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동에서 왔어요~/ㅂ/
그래서 내용이 성제님 중심으로 적힌거 같네요 ㅠㅠ
30일 아침 5시 일찍일어나 경주 시외버스터미널을 향했습니다 !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바로 8시..
바로 부산행 버스표를 끊어서 8시 10분차를 타고 부산을향했습니다!
약 40분만에 두실이란곳에 도착해서 거기서 지하철을 탔죠 -ㅁ=
한 10분간 촌티좀내고 왔답니다 후후...;;
지하철이란걸 처음타서.. 표를 어찌넣는지 몰라서.. 끙끙거리다..
어떤사람이 넣어주시고 아저씨 감사합니다 훗..;;
어찌어찌해서.. 10시쯤에 부산 광안리에 도착했습니다.
팬좌석이 걸린 저라 아는 사람을 만나서 롯데리아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빨리와서.. 롯데리아에서 이래저래 선물도 정리하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 거의 1시쯤되서 롯데리아에서 나왔죠..
저는.. 현수막을 열심히 목에 감고 돌아다녔죠..;;
제 현수막이 쪼꼼.. 특이했는지.. 계속 쳐다보길래 민망해서.. 썬글라스도 쩜써주는
센스를 발휘해드리고...;;
케텝팬들이랑 잠시 붙어다녔는데.. 쿨럭.. 그러다 파이터포럼에..찰칵..
인사이드 스터프에 찰칵... 쿨럭.. 인사이드에..'꽃돌이김성제'나오면 제껍니다!
2시쯤 되어가자 표를 받으려 열심히 4조를 찾아갔습니다.
아직까진.. 미숙한점이 많았던 운영진분들이셨지만 더운데 수고 많으셨던거 같습니다.
다음 오프땐 한번 조마다 번호판을 준비해서 붙여놓고 모이는건 어떤지..;;
확인한다고.. 거의 1시간을 소모하고.. 입장을 했죠?..
제번호는 348번!!.. 엄청 뒤라고 너무 서글퍼하고있었는데..이게왠일..
팬좌석의 번호는 244번이였답니다 후후후...
그래서.. 쩌껌 앞에 앉아있었다가.. 옆에 태민동분이 같이 앉았죠..;
하마터면 남남에게 짜부될뻔했었는데 다행중 다행이였죠 ㅋ
열심히 인디밴드들을보다가.. 화장실이 무지 가고 싶어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디카가 너무 가지고 가고 싶어서 디카를 챙겼다가...
화장실가는데 왠디카가 필요할까하고 고민을하다가..
가방에 다시 집어넣고 그냥 휴대폰만 들고 쫄래 쫄래 스타벅스로 들어갔습니다.
계단을 오를때까지만해도 무슨일인지 몰랐던 저는.. 갑자기 남자들이..
무슨 눈에 불을키고 사진을 찍기시작하는겁니다 \ㅁ\!! 저도 그래서 같이카메라를
들었는데.. 보니!!!!!!!!!!!!!!!!!!!!!!!!!!!!!!!!!!!!!!!!!!
서지훈선수가 앉아있더군요 ! 그래서 열심히 찍었는데. .2장...건졌습니다
이런 수전증.............ㅋㅋ 그래도.. 잘나왔어요 !
엌엌... 디카가 너므.. 가지고 오고싶었던이유가 그거때문이였었나싶슴니다..
아무튼 다시 디카를 들고오니.. 사라지고 없더군요..
아는동생이.. 자기가 앉아있는곳이 선수들 대기실쪽이라고.. 카메라들고오라길래
디카를 전해줘서.. 서지훈선수를 쫌 찍었지만...
고개를 돌려주시는 센스... 어흑.
거기서 케텝 관리하는분들께 애교좀 부려서 거기서있다가 이창훈선수..
송병구선수 다 봤어요~/ㅂ/ 어찌나 귀엽던지....
그렇게 디카를 챙기고 자리에 앉아서.. 썬캡하고 두건가지고 놀다가..
7시까지는 다 입장하라는말에 7시까지 앉아있다가 DJDOC의 노래를 열심히 따라부르고!
입장하는 선수들 보면서.. 아흑.. 어찌나.. 이쁘시던지.....;;
갑자기 앞사람들이 일어나서.. 젠장 저도 일어나서.. 그분들을 찍었습니다..
그러나......확인하니.... 그분들은 커녕... 사람얼굴없더군요 ㅋㅋ
그분들이 무대에 오르시고... 제가 앉은곳은.................한개도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망원경을 가지고 성제선수와 티원선수를 고루 쳐다보는데..
자꾸 앞에서 흔들고 있던 깃발이 성제선수의 얼굴을 딱 정중앙으로 막아버리더군요 !!!!
악.. ㅠㅠ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저 바로앞에 앉아있던사람의..
노란머리가.. 자꾸 선수들의 모습을 가리는 덕분에 얼마나 슬펐는지./..
아무튼..1경기가 그렇게 시작이 되고.. 눈 깜짝할사이에 경기가 끝나있자..
감동이 다르더군요 !! 진짜 이게 게임의 맛이라는걸 느꼈어요..
2경기 성제님과 태민님경기.. 때론 걱정이되기도하고..
기대도했던 경기였는데... 성제님 리버........할말을 잃어버리고..
흥분의 도가니탕에 빠져버려서.. 2경기때 너무 진을 빼버린나머지..
3경기부터는 힘이 없어서 축 쳐져있다가.. 갑자기 4경기지자.. 놀라서..
다시 응원을 열심히했었습니다 !!
그러자!!! 용욱선수가 이겨주셨더군요 (사실.. 이때 디카가지러간다고 앞으로 나갔다가..;
선수들 얼굴 다보고 왔다죠..;;)/ㅂ/ 종민선수와 인규선수도 잘하셨는데..
너무아쉬웠어요..
티원 우승이라는 말과함께 사람들이 앞으로 우르르... 쿨럭 저는 제자리에서..;;
선수들을 보는데.. 아 어찌나 감격이 큰지.. 눈물이 다 나려구하더라구요..
선수들이 옷갈아입고 현수막까지 챙겨서 나왔을때 막 웃었어요..
어떻게.. 이길거란걸 예상을 한거였던거야?라고 이야기를하고..
너무 귀여운거같았어요 히힛... 끝나자마자 열심히 달려서
선수대기하는곳에 서 밴찍을꺼라고 섰었는데.. 학승선수있길래..
사진 몇판쫌 찍었었어요 ㅋㅋ.. 앗힝.. 땀흘리신 모습이 어찌나섹쉬하시던지..
이제 밤을 새야하는 일만 남았구나하고 생각하며.. 무대뒷편에 죽치고 앉아있는데..
갑자기..사람들이 몰려서 꺅거리길래.. 그쪽을 향해가니 티원선수들이 다앉아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셔터를 눌러가며 사진을 찍었는데..
기자님들이 너무 왓다갔다거려서.. 자꾸 가려지고.. 참 난감한상황의 연발..
아무튼.. 그때 사진을 꽤찍었었어요..
인터뷰도끝나고.. 거의 뒷풀이시간이 되어가는걸 보며..
참 나이가 안되는게 너무 서글프더군요..
그렇게 1시가 되어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잠잘곳도 없어서..
그리고 돗자리도 없어서.. 그냥.. 퍼질러 앉아 몇분 몇분자고..
어떤사람들이 자꾸.. 담배있냐고 묻길래..;; 불량아로 보더라구요 ㅠ..
저는 그런사람아닌데 ㅠㅠ.. 어떤사람은 술사줄께 가자..쿨럭...
한 새벽5시쯤되서..오늘 해운대를 가야한다는 생각을하니 까마득한거예요..
10시간이나 기다려야하니까요.. 쿨럭... 얘들이랑 같이 6시30분까지..
광안리 앞에서 어제 경기 이야기를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있다 피시방가고..
스타벅스에 커피가 무지무지 먹고 싶어서 스타벅스를가니..
아직 문을 안연거예요!! 8시에 연다길래.. 동생들과함께..
저거 8시에 문 안열면 폭파시켜버릴거라고 말하고 있는데..
딱8시에 문을 열더라구요.. 정각 딱8시에.. 완전..신기했었죠..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옷까지 갈아입고 썬크림도 바르고 바로 광안리를 벗어나 해운대를 향했습니다.
제가 해운대에 도착한 시간은 거의 9시 50분정도..
임시로 만든 번호표를 나누어 주더군요. .번호는 23번이였어요..
앞번호길래 기쁘게 있었어요 /ㅂ/ 히히..
제 앞에계셨던 연성동분과 제 바로뒤에 오신 요환동분과 오손도손 이야기하다..
제가아는 동생이 오고.. 그렇게 번호표를 나누어주고 있었죠..;
아.. 진짜 더웠습니다.. 어제도.. 광안리에서 다 태웠는데...
해운대도.. 장난아니게 햇살이 따갑더군요.. 근데 티유에서.. 파라솔을 펴줘서..
그늘에 앉아있다.. 배가 고파서 맥도날드를갔다죠...
어제 오늘 합쳐서 첫끼니를 때운 저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네끼를 굶었다니. .참..;; 어제는 경기때문에 밥이 한개도 안넘어갔는데..
오늘 아침은... 먹을곳이 없고.. 점심은.. 같이있었던분들이 배고프다고..히히
밤새서 잠도 오고 했지만.. 열심히 4시까지 선수들 오길 기다렸습니다.
4시가 되기전 성제선수가 갑자기 무대에 올라와서 흥분의 도가니!!
사진을 열심히 찍어내다.. 성제선수 들어가버리고.
음.. 신인가수 누구였지..아무튼 어떤여자가 두곡 부르고 휙 들어가더니..
선수들을 불렀죠..
경기를 4판했는데.. 참.. 재밌었다죠?..
첫경기는 바로 어느 고등학교 학생 둘과 박용욱선수!..
해설은 김성제선수와 박태민선수.. 아주 슷하급센스가 만빵이였습니다.
앞줄에 앉아있었던 저는.. 훗... 무지무지 소리를 질러대서.. 민망할정돕니다...;;
1경기할때.. 맵을 소개 안해주시길래..연성동 언니와 함께..
맵이 뭐냐구 물었는데.. 대답이 없으시길래.. " 맵이 뭡니까?!" 하고 크게 외치니
태민선수가 " 1경기는 포르테입니다.."꺄아아... 너무 멋졌어요..
성제선수.. 말하는거 들으며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성제선수도 웃기는법을 아시는구나하고..;;
두번째 경기는 고등학교 학생 둘과 전상욱선수 !..
이번 해설역시 성제선수와 태민선수.. 진짜.. 웃겼습니다..
제엠피에 녹음을 해놨는데 듣다보면.. 혼자 막 웃습니다..
세번째 경기는 고등학교 학생 둘과 박태민선수 !..
해설은 김성제선수와 박용욱선수.. 박용욱선수 1경기의 복수를하는건지..
태민선수의 전략을 웃기게. .말하는거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네번째경기 티원 친선경기라고해서.. 요환선수 저그 연성선수 프로토스로
경기를 했다죠?.. 훗... 완전.. 연성선수.. 멋졌습니다..
본진이 어느것인지 모른다는 태민선수의 말에.. 정말. .웃겨습니다 !!
" 정답은.. 티원 홈페이지에 없을겁니다"<-이런식으로 말하셨는데..
사진찍고 녹음하고 헛짓한다고 제대로 못들어버렸어요 ㅠㅠ.
녹음한걸 듣던가해야겠어요..
언제였지.. 태민선수가 " 재미 없나.."라고 말하니까.. "재미있어요"하고 소리쳤는데
옆에있던 신화팬이 " 재미없어요 " 그러니까 태민군이 듣지 마라는식으로. .완전 대박..
혹시 어제 해운대오신분 "귀막으세요" 였나요 " 듣지마세요 " 였나요?
"해처리버그해야죠" ," 밥 먹으로 사라질수도 있고 씻으러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이벤트전이라 그럴수가 없군요" 아 아무튼.. 대박 맨트 정말 많았어요
아무튼 그렇게 경기가 끝나고.. 싸인회가 시작되었었습니다.
일반인쪽에서 뽑아서 싸인을 해주는것이였었어요..
저희가 아침일찍부터와서..기다렸는데 그렇게 뽑아서 한다길래..
(뽑을때.. 엠씨했던사람이 자꾸 신화팬들 불러서 너무 슬펐습니다..솔직히.. 진짜.. 너무했어요.. 제가 앞에 나가있을때 신화팬들이 싸인받으면 돈받고 팔아야겠다면서 웃으면서 그렇게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진짜 누구는 못걸려서 안달이 나 있는데.. 그렇게 팔겠다고 말하니.. 정말 난감하더군요)
엄청난 열성을 내 뿌려서.. 팬클럽번호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팬클럽은.. 좀있다받아라고 나가라는것이예요ㅠ.
그래서.. 정말 다 받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받을수있다고 뒤로가라는거예요..
뒤로가서 티원팬번호순대로 썼었죠.. 근데....
선수들이.. 빨리 비행기를 타고 가야된데서.. 싸인을 한장씩밖에 못받는다는거예요..
그럴줄알았으면 그냥 앞에 나갔을때 받는게 훨 나았을걸 말입니다 !
뒤로가라고 했던 아저씨께.. 우리는 6명선수들꺼 다 받을수 있었는데..
못받게됬다고 말해서.. 어쩌다보니 그 행운의 5명이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힛
그래서 맨 마지막으로 싸인을 받았는데..
처음 앉아계셨던 연성선수를 보고 "안녕하세요"하니까.. 고개 살짝 숙여주신..
싸인 다하시고 제 이름을 물으시길래 " 야금이요 "하니 "예?" "야금이요" 해서
두번만에 제 이름을 쓰셨다죠... "어제 5시부터 출발해서 왔어요"했더니..
"아 어떻게.."하는 연성님하 모습에.. 아... 넘어갑니다..
두번째로 앉아계셨던 성제선수.. 너무 흥분한 나머지.."성제 선생님"하고 부를뻔했답니다..
그래서.. "성제선.....선물이거 받으세요 !!!"하니 "아.. 뭐예요?" ,"먹을거예요","경기도 안좋은데.. 잘먹겠습니다.." 이런말이 오간거같네요.. 정신이 한개도 없어서..;;
제가 성제선수한테 한 말도 지금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 아흑..
성제 선수에게 "서울상경성공하세요"적어달라고 부탁했더니.."서울은 왜요?"
그말 대답 못해드렸습니다 ㅠㅠ.. 너무. .흥분해버린 상태여서 ㅠ..
제가 성제선수에게 부탁하기전에 태민선수 벌써 싸인을 해서 받은상태라..
피에스 못받고 ㅠㅠ... 연성선수는ㄲ ㅏ먹고ㅠㅠ..
세번째로 앉아계셨던 태민선수.. 성제선수에게 싸인받고 있을때 받았습니다..
"야금이라구요?"하시고 적어주셨던 태민선수 무슨 일때문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경주에서 왔다고 말했었던거같은데.. 왜였을까요 헙..;;
네번째로 앉아계셨던 요환선수.. 아흑.. 정말 조각에 너무 얼굴이 하얗더군요 !!!
요환선수께도 "서울상경성공하세요"부탁드렸더니.. 전상욱 선수께서 옆에서..
"저도 써드려요?" 아아.. 이거 물으셨을때 표정 진짜 귀여웠어요!..
요환선수께서 사진 찍을려고 사진기 들이댔을때 정면이 찍혀서 너무 기뻤어요..
다섯번째는 상욱선수.. 요환선수의 싸인을 받고있을때.. 열심히 요환선수의
싸인을 베끼셨죠 ㅋㅋ.. 마막 귀여우셨는데.. 사진찍을때 고개를 내려주는 센스..
앗힝.. 한번만 카메라 봐주시지.. 안타까웠지만.. 머 바로 앞에서 봤다는 그자체에..
여섯번째 선수는 용욱선수.. 벌써 요환선수에게 받을때 싸인을 다 해주셨더라구요..
서울상경하세요까지 적어주셨던데.. 용욱선수에겐 말한게 너무 없어보여서..
"용욱선수 브이질 한번만해주면안될까요" 하고 물었더니 친히해주시더라구요ㅠ
제.. 디카안에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그뒤에 나오던 태민님이 입었던옷 정말 이뻤어요.. 전화를 하면서 씨익 웃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졌더라면 기뻤었겠지만... 열심히 성제선수와 태민선수 뒤를 쫓으며..
뒷 등짝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렇게 싸인회도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노포동까지오니.. 8시 20분이더라구요..
엌.. 빠르게 표를 뽑아서 8시 30분 차를타고 경주를 향했습니다..
집에선..7시에 집에 오는걸로아는데.. 난리가 났었죠..;;
제폰은.. 베터리가 다되서.. 어머님께..연락할 길이없었는데..;;
어째어째.. 불안에 떨며 경주를 도착해.. 집까지가는 버스가 끊긴상태라..
택시타고 열심히 달렸더니.. 10시5분쯤 집에 도착했어요..
진짜.. 쫄았었는데.. 별말을 안하시더라구요.. 다행 다행..
아무튼.. 정말 즐거운 이틀이였어요..;;
아직도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 학교를 다녀와서 쓴거라.. 더욱더 피곤하네요 ㅋㅋ
태민님의. .그 맨트들 잊지 못할겁니다 !! 엠피에 다 담겨있어요 + _ +!!!!
쿄쿄.. 모레쯤 사진 정리해서 올릴게요 !
첫댓글 헉...님...엠피에 보관된거 들려주세요...ㅠ_ㅠ메일로라도..;;싸인회 부럽네요!!ㅠ
아.. 잡음많은데 ㅠㅠ..
헉헉 저두요~~~~~~엠피........ㅠㅠㅠㅠㅠ 진짜 갈꺼 그랬나..후회가..ㅠㅠ
그래도 괜찮다면 ! 주소 가르쳐주시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떻게.. 생각나는걸 적다보니.. 이만큼길었군요..;;
햄ㅋㅋ , 어제 잘 도착했어???ㅋ , 어제 정말 수고 많이했어+ㅁ +
응 ㅠㅠ.. 10신가 그때집에갔다
앗 +ㅁ+ 프링글스 주셨던 그분이군요!! 잘 먹었어요 ^ㅡ^;;
잘 드셨어요 ?!
ㅎㅎ 야금야금님!! ㅋ 안녕하세요!! 제 옆에옆에 잇던분!!! ㅎㅎ 우와~~ 반가워요!! ㅎ
아!! . 그그... 제가 책드렸던분 아닌가요 !!
저도 싸인회ㅠㅠ 엠피ㅠㅠㅠ 보내주세요~~~~~ㅜㅜ
주.. 주소를 몰라서..
메일 보내드릴게요^^~!
으컁컁 듣고싶어요~ 흐으 좋으셨겠네요! 부럽.. 으컁컁 친하게 지내요^^ ~~ 수고많으셨어요~
엠피에... 담긴거. .듣고 싶으시면.. 저에게 메일이라도 한통보내주시면.. 성심성의것보내드릴게요 !
저 멜 보냈는데...안갔나요..ㅠ_ㅠ?
악..;;; 컴퓨터가... 다운로드자체가 안되네요 ㅠ.. 크흡.. 내일 고치면 바로 보내드릴테니기다려주세요 ㅠ
넹..기다릴께요~^^
님하들 ㅠㅠ. .좀 오래 기다려야할듯하네요.. 컴퓨터의... 렉상태가 장난아니라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