐..안졌어요
    무거워서 못 지고 다녀요.,.ㅎ ㅎ ㅎ
    세월이 흐르면...그말에 용기 얻어
    파이팅...합니다.

  • 11.10.25 12:39

    삶방 님들은 생각이 깊고 넓어서 많은 답글이 줄을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10.25 13:26

    정이 많으신 분들이시죠
    님도 마찬 가지 이시구요...

    님. 그런데
    고구마 수확한것도 있으실텐데
    호박 고구마까지...복 많으십니다.

    저..고구마 먹을 줄 압니다 ^^*

  • 11.10.25 14:47

    ㅎㅎㅎ~~~
    호박고구마보다 더 맛있는 것 대접하고 싶은데 ㅎㅎ^^

  • 작성자 11.10.25 15:01

    고맙습니다
    역쉬 ...맘에 꼭 드는 답글이예요
    고구마 먹은것처럼
    기분 근사합니다 ^^

  • 11.10.25 21:10

    정말 대단 하세요....님은 분명히 복받으실거예요....아무나 그렇게 할수 없고 아무나 그런 마음으로 살수 없다는걸 알지요...언젠가 온 가족이 모여 이런 얘기가 추억담으로 웃을수 있는날 오길 빕니다...ㅎㅎㅎ

  • 작성자 11.10.25 21:14

    앗 내가 좋아하는 여인님이시다
    왼손이 하는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제가 유치찬란 입니다
    이렇게 놉니다.

    저 귀엽죠? ㅎㅎㅎ

  • 11.10.26 16:48

    ㅎㅎㅎ 커피님은 마녀님괴 지니님만 좋아 하는줄 아는데...저도 한 몫 있어요??ㅎㅎㅎ이런 얘기는 정말 이 삶방에 필요한 얘기인걸요... 고맙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1.10.26 19:41

    좋아 하다 마다요
    님의 품위 있는 분위기를
    닮고 싶답니다.

    이쁜 김영희 언니와 더불어...

  • 11.10.27 14:50

    커피님 제가 넘 챙피해져서 울컥 했네여 말안듣는 애들 때문에 글 올렸었는데..얼굴을 들을 수가 없네요 낼 꼭 로또를 한번 사 보세요 제가 그 행운 가져다 드리겠습니다..희망 화이팅!!

  • 작성자 11.10.27 15:27

    아이고 별말씀 다 하세요
    푸끄럽긴요 사는게 다 그런걸요
    그냥 웃고 삽니다 ^^

  • 11.10.31 21:46

    맏며느리 답네요~~
    행동과 맘씀씀이가......
    글 읽는 내내 맘한켠이 쨘~~하네요~~
    언젠가 복 받을 날이 올것이며, 편안한 삶과 주위에 있는 분들이 님의 그 노고를 알아 줄것입니다
    언제나 힘내시길~~~~ 화이팅~~~

  • 작성자 11.10.31 22:14

    정말요
    생긴것은 막내 며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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