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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중년ノ인기트로트 박서진 - 우리 어머니
햇살 아래˚。 추천 5 조회 137 24.04.28 08: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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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8 08:33

    첫댓글

  • 작성자 24.04.28 08:33

  • 작성자 24.04.28 08:33

  • 24.04.28 08:45

    이노래는
    가수 이효정 이
    작사를 해서
    부른 노래 입니다
    치매 친정마를
    생각 하며
    오늘은 박서진 노래로
    감사히 🎧즐청 합니다
    연두빛 나무와
    풀잎에 싱그런 공기 마시며
    🚶‍♀️걷기 갔다 왔어요

  • 작성자 24.04.28 08:53

    네네.. 이효정 가수님 동치미 나오셨을 때 보았는데
    효녀 가수이더군요.

    이 음악 듣자마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한참 울었어요.
    30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시면 올해 만 100세가 되시거든요.

    제가 칠남매 중에 늦둥이 막내라서 사랑 많이 받았는데
    나이 들어서도 부모님이 많이 그리워요.

    제가 초등학생일 때도 비녀 꼽고 한복을 즐겨 입으셔서
    친구들이 저의 할머니인줄 알았대요.

    정서주 양도 잘 불렀는데 박서진 가수의 음성으로 들어도 너무나 좋아요.

    부지런하신 제비꽃 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환한 웃음 지으시면서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


  • 24.04.28 09:34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4.28 11:51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

  • 24.04.28 17:16

    장구 잘치는 박서진님이시네요 ..... ㅎ
    저희 어머님은 하루 종일 티비 조선만 봐서 .....
    박서진님 잘 압니다 ^^

    고운 곡 선곡해주셔서 너무 잘 듣습니다 ^^
    햇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24.04.28 17:17

  • 24.04.28 17:17

  • 24.04.28 17:17

  • 24.04.28 17:17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

  • 작성자 24.04.28 18:33

    네. 박서진 가수가 이 노래를 너무나 잘 불러 올려 드렸어요.
    30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면서 듣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4.04.28 18:33

  • 24.04.29 02:28

    박서진ㅡ우리 어머니 좋은 음악과 좋은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9 08:27

    시인님 편안히 주무시지 이른 새벽에 댓글 올려 주셨네요.

    아무쪼록 건강 먼저 잘 챙기시고 활기찬 봄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24.04.29 02:28

  • 작성자 24.04.29 08:27

  • 24.04.29 02:28

  • 작성자 24.04.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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