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식 시인의 첫 시집 《달빛 틈새에 별 하나 얹히고》가 나왔습니다.

[김순진]

김남식 시인의 첫 시집 《달빛 틈새에 별 하나 얹히고》가 나왔습니다.

김님식 시인의 시들은 삶의 현장과 추억, 그리고 자연과 마음을 채록한 글들이다. 그의 아기자기한 시편들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다. 때론 무릎을 치게하며 때론 빙그레 웃게 하는 시들을 읽으며 행복한 마음이 들게 한다. 그래서 그의 시들은 결국 시집 전체에 깔린'그는 천성이 고운 사람'이란 분위기로 드러나며 따스한 녹차의 연둣빛 색채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김순진(문학평론가ᆞ고려대 평생교육원 시창작 강사)

도서출판 문학공원
정가 10.000원

[김종웅(청송)]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공명희]

축하드려요

[오현주]

김남식선생님 첫 시집 "달빛 틈새에 별 하나 얹히고"상재를 축하드립니다~

[향기로운 재스민]

달빛 틈새에 별 하나 얹히고...저도 제목 한번 써 보았네요. 뵙고 축하해야 하는데.....

[김 정]

까페에 경사가 많군요 ~~~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기원]

김남식 선생님 시집 <달빛 틈새에 별 하나 얹히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필가 박현식]

축하드려요

[이 윤 순]

김남식 선생님 첫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김남식]

김남식 시집 출간을 해주신 스토리문학 우리시인님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꾸벅
혹시 꼭 갖고 싶다면

[루란]

김남식 선생님 첫 시집 빛 '틈새에 하나 얹히고'출간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김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