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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드립니다.출처: 바른교회 바른신학 바른믿음 원문보기 글쓴이: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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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에 올라왔던 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프메와 관련해서 주위 분들과 나눠볼 수 있는 자료로 사료되어 스크랩 올려봅니다.
필레오 목사님의 카페 운영지침과 맞지 않으면 내리셔도 좋습니다.
윗 글 쓰신분은 다시 읽어 보시면서 많이 생략된 중요한 글자들과 남발된 ?? 를 수정해주시면 읽는 사람에게 좀 더 신뢰와 이해를 도울 듯 합니다.
잘읽었습니다..나름요약이 잘되었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ivf는 어떤가요?
IVF도 변질되었다고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긴 그렇습니다. 내가 세파라딤 유태인들을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세파라딤 유태인들은 일반적인 유태인이라는 아쉬케냐짐 유태인들과는 혈통이나 인종적으로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의 시오니즘도 가짜입니다. 애초에 그런 건 없었고, 유태인들의 문화도 성전 파괴 이 후의 문화가 아닙니다. 단순히 유태 문화 라는 타이틀만 빌려서 유럽 동쪽에서 밀려들어온 오컬트 문화가 이제는 미디어 매체를 타고서 유태인들의 선민의식과 그 것을 넘어서서 이방인들에게도 허용된 복음을 바빌론의 우상으로써 새로운 인종 차별과, 옥시덴탈리즘을 낳고 있습니다. 이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세상 조류는 다름아닌 신 자유주의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결과 세대들의 무능함과 전통과 세대의 단절들입니다. 아쉬케나짐 유태인들의 시오니즘과 그들의 확대되는 인간 노예화의 결과의 가장 큰 피해자들은 세파라딤 유태인들 입니다. 그들이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태우는 모습들을 보면은 내가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게 갖는 감정이 세파라딤 유태인들이 아쉬케냐짐 유태인들에게 갖는 감정이 어찌보면은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이나 나나 알지만 말 못 하는 것들이 많고 그 점에서 너무나 내 것을 포기하고 양보한 게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세파라딤 유태인들도 아쉬케나짐 유태인들 대신에 2차 대전 당시 죽어갔고, 이제는 그들의
탈무드와 토라까지도 21세기의 뉴에이지에 오염되어 갑니다. 모세는 단순히 영화 '십계'에서 섹스 심볼로 전락한 지 오래이고, 이제는 그들의 야훼에 대한 개념까지 다른 이니셜로 바껴갑니다. 이는 애초에 세파라딤 유태인들의 정체성 까지도 모두 말살하는 겁니다. 디아스포라 이 후로 세파라딤 유태인들이 어떻게 버텨왔습니까? 그들 나름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이 후로 새로운 메시아가 또 나온다는 신앙과 신념으로 버텨왔지, 그런 그들의 믿음까지 없었으면 애초에 그들은 유태인이길 포기했었을 겁니다. 유태인 역사 상에, 원래 혈통의 세파라딤 유태인들이 당한 일들이 21세기 들어서는 거의 전 세계적으로 그런 전통과 세대, 역사,
민족 문화의 단절이 북경에서 LA까지 이루어져 갑니다. 이는 모두 냉전의 종식 이 후로, 진행되어 온 신 자유주의의 국제 상호 바코드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몰렉 신 앞에서의 인간성이 타락한 제사장, 마법사들의 가르침 등은 인터넷 문화의 보급 이 후로 이제는 그런 그들의 정체성 파괴와 자가 생존적인 자본 유통과 더불어 국가와 사회의 생산 능력의 비 국유화가 그리스나 이탈리아 와 같은 나라들이 본을 보이면서 모든 서비스 산업 국들에게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들이 겪는 사회 양극화와, 전통 문화나 민족 역사에 대한 세대적 단절은 이제 와서는 전 세계 국가 민족들이 겪는 딜레마들이고, 여기에서도 가장 큰 피해자
는 다름아닌 세파라딤 유태인들입니다. 참고로 내 눈에 아쉬케나짐 유태인들은 '뱀의 후손인 악마의 자식들'로 보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다름아닌 모든 인류로 하여금 자유의지를 잃게 하여서 서로가 서로를 긍정적인 생각이라는 의식적인 양심 파괴로써 몰렉신 앞에서의 제사물들을 소수의 제사장이 독식하고 굳혀가는 가나안 풍습의 바빌론적 구조 체제로 뱀이 똬리를 틀 듯히 세상을 옥죄어 굳히는 것입니다. 참고로 현대 문명 자체가 말할 수 있는 수단은 많으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하고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모든 게 뿌리가 없고, 스스로 신기루나 환영에 휘날리지 않으면은 인간 취급도
못 받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물질적 풍요로 억제되는 것이 다름아닌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입니다. 말하자면 어디까지나 '자기 위안', 즉 자기 스스로 의식적으로 꾸미고 스스로 도취하는 성 도착증 변태 문화가 스스로의 죽음 마저도 스스로 창조해 내는 자살자들을 낳고, 여기에 그 것을 합리화 하는 송장 치장 문화가 인간의 삶과 죽음의 굴레를 영원히 파괴시켜 갑니다. 이런 비린내 나는 번쩍이는 비늘로 뒤덮힌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은 그렇게 뱀의 똬리에 틀려서 숨 막히는 스트레스에 휩싸이고, 그런 스트레스에 중독들 되어서 되려 그런 자극을 느끼지 못 하면은 자신의 뿌리와 전통에 대한 정체성이 원래 없었으니까
알아서 몰렉 신 앞에서의 희생물들은 스스로 패배자라고 생각이 되면 알아서들 사라지게끔 되었습니다. 이런 허울이 되려 미국 서부 개척민들과 같이 스스로 행하고 개척하는 자유 의지를 가진 인생을 감사드리고 서로 나누는 것을 더러 시대에 뒤처지고, 패배자나 범죄자들의 삶이라고 스스로 행하고 책임 지려는 자들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게끔 됩니다. 그런 사회 구조 변화 현상의 가장 큰 피해자가 나 같은 젊은이들이고, 앞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나올 겁니다. 하루가 다르게 범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승리자 보다 패배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있으니, 굳이 나와 같이 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깨닫는 사람들이 나올
겝니다. 나도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들을 겪기 전 까지는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도 그런 바빌론과 가나안의 악마적인 문화 숭상자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사도 바울처럼 예 전 나는 어땟는 지도 모르게끔 이제와서는 내 자신이 스스로를 견디지 못 합니다. 그만큼 완전히 20대 중반 시절을 거쳐서 몇 년 만에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으니, 참 주님의 뜻은 오묘하고도 인간의 잣대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기에 내 자신을 내 맡기려고 노력하고 행합니다. 솔직히 그 이상으로는 복잡하게 스스로 생각할 게 없다고 봅니다. 나는 이게 기독교인과 우상 숭배자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5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