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식은 천사장 자리에서 타락한 모든 내용을 다시 한 번 상징적으로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 행하는 불가피한 행사이다. 타락한 인간은 사탄세계의 거짓된 사랑으로 더렵혀진 과거의 모든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의 사랑을 재현시킬 수 있는 부활적인 실체를 갖추지 않고는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주식은 곧 참부모의 사랑의 관문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의 기준을 이룰 것을 약속하는,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을 투입시키는 의식입니다. 예수님께서 떡은 내 몸을 상징하는 것이요, 포도주는 내 피를 상징하는 것이니, 너희는 그것을 받아먹고 마셔야 한다고 했던 말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실체를 중심삼고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아 원죄를 뽑아버리는 식입니다.
그러기에 성주식은 탕감복귀식입니다. 전부다 복귀하는 겁니다. 이 식을 거치지 않고서는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주식은 혈통을 전환시키는 식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태어나고 육적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성주식을 함으로써 영적으로 하나되고, 심정적으로 하나되고, 육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내약인 것입니다.
성주는 사탄과 하나님의 입회 하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 입회 하에 만들어들어지는 것이다. 성주는 부모를 상징하는 것이 들어 있고, 땅과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고 전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 스물 한 가지의 선별된 물건을 통해서 그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7개월 동안 묵히는데 거기에 불상사가 나오면 안 됩니다.
성주는 참부모님이 거쳐온 모든 수난의 길을 전부 다 탕감해 주기 위한 것이다. 그건 천하를,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입장이다. 그걸 더럽히면 안 된다. 그러니 당연히 책임추긍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탄은 장성기 완성권을 더렵히고 유린하였는데, 축복받은 자가 잘못되면 완성기 완성권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범한 죄가 남게 되므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천성경1242-1244)
가. 참아버님의 성화 기원절의 말씀의 씨앗
1.주제선언문-참아버님은 성화로서 기원절 섭리와 기원절 입적 축복을 여신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로써 메시아기대를 이루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과 같은 것이다.그러므로 기원절은 참아버님의 생애의 모든 것이자 성체봉헌을 통해서라도 주시고 싶으신, 그럴 수밖에 없으신, 그렇게 사랑하시는 참부모님 성체봉헌을 통해서라도, 타락인간을, 우리 축복가정을 구원하시려는 하늘 부모님의 참사랑 구원인 것이다.
2.본문말씀요약-오늘 본문은 천성경에 축복가정 편에서 성주식에 관한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성주는 무엇이며(탕감복귀,혈통전환), 성주는 어떻게 만들어진(하나님*사탄*천사입회 하에,가장 귀한 것 21가지를 7개월 숙성, 참소조건이 없이 제조) 것이며, 성주식을 한 사람은 어떤 입장인가(완성기 완성권에 섬)를 밝혀놓으신 부분입니다.
여기에 기원절 성주는 2012년 새롭게 제작하는 천명에 따라 제작되었고, 참아버님 성화40일 추모예배(천기3년9월11일;2012/10/25) 때 대륙회장들에게 전수되었으며, 교구장을 거쳐 교회장에게는 2013년 1월 29일 전수되어 오늘까지 20일 정성을 들여 나에게 우리게 전수를 하게 됩니다. 특히 기원절 성주는 과거의 청산정리정돈을 하여 새출발을 강력한 메세지로 출발한 것입니다.
나.참아버님의 성화 기원절의 말씀의 싹틔우기
1.기원절 성주와 기원절 입적 축복-
기원절은 하늘 부모님 해방과 참부모님 해방과 모든 인간해방이자 만물의 새로운 시대출발이다. 어쩌면 참아버님의 염원중에 최고의 염원이었을 것입니다. 모세가 그렇게 수고하면서도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가나안보다도 훨씬 더 원하셨던 태초의 본향인의 소원이자 본성인의 갈망이며, 하늘 부모님의 실체열망이시기에 도저히 타락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가 없는 날이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책임분담이 있고, 책임분담을 통해서 창조성을 상속받고, 창조성을 갖고 결국은 대상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정의 충동심, 그것이 바로 심정의 세계다. 그러기에 이러한 기원절은 반드시 책임이 따른 것이다. 본성본연의 세계이기에 더욱 그렇고 타락인간이 있기에 더욱 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아버님께서 오로지 하나님 해방을 향해 사신 생애의 목적은 결국 기원절에 있으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참아버님의 책임분담도 필요하지만 그럴 수 있는 인간 책임도 필요한 것이다.
참아버님은 섭리사에 거의 유래가 없으신, 그것도 그렇게 중요한 의식인, 기원절 하나님 성혼식을 천기3년 천력1월1일에 하시려다가 이것을 기원절로 연기하신 이유다.
기원절 입적 축복이 되려면 참아버님 자신은 물론 언제라도 그자리에 가실 수 있지만 그 자리 어쩌면 정말 필요한 것은 타락인간이기에, 축복가정이기에, 그 자리에 갈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권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런데 참아버님의 육신을 쓰시고 하실 수 있는 책임분담을 끝나셨지만, 그 최소한의 환경권인 3개국 전현직 국가 수반 실질적 참석, 하나님의 나라로 선포된 대한민국을 주권복귀, 그것도 아니면, 종족메시아를 통해서라고 기원절 입적 축복을 감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합니다.
이것을 하시기 위한 참아버님의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은 기원절을 앞두시고 하루하루가 안절부절 못하시면서 보냈지만 통일가는 제자들은 축복가정들은 그 심정을 헤아려 실체로 육신을 던져서라도 참아버님을 대신하려는 가정도 종족도 그 누구도 그길 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을 끝까지 하시려고 했던 것이 바로 국가권을 넘는 행사로 음력 3월1일 2만5천명 집회지시로 시작해서, 부모유엔, 아벨여성유엔이라고 하는 집회를 하시게 되었지만, 그 누구도 참아버님의 절박한 심정을 대신해주는 사람은 없으셨던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서 마지막 십자가를 놓고 담판기도하신 예수님은 절박하고 다급하시고 촉박하셨지만, 3제자들을 졸았으며, 결국은 그들의 육신의 고단을 인정하시고 편히 쉬기를 말씀하시지만 그 후 곧 바로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려고 오는 것이 성경이 기록된 것을 보면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은 참자녀님들은 그런 촉박한 참아버님의 심정 앞에 졸았던 것입니다. 그 수제자들처럼 깨어있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필요한 조건이 이루지지 못했고 그래서 마지막 참아버님은 성체봉헌의 길을 하늘부모님은 요청하신 것입니다. 그래서라도 기원절 전에 이와같은 기반을 최소한의 환경권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체봉헌이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했다면 참으로 좋았겠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처럼 다른 방법이 없으실 때 하신 유일한 것을 하늘 부모님은 그렇게 사랑하신 독생자 참아버님의 노쇄한 성체봉헌을 통해서라도 여시려는 것을 참아버님은 당연히 아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쓴잔을 면하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셨지만, 아버지 뜻대로 해달라고 하셨고 아버지 뜻에 따라 십자가를 가셨고, 십자가 이후 부활을 통해서 제자들을 부활시키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활한 실체제자들을 가지고 기독교 부활섭리를 하게 된 것처럼 참아버님께서 기원절 172일 남겨두고 새로운 역사, 천일국을 실체로 출발시키려고 성체봉헌의 길을 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참아버님께서는 성화를 하시고 결국은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의 생각이 내생각이 되고 참어머님의 생각이 참아버님의 생각이 된" 절대심정일체권을 이루시고 필리핀과 태국 그리고 한국 함평에서 종족메시아길을 그 사명을 하는 사람들을 배출하시면서 기원절 입적 축복 환경권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기원절 입적 축복은 탕감이 없는 축복이 되는, 축복을 받는 그 자체가 축복이 되는 하나님의 직접 주관의 축복이자 하나님 실체성혼 축복인것입니다. 따라서 기원절 입적 축복은 기존의 축복과는 질적으로도 양적으로 다르기에 당연히 기원절 성주식도 질적인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기원절 성주의 질적인 차이를 육적으로는 실감할 수 없기에 하늘 부모님의 지계혈통으로 오신 세분 아담과 예수님 그리고 참아버님의 생애를 통해서 그 의미를 그 가치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다. 참아버님의 성화 기원절의 말씀 믿음세우기
1.아담의 생애-930세를 사심, 어릴 때 만물의 이름을 지음, 인간 육신의 부모가 없기에 육신의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함,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고완성하기 못해서 타락한 인간시조가 됨. 그래서 인간을 구석기 같은 무지몽매한 무지시대*기원전시대를 열게 되었음. 그리고 진리말씀을 완성한 것이 없기에 말씀을 하신 것이 없음.
2.예수님의 생애-예수님을 가장 비참한 생애를 사심, 태어나실 때 마구간 동물우리에서 탄생하심, 의붓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지만, 부모의 사랑도 형제의 사랑도 받지 못하심, 장가도 못가시고,30년을 사생애, 3년 공생애(930일)를 사시다가 죽을 때 가장 비참의 형틀인 십자가 죽임을 당하심,
하지만 예수님은 개성을 완성하셨기에 진리말씀이 있으시고 생령체부활을 통해서 자신이 메시아임을 공인받게하셨음, 그래서 예수님 탄생을 기준으로 하는 인간의 역사로 2013년은 바로 예수님 탄생을 근거로 표시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역사를 기록한 시대인 서기시대를 여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주심.
3.참아버님의 생애-참아버님께서는 93세 사심,가족과 종족들로부터 절대사랑을 받으심, 93세 동안 참아버님은 천기시대를 선포하시고 천기천력의 생애를 933일간 사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아담의 성경나이를 일짜를 년수로 대신하신 것처럼 다시 오신 참아버님은 아담의 930세와 예수님의 3년 공생애를 천기일짜로 환산하여 정확하게 사시다가 성체봉헌으로 성화를 하시면서 결국은 천일국시대, 천기시대 여신 것입니다. 즉 신인애일체시대은 창조본연의 이상이 실현되는 천일국천기시대를 여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3년이 끝나는 시점이 16세에 계시를 받듯이 성화160일을 통해서 천기4년이면서 동시에 기원절 원년인 하늘부모의 날이자 천지인차부모님 탄생일 된 천일국원년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참아버님께서는 기원절 성주를 자신의 성체로 창조이상을 완성한 남성인 생명나무로 우리에게 나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성주는 타락한 세계의 탕감이 있는 성주라면 이번 기원절 성주는 그 탕감까지도 청산하고 오로지 창조이상을 완성한 생명나무 그 자체인 천지인참부모님의 실체를 대신하는 하늘 부모님의 실체가 투입이 되는 성주가 되는 것입니다.
라. 참아버님의 성화 기원절의 말씀 실체세우기
그럼 성주식을 하면 모든 것이 정리되냐? 물론 그렇다. 하지만 성주식을 하고도 그것이 온전하게 접붙였다는 것은 성주식을 한 그 본성, 그 본심, 그 양심, 그 의식이 자라야지 그것이 아닌 과거의 습관이 그대로 있거나, 과거의 타락성이 오히려 그 성주혈통을 침범하는 나로 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주식은 자기가 성주혈통으로 참아버님 성체분성전으로 자라게 하는 출발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심정유린한 죄-사랑의 감소감으로 섭섭한 맘을 가진 죄, 불평불만을 표출한 죄, 시기질투한 죄,심판한 죄(심판의 주체도 아니면서 내 기준 대로 심판하는 경), 비교한 죄(사람이 원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게체기에 비교할 수 없는데도 비교하면서 상처를 주는 경우), 무시한 죄(내 기준으로 보면 무시할 만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유일한 개성진리체로 탄생한 사람이기에 무시할 수 없는 그냥 무시하는 경우), 무관심한 죄(미움보다도 더 나쁜 것이 무관심인데 심정권 무관심이 가장 큰 적인데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공동체에게도 무관심한 나)을 청산해야 합니다.
절대성을 범한 죄-과분한 욕망을 가진 죄(자신의 절대자 이외는 남자와 여자로 보지 말아야 하는데 눈이 돌아간 경우), 때아닌 때에 때의 것을 바란 죄(부부간의 관계를 가지를 때 일방적인 경우, 보다 중요한 일이 있는데, 즉 우선순위가 아닌데 먼저 사랑관계를 요구하는 경우), 유무형실체로 성적 자극을 준죄, 유무형실체로 성적 자극을 받은 죄, 자기 위치를 떠난 죄, 역주관한 죄를 청산정리해야 합니다.
공금을 잘 못 쓴 죄-십일조를 범한죄, 공금을 유용한 죄, 공금을 잘 못 사용한 죄, 공금을 횡령한 죄, 공금을 번식하지 못한 죄, 공물을 방치한 죄를 청산정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물의 상징인 돈 때문에 상처를 주고 돈 때문에 고통을 받은 죄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것을 청산정리정돈해야 합니다.
책임분담을 못한 죄-말씀완성실체가 못된 죄, 섭리적 결실을 남기지 못한 죄, 거짓으로 보고한 죄, 조건이나 형식으로 섭리를 대한 죄, 체면이나 이목 때문에 진실진심진정성을 왜곡한 죄, 행복한 참가정을 만들지 못한 죄, 가난하고 불쌍하게 산 죄, 연대죄를 범한 죄, 전체목적과 공동체발전에 누가 된 죄를 청산정리정돈완결해야 합니다.
마. 참아버님의 성화 기원절의 말씀 실체로 촉구하기
참아버님 성체봉헌을 통해서라도 기원절 축복을 여시는 것이 하늘 부모님의 뜻이라면 틀림없이 기원절 입적 축복은 그 만큼 큰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일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라도 하실 수밖에 없으신 섭리였듯이 참아버님 성체봉헌을 통해서라도 여셔야 했던 기원절 입적 축복식은 놀라운 심령계발과 차원 높은 심정복원으로 통일가의 원로들의 실체 삶의 부활과 축복가정들의 가정실체부활이 우후죽순처럼 기원절 입적 축복과 함께 분명히 일어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원절 입적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청산해야 될 것을 청산하면서 이 네가지 부분을 창조본성적으로 본심과 양심이 바라는 대로 우리의 생활을 새롭게 출발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봅니다.
이 중에 우선 할 수 있는 것이라도 먼저 생활정착하는 나가 되고 우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통일가의 축복가정 모두에게 촉구합니다.
이제 성주를 마시고 새로운 나로 하늘부모님이 자라나는 나로 하늘 부모님이 중심이 된 나로 심정을 부활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심판대신 강점을 칭찬하는 나로,
비교대신 유일자로 사람을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나로,
무시대신 존중하는 나로,
무관심대신 관심을 갖는 나로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형제자매의 심정을 살려내겠습니다.
이제 성주를 마시고 기원절과 더불어
절대성의 행복한 참가정으로
본심이 지향하는 선의 욕망으로 때가 될 때 때의 것을 바라는
오로지 부부를 통해서만 성적만족감을 충족시키는
절대부부유일부부불변부부영원부부가 되겠습니다.
이제 성주를 마시고 기원절과 더불어
공금을 공금답게 공물을 공물답게 봉헌하고 사용관리하여
만물을 주관하는 참주인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불쌍한 모습이 아니라 근면성실한 모습으로
만물 때문에 생기는 모든 아픔과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만물의 참주인이 되겠습니다.
이제 성주를 마시고 기원절 축복과 더불어
말씀을 완성하는 영적육적심정정신적건강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섭리적인 결실을 남기고 참가정을 완성한 구체적일 길을 가겠습니다.
행복한 참가정을 확대확산하는 길을 가겠습니다.
그래서 전체목적과 공동체발전에도 진실로 기여하는 모습을 갖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