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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일상이야기] 가족여행 그리고 전라도 광주..
써키트(최준석) 추천 0 조회 456 09.12.22 21:3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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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2 23:13

    첫댓글 광주 가셨음 전화를 주셔야줘. 제 나와바리였던 곳인데 ㅋㅋ 암튼 맛난 상추 튀김을 못드시고 오셨네요. 담에 한번 더???

  • 작성자 09.12.23 13:13

    아~ 잊고 있었네.. 감사.

  • 09.12.23 04:06

    사진도 좋고 정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하신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

  • 작성자 09.12.23 18:58

    고생 했는데 언제 식사 한번 하죠...

  • 09.12.23 08:11

    사진보니 여행 가고싶네요..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09.12.23 19:20

    떠나세요.. 새로운 세계가 기달리고 있습니다..

  • 09.12.23 08:13

    아 부럽습니다~!저도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ㅎ

  • 작성자 09.12.23 19:21

    여행 좋죠.....

  • 09.12.23 08:55

    와우 ~~ 즐거우셨겠어요~~~ 부러워요~~ 화목한 가정인거 같아요~~~ 보기 좋네요 ㅎㅎ

  • 작성자 09.12.23 19:21

    그런 가요.. 감사

  • 09.12.23 10:08

    형~ 보고싶어요^^...(저는 형 총각인줄 알았다는ㅡ.,ㅡ)

  • 작성자 09.12.23 18:58

    나도 보고 싶다???

  • 09.12.23 09:30

    어이 딸딸이 아부지 좋은데 좀 같이댕기자..

  • 09.12.23 09:36

    딸딸이 하면 어감이 좀 거시기하다고 딸기 아빠 ~ 요렇게 부르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09.12.23 18:58

    형님 죄송..

  • 09.12.23 09:31

    역시 단란한 가족은 딸이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 5살아들 2살 아들 ㅜ.ㅜ 매일 전쟁에 울고 불고 마눌은 갈수록 사나워지고 애들이랑 같이 놀다가 한번씩 저도 혼납니다 ㅜ.ㅜ 애교가 흘러 넘치는 가정 부럽삼

  • 09.12.23 09:42

    ㅎ 저도 아들만 둘인데.. 가끔.. 딸 하나 더 발주할걸~~ 하죠.하지만 이미 공장이 문을 닫아서리~쩌비

  • 작성자 09.12.23 19:22

    그래도 아들이 좋죠???

  • 09.12.23 09:40

    전라도 음식 맛있죠..꼬막,토하젓,세발낚지......아~홍어 삭힌건 쫌 먹기 힘들더라구요.

  • 작성자 09.12.23 19:22

    아~~~~~~ 세발낚지.....

  • 09.12.23 09:51

    큰따님과 써키트 형님 눈매가 완전 주민등록등본입니다. ㅋㅋ

  • 작성자 09.12.23 18:59

    로보님 딸도 붕어빵 아닌가요??

  • 09.12.23 10:26

    ㅎㅎㅎㅎ 한참 돈 들어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23 19:23

    ㅎㅎㅎㅎ 아직은 괜찮은데???

  • 09.12.23 10:40

    가족과 함께한 오붓한 시간이었군요...행복한 가족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 작성자 09.12.23 19:27

    셩쟁이님 언제 한번 가족끼리 뭉칠까요???

  • 09.12.23 11:20

    부럼씀다..형님..^^..

  • 작성자 09.12.23 20:05

    무슨.. 25일에 운 좋으면 만나 겠지?? 우리도 다음 우수 카페에 도전 합시다...

  • 09.12.23 12:03

    부러운 가족여행이네요^^ 음식을 보니 갑자기 배고픔이.. ㅎㅎ

  • 작성자 09.12.23 19:24

    꽃게 범벅으로 하실래요??

  • 09.12.23 12:52

    라마다 호텔이네요~~술먹고 꼴아서 갔다가 비싼돈주고 잤었는데ㅠ.ㅋㅋ

  • 작성자 09.12.23 19:24

    혹시 광주 사세요???

  • 09.12.24 00:22

    증도님은 증도에 계시는 보건의 맞나요?? 증도 엘도라도 한번 가야 하는데..

  • 09.12.24 16:14

    넹 평일엔 증도 주말엔 광주에 살아요.^^

  • 09.12.23 13:03

    언제 간거야??? 일산에 오고 바로?????

  • 작성자 09.12.23 19:02

    잘 계시죠.. 12월 초에....

  • 09.12.23 13:46

    행복한 모습이 얼굴에 가득하네요. 저도 얼렁 키워서 애들과 함께 다녀야겠네요.~~~

  • 작성자 09.12.23 19:25

    근방 커요... 크면 자기 마음 되로 해서??

  • 09.12.23 15:42

    눈 많이 왔다는데 눈 구경 잘했겠네~ 전라도 여행은 역시 먹거리가 좋다는...

  • 작성자 09.12.23 19:26

    12월초에 가서 눈은??? 전라도에서 번개 한번 할까요.. 먹자 번개

  • 09.12.24 09:01

    남도 번개 냉큼 치시오~

  • 09.12.23 20:03

    먹거리 최고

  • 작성자 09.12.23 20:14

    먹거리 하면 전라도.

  • 09.12.24 07:17

    음식하면 광주 ,,가족여행 부럽습니다 광주시내에 사람이 보이지않내요

  • 작성자 09.12.24 20:26

    골목으로 들어가니 서울 명동 거리 같은게 있어요..

  • 작성자 09.12.24 14:51

    회원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신에 은총이 충만 하기를 기원 하며...

  • 09.12.25 00:05

    아니 언제 가셧나요?? 그날 바로 출발하신듯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행님 안전운전하삼^^

  • 09.12.26 11:05

    제가 경북 영주에 살아요 제 작년에 6시간 코스인(^^) 전남 임자도에 가족휴가를 떠나게 되었는데 광주 부근에 저희 동네만한 곳에 들어서니 차량 흐름은 뜸 한데 도로포장율이나 가로수,가로등, 안전 가이드, 육교 인테리어 모두 황홀할 정도로 잘 정리정돈 되어 있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경상도 라고 하면 경남, 경북 모두 합친 넓은 범위이긴 하나 아직까지 경북 동해안이나 북부 지역은 발전이 더딘 쪽에 속합니다. 물론 꼭 그렇다기 보다는 저희 가족들이 느낀 점들이었고 전직 대통령이셨던 분의 영향력도 없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개발 속도에 있어서는 그 지역 국회의원의 정치 능력과 판단력이 큰 역활을 하는거라 생각

  • 09.12.26 11:04

    하며 여행 하신곳의 개발상이 더뎠다고 보셨다면 이곳(경북 북부, 동부)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지역 여건상 제약도 없지 않겠지만 그 만한 인물도 없고요 여행기에 앞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 덧글 남겨 기분 상하게 한건 아닌지 걱정 됩니다. 가족분들과 오붓한 시간 가지신것 같아 저도 행복합니다. ^^

  • 09.12.26 11:08

    겨울인데 아직 광주는 낙엽수가 많네요 ? ㅎㅎ 따님들 이쁩니다. 따라 댕기는(^^) 남자들이 여럿 있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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