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서는 나이불문하고 설계사들에게 비생신이 좋다고 설명하죠. 보통 보험사에서 고객좋으라고 비갱신 권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보험회사는 어차피 고객의 해약환급금으로 먹고 사는것이니 당연히 애시당초 많은 보험료를 고객에게 땡기는것이 나중에 보험료를 올리는것 보다 유리하지요. 님 말에 동의 합니다.
@가넷-투이 분 참 답답하시네..그동안에 실손으로 빠진 돈 다 모았어도. 님 어머니 앞으로 치료비 받을거에 4분의 1도 안될겁니다.그리고 그동안에 낸 보험료라고 해봤자. 실손 나온 역사가 10년도 채 안되요. 물론 10년전에도 실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개시된건.6.7년 밖에 안됩니다. 그 6년정도 동안 가장많이 수정된것도 실손이에요. 그만큼 보험회사에는 적자 안겨주는게 실비란 말이에요. 보험회사는 종신이나 변액같은걸로 수익내고 실비로 뱉어내는 추세랍니다. 그래서 실비보장을 계속 축소할려하고 실비 단독만 가입하는걸 제일 싫어해요.
@푸르른하늘아그래서 매년 갱신시킬려는 1년갱신형에 보장도 15년 마다 바꿀려는 특단의 조치를 작년에 내렸죠. 그도 모자라서 또 조정을 들어갈려합니다. 님께서 진작에 5년 갱신형의 실비나...갱신폭이 가장 작은 우체국실비를 단독으로 하나 넣어두었다면 어머님 4만원대고 님은 2만원대 의 저렴한 보험료로 부담없이 가져가실수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면 병원비 걱정은 잊어버리는거죠. 뭐하러 병원비 대비로 적금을 1-20만원 내면서 쫄면서 지냅니까? 실비단독으로 하나 넣어두고 든든하게 적금들면 되지요. 그...몇만원도 아깝다면 할 말 없는거구요
@가넷-투보험을 만들 때 보통 수지상등의 법칙을 따릅니다. 고객이 납부한 돈과 보험사과 지불한돈이 동일시되는 기점을 모두 계산해서 보험료를 측정하지요. 님 같이 따진다면 보험가입 누가 할까요? 어떤이는 10을내고 1000을 가져가고. 어떤이는 1000을 내고 10을 가져갑니다. 내가 10을 냈다고 해서 꼭 10을 다 가져가야하는게 보험이 아닙니다. 보험이란게 뭐겠습니까? 내가 가진 위험을 보험회사에다가 전과시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최소한의 방편으로라도 생명을 담보로 뭔가는 해놓아야지요. 거기에 딱 상응하는것이 실손이에요. 제가 무슨 종신에 3대질병에 ci를 설명 하는게 아니랍니다. 사행계약을 하라는 의미에서 설명드리는 거에요.
@가넷-투가넷-투님.. 정말 실손만을 위한 목적으로 가입하면 나이드신분들은 모르겠지만..30대 정도의 젊은 사람은 월 3만원 내외에요.. 말씀 하신 요양원비에 대한 비용도 대비 하시고 살아 계실때 병환도 대비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저희 할아버지..돌아 가신지 10년됬는데.. 한달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1000만원 나왔어요.. 저희 아버지도 그일 겪고 나서 실손만 들어 놓으셨구요.. 저희 엄마는 50살에 가입했는데 54000원인가 나오네요.. 너무 보험에 맹목적인것도 문제 이지만.. 안전장치 하나 걸어 두는데 월5만원 내외라면 괜찮다고 봅니다..나머지 월40만원은 요양비 목적으로 두어도 되니까요..
@가넷-투그러니 보험은 낼 때 저렴한게 장땡이라는거죠. 발생하지 않으면 못 받는 것이기에..정말 합리적이며 똑 부러지시는 분 같은데요. 혹시라도 추후에 보험의 니즈를 느끼신다면 완전 소멸형에 갱신형으로 낼 때 가장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세요. 님 말씀처럼 보험이란것은 발생하지 않으면 못 받는것이기에 낼 때 싼게 장땡입니다.
첫댓글 생각을 해보세요 갱신으로 15년짜리 하면 한번만갱신하면되고 보험료도 싸고
비갱신으로 하실때 보험료 엄청비싸겠죠
저는 갱신추천합니다 여기있는설계사님들은 또 비갱신으로 하시라고 하겠죠
제보기엔 여기있는 설계사님들 대다수
교육 다시받아야할듯합니다
뉴스에 나왔었는데..갱신형이 별로 안비싸다고 해서 가입했지만 갱신하면서 폭탄 맞은 사람들을 취재한거 봤어요.
십년뒤고이십년뒤고예상비용을분석해놓았지만그게하나도맞지않았고.그냥예상일뿐이라서보험사에책임을물지도못한다고
@냔냐 연세가60입니다 15년후75세에갱신해도 비갱신보다저렴할껍니다 연세가많으신분은 갱신이유리합니다
저 보험회사 상품 만든는곳에있읍니다
@LG아가씨 나이는 안 봤네요..
나이에 따라 갱신 비갱신도 고려해야하는군요.
전 보험에 대해 잘 모르지만 뉴스 보고서 놀랐었거든요
보험회사에서는 나이불문하고 설계사들에게 비생신이 좋다고 설명하죠. 보통 보험사에서 고객좋으라고 비갱신 권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보험회사는 어차피 고객의 해약환급금으로 먹고 사는것이니 당연히 애시당초 많은 보험료를 고객에게 땡기는것이 나중에 보험료를 올리는것 보다 유리하지요. 님 말에 동의 합니다.
lg아가씨님 현재 연세가 63세이신데, 그럼 갱신형 상품 좀 추천해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넷-투 이 분 참 답답하시네..그동안에 실손으로 빠진 돈 다 모았어도. 님 어머니 앞으로 치료비 받을거에 4분의 1도 안될겁니다.그리고 그동안에 낸 보험료라고 해봤자. 실손 나온 역사가 10년도 채 안되요. 물론 10년전에도 실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개시된건.6.7년 밖에 안됩니다. 그 6년정도 동안 가장많이 수정된것도 실손이에요. 그만큼 보험회사에는 적자 안겨주는게 실비란 말이에요. 보험회사는 종신이나 변액같은걸로 수익내고 실비로 뱉어내는 추세랍니다. 그래서 실비보장을 계속 축소할려하고 실비 단독만 가입하는걸 제일 싫어해요.
@푸르른하늘아 그래서 매년 갱신시킬려는 1년갱신형에 보장도 15년 마다 바꿀려는 특단의 조치를 작년에 내렸죠. 그도 모자라서 또 조정을 들어갈려합니다. 님께서 진작에 5년 갱신형의 실비나...갱신폭이 가장 작은 우체국실비를 단독으로 하나 넣어두었다면 어머님 4만원대고 님은 2만원대 의 저렴한 보험료로 부담없이 가져가실수가 있었을겁니다. 그러면 병원비 걱정은 잊어버리는거죠. 뭐하러 병원비 대비로 적금을 1-20만원 내면서 쫄면서 지냅니까? 실비단독으로 하나 넣어두고 든든하게 적금들면 되지요. 그...몇만원도 아깝다면 할 말 없는거구요
@가넷-투 보험을 만들 때 보통 수지상등의 법칙을 따릅니다. 고객이 납부한 돈과 보험사과 지불한돈이 동일시되는 기점을 모두 계산해서 보험료를 측정하지요. 님 같이 따진다면 보험가입 누가 할까요? 어떤이는 10을내고 1000을 가져가고. 어떤이는 1000을 내고 10을 가져갑니다. 내가 10을 냈다고 해서 꼭 10을 다 가져가야하는게 보험이 아닙니다. 보험이란게 뭐겠습니까? 내가 가진 위험을 보험회사에다가 전과시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최소한의 방편으로라도 생명을 담보로 뭔가는 해놓아야지요. 거기에 딱 상응하는것이 실손이에요. 제가 무슨 종신에 3대질병에 ci를 설명 하는게 아니랍니다. 사행계약을 하라는 의미에서 설명드리는 거에요.
@푸르른하늘아 이내용은 가넷투님이 잘못 계산하신거같네요. 푸르른하늘님말대로 보험은 대비입니다. 가넷투님 부모님처럼 건강하시면 보험이 필요없지요. 의료비 지출은 단순 계산기 두드린다고 측정되는게 아니니까요.
@가넷-투 가족력이 없다고 요즘 암 안걸리지않아요 스트례스 공기 식생활
님이랑 님가족들이 어떤생활을 하는지모르나 한번걸려보시면 보험에소중한걸 아시겠죠
글을보니 병원비얼마안들었다고
어머니 치매인데도 얼마안든다 하섰는데 그건님생각이고 제주의엔
아들이고 딸이고50만원안내려고 이리빼고 저리빼고하더이다 치매걸리시는분 오래사시죠 님엄마가50이후에 발병했다고 생각해보세요 2~30년을꾸준히 돈내면서 과연할수있을까요
@가넷-투 그리고 페암걸리면 표적치료 하죠 그런건 약값만 님네 집한채값도 더나올껍니다 평생먹어야하니~~
님이나 님네가족이 이런병 안걸리라는
보장은 어디있는지요 그래서 보험은 대비입니다 손가락으로 계산기두들기는 그런짓하지마시고 님네가족이나 보험들지마십쇼
@가넷-투 큰대학병원에가면 아픈분들 상당히 많쵸 중환자실에도많코 님네처럼 적금 들어 노았다가 가시는분들이네요~~
@가넷-투 표적치료제라고 인터넷에 함처보세요
@가넷-투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시다가 암이나 치매걸리십니다 참 치매두 유전될수있으니 적금많이드십쇼~~아님 치매보험을가입하시던지 ㅋㅋ
@가넷-투 가넷-투님.. 정말 실손만을 위한 목적으로 가입하면 나이드신분들은 모르겠지만..30대 정도의 젊은 사람은 월 3만원 내외에요.. 말씀 하신 요양원비에 대한 비용도 대비 하시고 살아 계실때 병환도 대비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저희 할아버지..돌아 가신지 10년됬는데.. 한달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1000만원 나왔어요.. 저희 아버지도 그일 겪고 나서 실손만 들어 놓으셨구요.. 저희 엄마는 50살에 가입했는데 54000원인가 나오네요.. 너무 보험에 맹목적인것도 문제 이지만.. 안전장치 하나 걸어 두는데 월5만원 내외라면 괜찮다고 봅니다..나머지 월40만원은 요양비 목적으로 두어도 되니까요..
가넷투님 그럼, 암보험은 따로 안 들으셨는지요?
@가넷-투 그러니 보험은 낼 때 저렴한게 장땡이라는거죠. 발생하지 않으면 못 받는 것이기에..정말 합리적이며 똑 부러지시는 분 같은데요. 혹시라도 추후에 보험의 니즈를 느끼신다면 완전 소멸형에 갱신형으로 낼 때 가장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세요. 님 말씀처럼 보험이란것은 발생하지 않으면 못 받는것이기에 낼 때 싼게 장땡입니다.
그냥..성향 아니닐까요??보험을들고안들고는~~저두10년이일했지만~~보험없는사람절대 보험안들어요~~니즈200프로 풀어줘도..식구들이아프고내가족이암걸리고~~그래도치료비걱정없답니다..있는돈으로 처자식부양도치료로 다가능하다고..근데..그런집이 과연얼마나있을까요?? 보험을 너무. 나쁘게만보시는거같아요..보험회사 좋은일시키는것두맞죠..오죽하면보험회사건물벽이 왜빨간벽돌인줄아냐는..그런말까지..있을정도로..이익집단맞습니다.
근데요10년넘게 이일하며~~정말어려우신분들..최소로실비만해드리고~여유될때..조금씩.늘려가시라구..실비넣어놓구혜택못봐서..해지한사람한분도 못봤어요..어처구니없이..좋은실비~~요즘께좋다구..
예전꺼잘알지도못하며~~회사가어쩌구~보상이어쩌구~설계사말만믿구~갈아타진분은 많이봤죠~실비~~요양병원에안모시구~~치료병원으루가면. 치매두되잖아요..본인들성향대루~갱신이 일반암6천 특정암이면1억.재진단이면3천..15년갱신이라면40-45경제활동많이할시기 요때는 싸게 갱신으로하는게낫지않을까요?? 암..요즘 가족력~당연무시못하구..가족력없어도 진짜많아요..그건 내상황에맞게..준비하시는게좋지않나요~??적금10만원씩3년넣고암걸렸어요.360갖구..완치까지..치료되나요?? 5만원에6천만원진단금받구.납입면제ㅣ되었어요.치료비6천으로..여유있게쓸수있지않을까요??
@다시처음으로 반대루십년을넣어두 암안걸렸어요~~그렇다구~~아깝다생각할까요?? 다행이라생각할거같은데요..보험넣구보상받음..그건좋은보험입니다..못받음 당연히 나쁜보험이구요~~과한건분명문제지만..목돈을싸놓고사는게아니면..위험에대비하는건데..너무부정적인시선은 아닌거같아서요~~^^충분히상담받고..내가도좀 공부하구..나에게맞는 보험을찾아적절하게 이용하면..그게최고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