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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변치 않은 사랑이 담긴 그 반지는?
주얼리 브랜드 ㈜ 마코스 아다마스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에 대한 이병헌의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반지를 선보인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결국 이병헌이 죽는 비극으로 귀결되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드라마 아이리스. 마지막 회에서 이병헌이 김태희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준비한 반지는 마코스 아다마스의 ‘릴리 크로스 반지(Lily Cross Ring)’이다. 이병헌이 죽기 직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이 반지는 백합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은 특유의 순백색이 가장 눈부시면서 강도가 단단해지는 92.5%의 순도로 만들어졌다. 반지안쪽에 ‘92.5% 순도로 제작된 마코스 아다마스’란 뜻의 MA 925가 새겨져 있다. 디자인이 로맨틱해 프러포즈용으로 많이 쓰이지만 일상생활에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코디하기 좋은 제품. 반지면적이 넓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이 착용하기에도 좋아 커플링으로도 구입하기에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프러포즈 선물이나 커플링을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이라면 주저 말고 선택해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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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걸리는 부분이 많은뎅 ㅋ
에긍.... 나드 님이 읍어서 필요읍당게..님있는분 한번 챙겨보심이...ㅎㅎ
좋은정보 ㄳ합니다............^^ 일단준비해놓구 기다리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