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화장품에서 별의 별개 다 나오던데요? 맨위 사진은 화진화장품 아저씨가 메이크업 시범을 보이는 거예요. 혀가 약간 짧은 듯 했지만 재밌었답니다. ㅋㅋ 바로 위의 사진도 화진화장품에서 나오는 거예요. 여성 보정속옷 같은데 좀 예쁘죠?ㅋㅋ
가루 파라옥신으로 향초를 만드는 체험을 하는 곳도 있었고, 푹신한 쇼파?에서 잠시 쉴수 있게 하는 공간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타루도 좋았어요. 첫날은 공연도 했었어요. 예술이던걸요? 위의 사진 모두 '투나'로 장식한 모델의 사진이랍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은 웨딩투나도 있다고 하니까 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시도해도 좋을 듯 해요.
말랑말랑한 젤리비누도 여기서 첨 봤네요. 제가 너무 신기해 하니까 부스에 있는 직원분이 그냥 하나 주시던데요? ㅋㅋ
무엇보다 제 눈길을 끈것은 어쩔수 없이 아로마에 관련된 업체들이 많이 눈에 띄었답니다. 솔직히 네트워트마케팅 업체가 많이 왔더군요. 그들의 행위가 눈에 거슬리긴 했답니다.
첫댓글 1번사진 무시워라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