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실 저도 어제 찿는데 시간좀 걸리더라구요.
1.miclub.com.에서
2.log-in하시고
3.여행&레저 click
4.그곳에 댄항공 승무원그림 바로옆에 파랭님 인터뷰 보기.
간단하죠? 어제랑 오늘 좀 바뀌었더라구요.히히.
오늘 춥다고 해서,오리털 코트를 입고나왔다가 모자까지
달린 것이 넘 시기상조 같아서 돌아가서 다시 옷을 바꿔
입고 왔습니다.덕분에 회사까지 택시를 타야했구요\2,500
이나 들었어요.\300이면 될걸 쩝~
어제 회식이였는데요,북창동에서 돼지등심이랑 돼지갈비를
먹었어요 정말 good~~~여러분도 한번 가서 드셔보실래요?
평소가던곳을 안가구 다른곳으로 갔는데 넘 달았던게 흠이라면 흠이거든요.그래두 맛있어요.제가 추천하고 싶은데
'스테미너'란 곳이(님대문쪽) 빨간양념 돼지고기가 증말 맛있으니깐 한번~~~~
전 고기먹을땐 고기에 전념해서 먹습니다.밥은 안먹어요.
전 먹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저희 회사언닌 그곳에서 3명이 8인분을 먹고 왔데요,아줌마가 처음엔 뭐 갖다달라고
해도 신경을 잘안쓰시더니 나중엔 "아가씨 뭐 더 갖다줄까?"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나?어젠 각각2인분만 먹고왔습니다.히히 정말 대식가죠?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