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핀크는 롯데카드와 손잡고 고객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 고침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할인 대신 캐시백 혜택이 탑재돼있는 게 특징이다. 핀크의 주 고객층인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가 쉽고 실질적인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한달 동안 핀크의 5가지 서비스인 Δ송금 Δ'핀크머니' 충전 Δ대출한도 조회 Δ'핀크리얼리' 출석 Δ예·적금 상품 가입 및 유지 중 1개 이상 달성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금액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을 핀크머니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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