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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우리집정원 나의 정원 경사지에 심은 칸나
은정도원 추천 0 조회 522 09.07.23 09: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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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3 10:39

    첫댓글 꼭 칸나처럼 생겼네요~

  • 09.07.23 13:34

    노란칸나네요..저도 고마운 분이 노란칸나 주셔서 심어놨는데..저희집에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인지..모르겠습니다. 아마 은정도원님이 올리신 사진속의 주인공이 될지.......조금만 더 기다리면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겠지요?

  • 09.07.24 09:24

    칸나를 홍초라고도 하나봐요. 경사지에 가뭄에도 잘 견디고 월동도 잘하는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09.07.24 11:25

    우린 어릴때 홍초라고 불렀던기억이..... 그래서 다음 국어사전에 검색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홍초5[紅蕉] [명사] [식물]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굵은 뿌리줄기가 있다. 여름에 붉은색이나 노란색의 꽃이 수상(穗狀)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중국 남부, 베트남이 원산지이다." 사진이 첨부되어있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1:21

  • 작성자 09.07.24 11:27

    나리님 댓글아래 같은 홍초내용을 달았는데 삭제하셔서 혹시나 틀린 내용 일 수 도있다 싶어서 일단은 제목을 칸나로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국어사전 글 내용으로 보아 아마도 맞는듯...홍초라고도 불리워 졌기도 한것 같은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정확히 설명 부탁 드립니다... ^^**

  • 09.07.24 23:00

    홍초과의 수백여종의 식물을 학명으로 칸나라고 하나 봅니다. 그리니까 홍초과의 식물을 칸나라고 하고.. 칸나가 홍초과의 식물...그러니까 같은 것이 되는거네요..ㅎㅎ

  • 09.07.24 20:08

    칸나는 외래어 이고 홍초는 우리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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