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문득 아니 무교의 당집은 무엇이라고 하나? 천왕당? 선황당? 굿당? 법당?
무엇일까요? 까가네 프란치스크 교황(Pope) 똥싸는 인형으로 하도 천주교를 비방하는 것인지, 똥싸는 것이 안좋다는 것인지, 똥은 우리말로 돈이 뭉친 것, 돌이 뭉친 것이 아니고 돌고 도는 것이 뭉쳐나 배설하는 것으로 똥.. 변..
식물의 거름이 되는 것으로 현대의 수세식변소로는 거름이 없어지고 말지요. 그러나, 옛날 사람들은 황금똥을 잘 누면, 어린 아이들의 소화능력과 건강상태를 알 수 있어서 똥을 잘 누어야 건강하답니다. 그리고 서양도 동양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한해의 번영, 풍년을 기원하는 것을 "똥누는 인형" 까가네집 인형이라고 합니다.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만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까가네 똥싸는 인형은 2013년에 대히트 상품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八은 팔팔하다 팔이기도 하지만, 여덟입니다. ㅂ의 일곱, 여덟, 아홉의 ㅂ은 비추다, 받다는 것으로 의미를 나타내는 지계의 할 일, 도를 말합니다. 여덟은 열매, 광명이 열렸다. 그 가을의 과일이 열린 것과 같은 의미로, 尙(도)로는 바로 "성통광명"으로 여는 성통이라는 뜻이 되고, 덟은 "광명", 비추다는 것이 되는 우리말의 여덟이 팔입니다.
참고하면 되는 것이고,
교황하니 서글프다고 했지요. Pope는 원래 아바, 아브라함의 아브는 아빠, 아버지라는 뜻으로 파파의 포프로, 종교의 아버지, 교종, 종은 원래 이러할 경우에는 선인 종으로 倧을 써야 합니다만, 뭐 이것은 우리나라 말이고, 佺仙倧은 풍운우와 같은 선인의 직을 삼신도로 나누어 조교치선의 조화선인, 교화선인, 치화선인이라고 하고 현대적으로 입법, 사법, 행정의 3사제도에 대입하기도 하는 말들입니다. 이게 왜 우리말이냐면, 단군조선시대때 역사책에 아니면 그전 배달신불시때에 나오는 행정조직, 관리의 직급 등으로 5령은 5가라고 하고.. 등등이 나옵니다.
한국에서 ‘교황’(敎皇)이라고 번역되는 라틴어 ‘파파’(papa)는 본래 그리스어로 ‘아버지’를 뜻하는 단어 ‘파파스’(πάππας)에서 유래한 것이다. 초대 교회 시절부터 이 칭호는 모든 주교, 특히 동방 지역 주교들과 기타 고위 성직자를 가리키는 호칭이었는데, 나중에 서방으로 전파되면서 로마의 주교도 가리키게 되었다. 그러던 것이 11세기에 들어서면서 오직 로마의 주교만이 사용하게 되었다.[7][8][9][10][11] 역사적으로 이 칭호를 가장 먼저 사용한 이는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헤라클라스(232-248)인 것으로 추정된다.[12] 파파를 한국어로 옮긴 호칭인 교황은 본래 ‘백성을 하느님께로 이끌어 감화시킨다’는 의미의 ‘교화황’(敎化皇)이었는데, 이는 1614년 이수광의 저서 《지봉유설》에서 마테오 리치 신부가 쓴 《천주실의》를 소개하면서 “구라파(유럽)의 풍속은 임금을 교화황이라고 하는데 결혼을 하지 않으므로 후손이 없고 어진 이를 선택하여 임금으로 세운다.”는 글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러다가 1915년경부터 교화황과 교황이 혼용되다가 교화황이라는 용어는 사라지고,1920년대부터 교황은 일반 용어로 정착되었으며, ‘교종’(敎宗)은 한때 주로 기도문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시의 《로마 미사 경본》 라틴어-한글 대조나 《천주성교공과》에서도 교황과 교종은 그대로 혼용되었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이후에는 기도문에서 마저 교종이라는 용어는 사라지고, 1992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춘계총회에서 용어위원회 논의를 거쳐, 2000년 10월 《천주교 용어집》을 출간하면서 교황으로 통일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13]
파파라는 칭호는 3세기부터 모든 주교에게 공통적으로 사용한 호칭이었으나,[14] 6세기부터 특별히 로마의 주교에게 사용하기 시작했고, 11세기 말엽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서방 교회의 관례를 정립하면서 오직 로마의 주교만이 사용하는 것으로 국한하였다.[14] 6세기에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소재한 동로마 제국 상법부에서도 이를 인정하였다.[14]
이미 한번 이야기한 내용으로, 교화황, 백성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감화시킨다는 의미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나라 최고위신칭이라고 했습니다. 맞는듯하면서 틀리다고 한 이유는 皇을 썼다는 것이지요, 황은 주와 같은 최고의 백의 민족의 임금님으로 천황의 환인님 칭호이기 때문입니다. 천황천제(천왕) 그리고 천군이라고 하는 위계질서가 아주 정확했던 우리의 경우는 천황이 선조대 나오면 바로 쓰지 않고, 낮추어서 천제, 천왕(환웅)이라고 하였고, 천왕이 있었으니, 천군이라고 하였다. 천군은 배달천군이라고 하여 천왕께도 썼습니다. 천군은 대제사장이라는 말로, 바로 교황=천군입니다.
단군하니, 우리는 단군(제사장)이고 군하니 임금으로 행정이라고 하는데, 아니고요, 단국천군으로 단국의 천군을 줄여서 단군이라고 하고, 단국의 임금하면 단제라고도 했는데, 천제장은 천군으로 하늘 천을 앞에 붚여서 탱그리이기 때문에 단이 아니고 그냥 앞에 단이 아니고 천군으로 씁니다.
천황-천왕-천군의 하는 천제장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배고 황과 제를 가져다가 황제라고 하니, 황은 삼신이고 제는 5제라는 뜻으로 삼황오제의 순서를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는 그냥 지나지면서, 봐줍니다. 뭐 무지랭이라 이런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쓸 필요도 없고, 천주교다 개신교다 2000년이 된 종교니, 대단하다고 하는데, 개신교는 겨우, 600년된 종교고, 200년짜리도 있다는 것. 유다아이들은 지네 역사를 늘려, 에덴동산부터라고 하는데도 6000년전에 에덴동산에서 피조되어, 쫓겨났다는 역사. 그럼 매번 이야기하듯이 역사의 중요한 것은 시간성인데, 6,000년전이라면, 우리는? 바로 거발환 환웅께서 천강하신 해가 기원전 3,897년 개천 5,912년.. 거의 6,000년전이네요.. 딱 그 시점에 유다인들은 피조되어 나온 것이고, 우리 할아버지는 종교를 완성하고 종은 신단의 마루라고 하고, 신단수는 당이니, 나무를 의미하고, 신단수가 바로 강림한 곳, 앗 이것은 거발환 환웅이야기가 아니네요. 개국하신 환인님이 신단수에 내려오시니 처음 강림하신 곳을 신단의 마루(종)이라고 한다. 기원전 7.197년이고 한기(개국) 9,212년이고, 삼신개벽은 천부 72,392년입니다.
"공군 본부에서 발간한 전화번호부 안에 기재된 종교 명칭은 다음과 같았다. 개신교는 ‘교회’, 천주교회는 ‘성당’으로, 불교는 ‘법당’으로 표기하였다. 공식 기관에서 통용되는 공식 용어는 표준(Criterion)을 근거로 하여 사용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군대의 종교 명칭은 표준이 없이 왜곡, 모순성을 가지고 있었다. 만일 종교를 표준을 삼았다면 3개 종파의 명칭을 개신교, 천주교회, 불교로 표기해야 한다. 종교적 예배의 건물과 장소를 표준으로 삼았다면 개신교는 ‘예배당’, 천주교는 ‘성당’, 불교는 ‘절, 또는 법당, 사찰’로 그러나 공군 본부의 전화번화부에 게재된 종파의 용어는 공식 표준이 없이 사용되어졌다."
읽다가 보니, 이거 개신교는 교회, 천주교는 성당, 불교는 법당, 그럼 무교는? 무당????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말은 이럴 때 씁니다. 분명, 외래어가 들어와서 쓰이는 것은 좋은데 좋은 말은 전부 지네꺼라고 합니다.
그리고 싸웁니다.
‘교회(Ecclesia, Church)'는 성서적, 신학적 용어이다. 성당(Chapel)이라는 용어는 ‘거룩한 건물, 장소’의 명칭으로서 협소하고 국한되어 있다. 즉 ‘성당’은 건물 중심의 용어이다. 그러나 ‘교회’는 하느님 백성,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성전, 부르심 받은 공동체라는 풍부하고, 다양한 의미의 뜻을 품고 있다. 이렇게 좋은 '교회'의 의미와 신학적 용어를 포기하고 갈라져 나간 개신교의 고유 용어로 넘겨주어서도 인정해서도 안된다.
즉 교회가 일반적인 성서적, 신학적 용어고, 성당(Chapel)은 '거룩한 건물, 장소'의 명칭으로 협소하고 국한된 장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성당이라고 하는 "채플"은 건물의 구조를 중심으로한 신성한 장소(룸)이라는 용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교회"야말로 여호와 백성,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성전(聖殿), 부르심 방는 공동체라고 해서 쳐취의 원 의미가 교회다고 합니다..
천주교의 원래 불린 이름은 "예배당"이고, 교회도 "교회당"입니다. 자신이 말하고는 모릅니다. 성전, 성스러운 궁전이라고 해서 이것이 대성당, 대교회당의 원말이 성전을 짓는다. 이스라엘 자손이 제일 처음 가나안에 정착하고는 지은 것이 "성전"으로 신의 궁전"을 지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것은 좋은데, 전부 문제가 있다고 하면? 왜냐면 堂은 우리말로 행당동, 신당동, 명당동.. 등 당 堂이 들어가는 곳은 선황단, 서낭당이 있었다. 우리는 단과 당의 구분이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당하면 바로 신(천신)이 강림한 곳, 즉 신단의 마루를 기념하기 위해 그 옆에 수(樹)를 정하는데, 이 나무가 나중에 선황단이라고 하지만, 이는 천왕단으로 檀이라고 하나, 당으로 전체 땅이라는 뜻이 됩니다. 선황, 선왕, 서낭이 아니고 신당, 천당, 천왕당이 우리말이라는 것. 신이 강림한 것을 기념하고 그 하늘에서 내려옴을 기억하라, 그러니 제천하는 것이 천제를 홍도(하늘의 도라고 하고) 홍정(하늘의 정치)라고 한다. 이것이 마루로 제천터, 제천단이라고 하는 천제단이고, 천신단, 즉 천신강림한 나무를 당/당이라고 하고 천신, 천왕단/천왕당이라고 한다. 이는 높은 터를 의미하고, 이 터(땅)을 尙土 단순 높은 곳이 아니고, 삼신이 내려오신 강림한 땅이라는 상토가 바로 堂이라고 한다. 나무, 신단수는 중앙 소도이외에는 산마루, 높은 산등성이에 산정에 웅상을 정하거나, 천왕단, 아니면, 세워서 웅상을 천신상, 대웅상을 세워 이를 기리니, 그것이 바로 각 지방의 당으로 큰 나무(웅상)을 정하고 천신이 깃들었다고 하여, 천왕당이라고 하고, 서낭단은 제단, 신단으로 제천단이 아닌, 일반 지방소도가 없는 곳에 신단으로 서낭이라고 하나, 이 또한 천왕단으로 돌로 쌓아 신단을 쌓았다. 제천단은 중앙 천군의 소도가 있고, 지방에 천제단이 참성단과 같이 정하여 천제단을 쌓고, 그 옆에 신단수인 천왕단을 심거나 옮겨와 웅상으로 소도지역임(신성지역)임을 확인하고 무강나무를 주위에 심어, 신성지역임을 표시하고 그 지역에는 범죄자가 들어와도 잡아가지 않았다.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소도에는 반드시 경당을 설치하여, 장가가지 않은 총각들에게 경과 6예를 가르치고 이들을 천왕랑, 천지화랑으로 훈련을 시켰다는 이야기.. 반드시.. 이 때 경당은 당은 바로 신당이 아니고, 경을 강하고 무예를 강하는 교육장으로 일반 백성이 아니고 선인들의 교육장으로 경과 강을 함께 한 곳으로 아주 높이 생각했다는 것. 조당은 조정의 천군이 거처하는 곳 옆에 두어 당상관, 친히 천군을 뵙고 경과 국정을 논하는 국선들의 모이는 회합장소, 조정, 조궁안의 편전이 아닌, 조당을 설치하여 선인, 당상관이상만이 친히 천군을 뵙고 논할 수 있는 최고의 권신들을 당상관이라고 하여 당은 높고 높은 위치, 천신, 신하 등을 의미하는 우리말로 강림터, 삼신강을 하는 곳이라는 집 堂으로도 쓰였다는 것. 즉 대웅보전 보각은 전각이라고 하여, 신전으로 보셨고, 성전이라고 하든 보전, 신전이라고 하든, 이는 대웅보전, 삼신각 등 전각으로 하여 궁궐의 전각이라고 하고, 그 전각옆에 경당과 같은 것을 불당이라고도 하나, 불당은 본전(당)을 의미하니, 법당(법, 경전을 강하는 곳)이라고 하여, 堂을 쓰니, 이는 불교의 유풍이 아니고, 우리나라 "당"의 유풍이라고 합니다.
당나라라는 唐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당나라를 위해 지은 당이라고 알고 있지만, 당요(요나라의 원이름)의 당에서 따서 만들었다는 것. 이 唐은 堂의 의미를 모르는 거란의 부족아이인 유방이, 당요의 당이 바로 제천을 관할하는 관청, 집전할 당으로 唐을 쓴 것이고, 이는 우리가 말하는 당집이라고 하는 堂보다 높은 소도(당)이라고 알고 쓴 것으로 줏어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노자이후의 도교, 지 선조 이씨의 할아버지가 도교를 만들었다고 하늘에 제천하는 사람이 천황이라는 것은 선도사서를 보고는 황제대신 천황을 칭했다.. 그러나, 그 뜻을 모르니, 맨날 고구리를 친다고 앙앙거렸다고 하더라..
유교가 들어와도 당상관, 당하관이라는 것과 조당, 조정궁전안에 조당을 설치하고, 높은 집 벼슬의 정3풍이상 되는 정경부인의 안채를 堂이라고 하고 신사임당하면 사임당의 정경부인 안채를 당이라고 한다. 마당은 높은 마당으로 마고의 당이라는 것으로 높은집 앞터가 마당이라고 하더라.. 당은 나무 웅상(신단수)와 함께 신단(제천터, 천신터, 천신하강터)를 의미하니, 이곳, 천신기념 천왕당이 있는 곳이 당집이라네.. 당골, 단군을 모시는 것도 있지만, 더 높으신 천신(신불)이 되어 이 땅에 강림한 환인, 환웅님, 특히 천왕님을 기리는 터고 나무고 제단이니 이것이 천신터, 천왕터로 이에 집을 지어 모시면 천왕당이고 나무는 천왕단이고 천왕단을 웅상으로 나무숭배가 아니고 천신, 천왕숭배하는 곳을 당이라고 하지요. 무당은 당집을 지키고 모시는 직을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당이 중요하지 무가 중요하다는 것은 앞뒤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럼 초기 천주교나 개신교나, 다 예배당, 교회당했다가 어떤 학식있는 이가, 교회당에 교회는 알겠는데 왠 당집, 아하 , 당집 있던곳을 빼앗아, 기가 좋다고 하니 그곳에 서양식으로 교회를 짓고는 이를 교회당이라고 했구만, 예배당으로 신성한 곳이라고 신단수 당을 그곳에다 썼다는 것.. 그러니, 교회당(예배당)이라고 했다가 당을 빼고, 천주교는 무슨 교회당, 이것은 성당(성스러운 집당).. 그런데 그게 성당이 당집이지 뭐긴 뭔가.. ㅎㅎㅎ
교회당은 개신교가 뽀쪽하게 멋지게 성당처럼 못지으니, 십자가를 달아, 빨간 벽돌로 적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이곳을 교회당했다가 당집이라고 하니, 아니다 싶어, 이곳은 무당의 당이 아닌 일반 교회요, 종교인 그리스도교의 모임장소요.. 교회라고 하여 영어와 부합되는 종교집회라는 교회가 되었다는 것..
그런데 천주교는 원의미의 처치가 바로 교회인데, 이를 교회당하려니 안되고, 성당이라고 했다는 것. 맞게 지적한 것은 기독교교회사 하면 교회지, 성당이 아닌데, 개신교에서는 굳이기 작전으로 성당은 천주교, 교회를 당이 없으니, 개신교 교회, 모임하는 곳.. 그러면서 진짜 당집 당은 다 짜르고 없애서 시골에나 가야 볼 수 있다는 사실.. ㅎㅎㅎ
그럼 개신교는 교회, 천주교는 성당, 불교는 불당이 아니고 법당.. 당을 다 가져갔으니, 무교는? 무당? 뭐라고 할까요? "신당"입니다. 神堂이지 무슨 법당.. 신, 천신강림기념당이면 천신당, 신당이지요. 신당동 하니까 한문으로 新이라고 신당, 새로운 당집이라고 알지만, 원래 신당, 천신당이 있던 곳이지요. 그럼 무교의 모임장소는 신당이라고 하면 되고요, 더 멋지게 하면, 신당은 신을 모신 곳이니, 일반 모임은 경당이라고 하면 된다고 환단고기에 나와 있지요...
당당 무슨당, 샐당. 새당. 신당. 그래요 신당이고요. 경당은 당을 모시는데 모실 당은 신당이고 경을 강하고 무예를 익히고 하는 모임과 훈련하는 곳은 경당이라고 했대요. 대학이 바로 하나학문을 하는 교육이지요..
아니 이렇게 쉬운 것을 맨날 다 주고 퍼주고 내놔 손들어 가져간다 하니 다 주고 있지요.
사제도 아닌 것들이, 제사를 맏았다고.. 즉 미사집전 랍비라고, 프리이스트.. 레버런트라고 하여 사제하면 될 것을 신부(神父)라고 이게 영어로 "Godfather"인 줄 알았던니, 사제의 다른 말이라고 하는군요, 가드파더는 代父고.. 영화의 조폭두목..
이 사제를 신의 아버지 하니, 신엄마인 무당집 엄마는 알겠는데, 그거와 같다고 사제=신부, 사제모=신모라는 뜻이래요.. 성부=신부가 아니고.. 아이고 좋은 것은 전부 가져다가 찜하고 해놨으니, 양치는 사람도 쉐퍼드인데, 목자가 아니고 목사라고 해서 먹사고.. 목자지, 목사는 무슨 사자 써야 결혼 잘하는지.. 신부(사제)처럼 스님제도를 실시해야지, 원 이것 목사지망생이 일년에 이리 많아서야.. ㅉㅉㅉ 빨리 성직자목록에서 일반 직업소개소로 떨어뜨려 세금을 내게 해야지.. 원...
우리 당은 당당당.. 신단수 당당.. 신당, 천신당.. 천왕당이고 교육당은 경당이라고 한다네. 누가 법을 몰라 법당이라고 하나. 우리는 신당, 천신당, 경당, 학당해도 된다네.. 당이 중요하지 앞에 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네.. 당당당... 동동동.. 덕덕덕..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