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53EED4D56AEFE3812)
![](https://t1.daumcdn.net/cfile/cafe/250C474B56AEFE510A)
저녁6시에 양재동 연와 라는 식당에서 모였습니다.
http://m.map.daum.net/actions/detailInfoView?id=12446608
김형주 선배는 중국 출장중이라 참석을 못했고,
윤대영 선배는 고등학교 반창회모임을 하고 2차에 참석하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2차 로 간 히트노래방(서초동 1364-47번지)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창호 선배는 식사중에 4번째 손주를 얻엇다는 연락을 받으셨습니다.
저녁식사와 술은 민경익선배가, 2차노래방은 정창호선배님이 계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용선 선배는 낮에 집안 결혼식을 다녀오셨다고했는데,
연희동에서 가져온 멋진 모자를 쓰고오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윤대영 선배는 낮에, 당구가 1000인 고등학교 동창과 시합에서 이기고 오셨답니다.
본인은 200이라고하셨음.
최근 유행처럼 카카오톡 단체방을 해서,문자연락과 병행해서 하고있는데
드디오 윤대영선배도 카톡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017전화기와 별도로 010스마트폰(공번호기)를 사용하셔서.
아주 재미난 이야기들이 이어져서 11시에 나와서
저는 지하철7호선 막차를 놓쳐서,김수경선배의 도움을 받아서, 야간직행버스를 타고 부천으로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