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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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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산(경기권) 번개산행 가평 몽덕-가덕-북배-계관산(2005.1.30)
산으로 추천 0 조회 145 06.09.22 17: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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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2 09:02

    첫댓글 조만간 튈지모르는 리바이벌 산행에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화악리행 버스가 08:05분인가 했었는데...08:30이면 한참의 여유가..ㅋㅋㅋ..감사합니다.산으로님~!..참고하여 제 마음과 작당을 하지요~~~홀로 널널 거릴 시간을 위하여~!..ㅎㅎㅎ...

  • 05.02.02 10:00

    연가 일주년때 같이산행 한번해야지 해는데 ... 두분과함게한산행 즐거워습니다 두분항상 즐산 안산하세요

  • 05.02.02 15:25

    수고하셨습니다. 단아님과 같이 하시는 산행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부러웠습니다. 몸이 좀 부실(?)하여 요즈음 잘 가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주력을 키워 예전만큼 타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언제 보납에서 계관 거쳐 삼악까지 한번 하시지요. 능선 흐름이 여간이 아니라고 들 합니다.

  • 05.02.02 15:27

    갈 때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홍적에서 화악거쳐 석룡 아님 도마치(?)까지-가능한가?- 뛰어야 되고... 다시 산에서 뵙겠습니다. 안산, 즐산 하십시요. 거북 구달이 올림.

  • 05.02.02 15:50

    산으로님 단아님 참 잘어울리는 내외간이구나 싶었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평화로워 보이는지 부러웠습니다 같이한 산행즐거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담에도 같이 산행하는 기회있길 빕니다

  • 05.02.02 18:14

    단아하게 산으로 다니시는 두분의 모습이 멋집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다음 산행때 같이 하시자구요.^^*

  • 작성자 05.02.02 22:42

    저의 간략한 산행메모가 skkim님에게도 참고가 될만하다니 쓸데없는 시간낭비는 아닌가 봅니다. 부분적인 산행은 해보았지만 "몽가북계" 연계산행은 처음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skkim님 뵙기가 너무 어렵네요.

  • 작성자 05.02.02 22:48

    저도 산곰님과 함께한 산행이 즐거웠습니다. 몇번 뵙지 않았는데도 조금은 익살스러운 외모와 함께 친근감을 느낍니다. 산곰2님의 산행실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 작성자 05.02.02 22:57

    구달님, 지금도 널널이 아니시던데 더빨리 가셔서 뭣 하시려고요. 저야말로 보시다시피 몸이 부실하여 체력을 아껴야 하지요. 평소에는 계곡길을 포함하는 널널산행을 주로하다가 장거리 산행은 가끔 이벤트성으로나 한답니다. 그래도 좋은일정이 있으면 끼워주세요.

  • 작성자 05.02.02 23:12

    박한중님/ 연가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신것 같으데 활동이 왕성하여 어떤분이신지 궁금했느데, 함께 산행하여 반가왔습니다.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분위기를 뛰워주셔서 산행분위가 더욱 살아나는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05.02.02 23:21

    똘배님/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으시고, 산행경력에 비하여 산행실력도 상당한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단아하게 산으로"라는 표현도 싫지가 않습니다. 똘배님과 산행기회가 자주있기를 바랍니다.

  • 05.02.02 23:50

    산으로님!!!......걍 한번 불러 봤읍니다~!

  • 05.02.03 09:32

    시험 보기 직전 최종 요점정리 같습니다.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05.02.03 10:37

    두분과 함께 산에 오른게 여러달 된것 같습니다.집다리골로 넘어 다니면서(낚시하러 다닐때)무심히 지나친 길이었는데 기억하고 있겠읍니다.

  • 05.02.03 12:33

    산으로님.구달님. 즐산하셨다구요 넘 부럽군요 다음에 한번 도전하지요 ??

  • 05.02.03 16:39

    산으로님에게 안 어울리겠지만요^^ 언제 놀며놀며 산행 한번 해여~소풍산행요~ 날 따뜻한날.. 햇님 오래 볼수 있는 날요^^

  • 작성자 05.02.03 18:39

    사라님/ 함께 산행하여 반갑고 딱닥한 산행기까지 봐주시니 보맙습니다. 역시 등산모임을 산행을 같이 해야 하느가 봅니다.

  • 작성자 05.02.03 18:46

    수객님/ 논술시험이 없던 세대라서 그런지 글쓰기가 고역입니다. 이렇게라도 틀을 잡아 놓으니 산행일지 작성에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재미가 없다보니 영 손님(조회수)이 적어요.

  • 작성자 05.02.03 18:51

    한국인님/ 아직도 낚시를 가끔 하십니까? 집다리골 너머도 낚시터가 있나요. 아니면 그 길이 춘천호반이나 화천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나요.

  • 작성자 05.02.03 23:09

    욱하사님/ 다른일로 이번 산행에 함께하지 못하셨거나 새롭게 몽가북계를 알게되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한번쯤 다녀올 만한 코스 입니다. 2월 1일 부터는 입산통제가 시작된다니 조금 기다리셔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05.02.03 23:14

    the 지후님, 수 개월 만에 함께 산행할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산행실력이 몰라보게 좋아지셨습니다. 어제 또 고요님, 수객님와 같이 고대산에 다녀오셨더군요.

  • 05.02.04 18:31

    산으로님 덕분에 정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두분이 함께 산행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즐산하시고 다시 또 함께 산행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홍적에서 도마치까지때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5.02.04 21:32

    초이스님이 앞에서 뚫어놓은 길은 저야 뒤에서 뛰에서 따라만 갔을 뿐이지요.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빡씬산행은 중독성이 강하여 나중에는 널널산행을 할 수 없게 된답니다. 그래도 홍적에서 도마치까지 기회가 되면 한번쯤 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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