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6월 2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6월 2일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6월
첫째 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전국
각지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에게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저희들이 주께 드리는 기도의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말씀의 은혜받게
하옵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가
https://youtu.be/J7APnVMymvI?si=j-7EZE3nFKsmKaXC
🌟 교독문입니다.
시편 91편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 본문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 6장의 말씀처럼
6월 첫째 주가 되는 주일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에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구절은 첫 째인 흰말이 나오는 6장 2절의
말씀인데 계시록 6장의 말씀을 전하는
오늘은 우연히도 6월 2일입니다.
먼저 첫 째인의 흰말과 이긴다는 말씀의
오래전 해석은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전에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계시록 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일곱인을
떼시기 때문에 흰말 탄자는 예수님이
될 수 없다고 믿어집니다.
요한계시록 5장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더욱이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시는데
네 생물 중 하나가 그리스도에게 "오라"
불러낸다는 구도가 부자연스럽습니다.
<< 호크마 주석 >>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 본절에서 흰 말이 나오고 그 탄 자가 활을 가지며 승리를 상징하는 면류관(스테파노스)을 가진 것으로 보아 말 탄 자가 승리자요 정복자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가 구체적으로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다섯 가지 견해가 있다. (1)혹자는 로마 제국이나 로마의 정복자로 해석한다. (2)혹자는 메시야로 해석한다. (3)혹자는 복음과 그리스도라고 해석한다(1:14; 2:17; 3:4,5; 19:11-16; 20:11 (4)혹자는 적그리스도와 악의 세력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5)혹자는 장차 나타나게 될 어떤 정복자를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이 견해들 중 처음의 두 견해는 과거적 해석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나머지 세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그러나 문맥상 본문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예시하는 것으로 보아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3-8절, 16,17절)."
지금부터는 기존 해석들을 인용하여
첫 째인 흰말의 해석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흰 말을 온 세상에
임할 승리에 찬 복음의 진보로 보는
견해입니다.
"① 가장 확실한 구별 방법은
그가 쓴 면류관의 종류다
요한계시록에는 두 종류의 면류관이
기록되었다
왕관(royal crowns)은 디아데마타(diademata, διαδήματα)로 요한계시록에서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세상의 왕인 적그리스도에게만 이 단어를 사용하였다(계 12:3, 13:1, 19:12)
성도가 이 왕관을 쓴 사례는 기록된 적이 없다
성도들이 쓰는 면류관(crown)은 스테파노스(stephanos, στέφανος)로 승리를 상징하며 요한계시록은 이것을 구분하여 기록하였다(계 2:10, 3:11, 4:4, 4:10, 6:2, 9:7, 12:1, 14:14)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유일하게 스테마노스 면류관을 쓴 적이 한 번 있었다
마지막 곡식을 추수하러 오셨을 때 이 관을 쓰셨는데 당시 성도들은 짐승의 치하에서 순교한 자들이기에 왕관보다는 순교자의 동질성을 보여주신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인자로 묘사하셨다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계 14:14)
왕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에 같은 순교자에 속해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첫째인에서 탄자는 어떤 면류관을 썼을까?
사실 이것만 구별하면 논쟁은 종결되는 것과 다름없다
흰말 탄자가 쓴 관은 성도들이 쓰는 스테파노스 면류관이다
왕관을 쓰지 않았으므로 그리스도나 적그리스도로 해석할 수 없다
② 일곱인은 환난시대가 아니라 교회시대의 징조를 상징한다
마태가 기록한 24장에는 일곱인의 순서가 나오며 이는 환난 전 징조를 표시한다
일곱인은 재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는 징조인 것이다
그렇다면 환난은 언제 시작되는가?
"이 일 후에 네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 7:1)
네 바람은 7년 환난의 시작으로 알린다
네 천사는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았다(2절)
네 바람은 스가랴가 본 8번째 환상에 등장한다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에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슥 6:2~3)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슥 6:5)
말들은 스가랴의 첫 번째 환상에도 등장하는데 이들은 스가랴의 시대에 온 땅을 두루 다니며 순찰하는 역할이었다(슥 1장)
두 번째 말들의 역할은 요한계시록 6장에서 재림의 징조를 상징한다
세 번째 말들의 역할은 스가랴 6장에서 네 병거를 이끄는 심판의 시작을 상징한다
일곱인의 시대가 환난 전 징조라면 더욱이 흰말 탄 자를 적그리스도로 해석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③ 요한계시록에서 흰색은 승리와 순결의 상징이다
흰색을 단 한 번도 다른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는 요한계시록의 색깔에 대한 일관성 때문이다
계시록은 독자들에게 혼동을 주지 않도록 배려하며 기록되었다
(흰 양털 같은 그리스도의 머리, 흰 돌, 흰옷, 백마, 흰 두루마리, 흰 구름, 흰 보좌)
흰색은 천국의 색이며 붉은색은 언제나 악의 진영을 상징한다(붉은 말, 붉은 용, 붉은 옷을 입은 음녀)
만약 붉은색을 좋은 의미로 사용할 경우에는 붉은색이라는 표현 대신 피 뿌린 옷으로 기록하였다(19:3)
④ 요한계시록에서 이긴다는 표현은 좋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성도들이 만국에 복음을 전파하는 승리의 모습을 "이기고 이기더라"로 기록하였다
일곱 교회에게 공통적으로 일곱 번 언급하신 것은 "이기는 자"가 되라는 권면이다
복음 전파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주신 사명이며 이것을 완성하면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셨다
만국에 대한 복음 전파는 환난의 시작보다 선행되는데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활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상징한다
교회의 사명은 복음전파이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고 이를 위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하였다
화살이 없는 이유는 복음 전파에 강제성이 없고 단지 전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이기는 자들은 만국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 교회를 가리킨다
⑤ 첫째인에는 재앙이 기록되지 않았다
기록되지 않는 재앙을 가지고 억지로 재앙이 있다며 해석할 필요는 없다
네 명의 기수에게 임무를 주며 "오라" 하는 자는 네 생물이다
그들이 적그리스도에게 임무를 주고 재앙을 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더구나 적그리스도에게 면류관까지 주며 승리를 독려하는 것은 올바른 견해로 보기 힘들다
둘째인부터 넷째인까지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이 따라오지만 이것도 반드시 허락과 지시를 받아야 한다
"(둘째인)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계 6:4)
"(셋째인)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계 6:6)
"(넷째인)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계 6:8)
네 재앙은 예레미야와 에스겔이 기록하였다
세 재앙은 칼(전쟁), 기근, 전염병이고 네 재앙에는 짐승이 추가된다
지금은 들짐승에 의한 공격은 거의 없는 시대이니 이는 짐승의 시스템을 상징한다
예레미야는 7번 이상 기록하였고, 에스겔도 3번 기록하였다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겔 14:21)
순서적으로 네 개의 인에서 네 개의 재앙이 하나씩 등장해야 하지만
첫째인에서는 재앙이 생략되고 넷째인에서 전염병과 짐승이 동시에 추가되었다
그러므로 첫째인에는 재앙이 없다는 사실이다
첫째인의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도 첫째인에서 끝나지 않고 7년 환난까지 계속되는 것처럼
전쟁과 기근, 전염병과 짐승의 박해도 주님의 지상재림까지 계속된다
이미 우리가 목격하는 것처럼 네 가지 징조들은 그칠 줄 모르고 지속되고 있으니 마지막 징조의 때를 가리킨다."
두 번째 해석으로는 흰말 탄자를
적그리스도라로 해석하여 첫 째인을
7년 환난에 시작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는 7년
환난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7년 환난의 첫 등장 인물은 흰말를 탄 자입니다.
흰말을 탄 자는 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7년 환난이 끝날 때 백마을 탄 자가 하늘로부터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백말을 탄 자는 그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옵니다.
흰말를 타고 활을 가진 자와 백마를 타고 그 입에서 이한 검을 가진 자가 누구일까요?
1>흰말을 타고 활을 가진 자의 정체
이에 내가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요한계시록6:2)”
요한계시록 6장 2절의 흰말을 탄 자와
요한계시록19장 11절의 백마를 탄 자는 서로 다른 인물입니다.
요한계시록의 6장 2절의 흰말을 탄 자는 활을 가지고 면류관을 받고
이기고 또 이길려고 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9장 11절의 백마를 탄 자는 그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고 있습니다.
“10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요한계시록19:10,15)”
먼저 요한계시록 6장 2절의 흰 말을 탄 자의 정체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문자와 숫자 그대로
받아들임으로 성경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째로 읽는 습관을 가져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 지혜의 영으로 깨닫게 하시고
지식의 영으로 알게 하심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부터 7년 환난의 시작입니다.
7년 환난의 시작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흰 말을 탄 자입니다.
예수님은 7년 환난 전 공중재림으로 믿는 자들을 하늘 처소로
데려가심으로 하늘에 계십니다.
7년 환난이 시작하여 흰말을 탄 자로 나타나는 것은 짐승이라
부르는 적그리스도입니다.
7년 환난의 적그리스도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평화주의자로
보게 할 것입니다.
흰말을 탄 자는 평화주의자로 위장한 모습입니다.
흰 말을 탄 자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외쳐
이 세상 사람들을 열광하게 할 것입니다.
7년 환난은 적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속에는 사탄의 영이 있습니다.
사탄의 영이 그 속에 있어 세상 임금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2절의 흰 말을 탄 자는 활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9장11절의 백마를 탄 자는 그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옵니다.
그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온다는 것은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
예리한 말씀의 검 즉 성령의 검입니다,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하나님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요한계시록19장11절)”
요한계시록 19장 11절의 백마를 탄 자는 지상재림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검을 가지고 계시지 사냥꾼의 활을
가지시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2절의 흰 말을 타고 활을 가진 자의 정체는
옛적 창세기부터 어떤 인물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실상 활을 가진 사냥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적그리스도의 표상으로 사냥꾼을 보여 준
첫 번째 인물은 니므롯입니다.
니므롯은 특이한 사냥꾼이었습니다.
니므롯은 활 쏘는 자였습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창세기10:8~9)”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여 인본주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자의 특징은 사냥꾼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두 번째 사냥꾼의 모습은 이스마엘입니다.
아브람의 첩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의 이름이 이스마엘입니다.
이스마엘을 들나귀 같은 활 쏘는 자였습니다.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창세기16:12)”
이스마엘은 활쏘는 자가 되어 오늘날 영혼을 사냥하는 모습이
된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이스마엘은 아랍 민족의 조상입니다.
아랍국가의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는 알라를 유일한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라는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입니다.
사탄의 영이 지배하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는 거짓 종교입니다.
이슬람교의 코란경은 거짓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의 영을 숭배하는 종교를 가진 자들의
입에는 거짓말을 잘합니다.
오늘날 난민으로 위장하여 빠른 속도로 유럽을 점령을 하였습니다.
가장 빠른 속도로 온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이슬람교를 이용한 것이 이슬람 난민들입니다.
사람이 먼저가 되어 국민보다 이슬람 난민을 우선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공산주의 주사파는 이슬람 난민을 환영합니다.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유대교를 파괴하는 종교입니다.
창세기에서 세 번째 사냥꾼의 모습은 에서입니다.
야곱의 첫 아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창세기25:27)”
에서는 들사람이라 활을 쏘는 자로 사냥을 좋아하였습니다.
적그리스도의 표상으로 창세기의 세 인물인 니므롯,
이스마엘, 에서는 활을 가진 사냥꾼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6장2절의 흰 말을 타고 활을 가진 자는
예수님이 아니고 평화를 가장한 적그리스도입니다.
적그리스도를 짐승, 미운물건,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 부릅니다.
적그리스도는 짐승정부의 활을 가진 사냥꾼으로 사람을
사냥하는 멸망의 가증한 자입니다.
적그리스도의 겉모양은 광명의 천사처럼 등장하여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합니다.
짐승의 표는 7년 환난의 통제 수단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의 나라 7년 환난의 짐승의 우상을
숭배하지 않을려면 “7년 환난을 겪지 않고 예수님 앞에 서도록
기도하는 자”가 됩시다.
세 번째 해석으로는 첫 째인 흰 말을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흰말을 탄 자가 손에 들고 있는
무기를 살펴보겠습니다.
<계 6: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G5115, τόξον)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많은 사람들은 '흰말 탄자'가 손에 화살이 없는 '활'만을 가졌다고 해서,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저들이 가르치는 요한계시록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는 가르침일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요한계시록은 헬라(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흰말 탄자'가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을 해치는 무기(살육무기)는 '활'이었으며, 헬라어로는 'Toxon'(톡손)입니다.
그래서 구글로 들어가서 《what is the meaning of toxon?》 하고 쳐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toxon'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 「고대 그리스 궁수의 전쟁도구인 'Toxon'은 활과 화살 모두를 포함하여 지칭하는 것이다」 라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Toxon'이란 그리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하여, 구글에다 'Toxon Greek'이라고 쳐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영어로된 화면을 한국어로 고쳐보았습니다.)
Toxon'이라는 헬라어는 활과 화살을 의미하는데, 특별히 전통에는 독이 담겨져 있어 화살촉에는 당연히 독이 묻혀짐.
'흰말 탄자'가 손에 들고 있는 Toxon은 '활'뿐만이 아니라 독이 묻은 '화살'까지를 포함하는 의미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머리에는 왕관(코로나)을 쓰고 동서남북 종횡무진 다니면서 독화살을 쏘아대면서 전염병을 퍼트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전통(화살통)에는 땅의 짐승들로부터 추출된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끝으로 네 번째 해석으로는 6장에 나오는
네 말을 탄자를 천사로 보는 견해입니다.
계 6장 1절-8절에서... 항상 하나님 보좌 곁에 머무는 4 생물들이 하나씩 "오라"고 명령할때, 4 말과 그 탄자가 하나씩 차례로 나타납니다. '4 말을 탄 자'가 나타나는 장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흰 말이 적그리스도를 상징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15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없었던 내용입니다.)
어떻게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나타날 수가 있으며, 또 4 생물의 "오라"는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순종을 합니까?
흰 말이 적그리스도라면... 그럼 적그리스도가 4 생물과 서로 협력하는 동역 관계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4 말을 탄 자'는 '적그리스도'도 아니며 '예수그리스도'도 아닙니다.
슥 6:5에서 증거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하늘의 4 바람('영', 루아흐 רוּחַ)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땅을 두루 다니라고 보냄을 받은 천사들입니다(슥 1:10).
(참고로 근래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쟁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말 탄자가
영상에 찍혔습니다.)
스가랴 6장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2.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3.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즉 그들은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시편 78편
49. 그의 맹렬한 노여움과 진노와 분노와 고난 곧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에게 내려보내셨으며
에스겔 14장
2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재앙을 내리는 천사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그러한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4말 탄자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나무위키'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지난 선교로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에 세번씩이나
등재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지상 인류의 1/4을 멸할 권리를 가졌으며, 이들이 지나간 뒤에는 생지옥이 펼쳐진다고 언급된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는 칼, 기근, 역병, 그리고 짐승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며, 이는 에스겔 14장에서 예루살렘에 내리는 벌과 일치한다. (땅과 바다를 해치는 일은 첫째 나팔과 함께 시작되며, 인류를 직접적으로 해치는 일은 다섯째 나팔과 함께 시작된다.)
• 정복(역병)의 백기사 / 흰 말의 기수 (White Rider of Conquest/Pestilence)
첫 번째 인을 떼자 나타난 존재. 백마를 타고 월계관[4]을 쓰고 있으며 활을 든 기사이다. 땅의 짐승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죽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성서학에서는 그에게 귀속된 권한을 단순히 '땅의 짐승'으로 해석하지만 20세기 들어서는 그에게 주어진 권리가 질병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것으로 표현된다. 칼(전쟁)과 굶주림(기근), 땅의 짐승이라고 명시되었는데 땅의 짐승(벌레,세균,바이러스)이 '전염병'을 야기시킨 것으로 여겨진다.[5]
대중 매체에서는 정복이라는 키워드를 삭제하고 역병만 남기기도 한다. 아무래도 전쟁과 겹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는 과거 '정복'이라고 부르던 것도 단어만 정복이지 "실제 의미하는 것은 질병이다"라는 가설도 있다. 과거엔 병에 걸린 사람들은 악마에 씌였다거나 악마가 근처에 있어서 그렇다는 묘사가 많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과거 유럽의 흑사병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악마로부터 회피할 목적과 신에게 구원을 바라는 마음에 교회로 모여들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질병 = 악마 = 지옥에서의 공격 = 멸망, 정복당함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는 것이다.[6]
개신교의 일부 목사를 중심으로 이 백기사를 적그리스도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나, 일부 한정이다.[7] 실제 개신교의 주류 견해는 아니며 애초에 19세기 이전에는 이런 해석을 찾아볼 수 없다. 이 전에는 오히려 그리스도 본인 및 정복은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았고 아직도 주류 견해 중 하나다.
• 전쟁의 적기사 / 붉은 말의 기수 (Red Rider of War)
두 번째 인을 떼자 나타난 존재. 불타는 붉은 말을 타고 검을 든 기사. 전쟁과 살육으로 지상에서 평화를 거두어간다. 전쟁과 살육의 이미지 때문에 야만인, 전사, 장군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귀속된 권한은 주로 칼로 해석된다.
• 기근의 흑기사 / 검은 말의 기수 (Black Rider of Famine)
세 번째 인을 떼자 나타난 존재. 검은 말을 타고 저울을 든 기사. 귀속된 권한은 주로 기근으로 해석되며 기근, 가뭄, 아사 등 식량에 관련된 재앙을 일으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기근을 불러오는 기수답게 주로 비쩍 마른 모습으로 그린다. 성경에서 검은 기사의 설명을 읽어보면 성인 하루 일당(1데나리온)으로 밀 한 컵 또는 보리 세 컵 정도만 살 수 있다고 선포하고, 기름이나 포도주 따위는 꿈도 꾸지 말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린다. 식량과 경제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성경 속에서도 저울을 들고 돈을 언급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현대에는 굳이 기근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폐해나 자본가의 탐욕, 인플레이션, 고유가, 경제위기 등 다른 경제적 문제를 흑기사로 묘사하기도 한다.
• 죽음의 청기사 / 푸르스름한 말의 기수 (Pale Rider of Death)
네 번째 인을 떼자 나타난 존재. 푸르스람한 말을 타고 있는 기사. 그 이름과 정체는 다름 아닌 죽음 그 자체다. 대낫 혹은 쇠스랑[8]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위에 설명된 다른 기사들이 불러오는 재앙도 어차피 죽음으로 연결되는데 무슨 차이가 있냐 궁금해할 수 있는데, 죽음의 청기사는 초자연적인 죽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즉 나머지 3기사가 불러오는 여러 '죽음'들은 청기사의 허가 아래 나타나는 결과인 것. 이 때문인지 창작물에서는 묵시록의 4기사의 대장격으로 묘사된다. 아무래도 전쟁, 정복, 기근과는 급이 다른 죽음이라는 초월적인 개념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네 권능이 모두 그에게 귀속되었다는 해석도 있지만 넷을 나눌 경우 질병을 담당한다. 창백한 말이라는 묘사부터가 병든 말이며 위에서 질병이라 한 것은 엄밀히 말하면 θανατικό으로 질병으로 인한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 이 때문에 아래의 공동성서 번역에서도 질병이 아닌 죽음 혹은 사망으로 번역되었다.
3. '4 말의 기수' 들에게 부여된 임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4 말의 기수)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①검과 ②흉년과 ③사망과 ④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 흰말을 탄 자 - '역병', '정복'
첫번째 인을 떼자 화살없는 '활'(정복, 미혹)을 들고 나타난 이 천사는 ④땅의 짐승(벌레,세균,바이러스)을 이용해 사람을 죽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주어진 권리는 짐승의 바이러스로 시작된 역병을 전파함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그리고 흰말을 탄 자의 휘하에는 허리에 먹물통(inkhorn)을 찬 (검은 옷을 입은) 서기관 천사들이 딸려 있다. 그들의 임무는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의 이마에 '보호의 인'(Seal of Protection)을 치는 것이다.
• 붉은말을 탄 자 - '전쟁'
두번째 인을 떼자 ①검을 가지고 나타난 이 천사는 전쟁을 일으켜 지상에서 평화를 거두어간다.
• 검은말을 탄 자 - '기근'
세번째 인을 떼자 손에 '저울'을 가지고 나타난 이 천사는 ②흉년을 의미한다. 주어진 권한은 기근, 가뭄, 아사 등 식량부족의 재앙을 일으킨다.
• 청황색말을 탄 자 - '죽음'
네번째 인을 떼자 쇠스랑을 들고 나타난 이 천사는 ③사망 그 자체이다. 이 천사는 '4 말을 탄 천사들' 중에 대장격으로 묘사된다. 청황색이란 클로로스 (χλωρός) 헬라어는 사망 혹은 죽음의 색깔이다. 아마 엄청난 천재지변과 같은 초자연적인 재앙이 원인이 되는 불가항력적이며 초월적인 죽음을 의미하는것 같다.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4천사의 본격적인 활동은
인이 떼어지면서 바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계 7:2-3에서와 같이 제한을 받게된다.
두번째는 '위키피디아' 자료(클릭)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보니깐 저의
선교가 '위키피디아'에도 등재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흰말을 탄자가 퍼트리는 역병은 '공기로 전파되는 질병'(Infectious disease)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을 의미한다!
• 흰말을 탄자'가 퍼트리는 질병은 공기로 감염(infectious)이 되는 전염병임을 말하고 있다.
• 그런데 그 질병은 땅의 짐승(세균이나 바이러스)으로부터 유발이 된 것임을 계 6:8에서 알려주고 있다.
• 이러한 해석은 1906년에 출간된 '유대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edia)에서 발견된다.
Corona virus」이라는 명칭은 해무리(corona) 혹은 왕관(crown)을 뜻하는 라틴어 Corona에서 유래되었다.
전자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표면 단백질인 Spike protein 때문에 가장자리에 돌기모양으로 튀어나와있어 왕관 혹은 태양의 코로나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백신접종과 관련한 성경적인 근거를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올려드렸던 "요한계시록에는 백신에 대한 예언이 정말 있었다!"라는 글에서, 계 18:23에서 나오는 '복술'이라는 단어의 헬라원어가 '파르마케아'이고 이것이 바로 코로나 백신에 해당함을 설명드렸습니다.
<계 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파르마케아, 독약)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도대체 누가 백신으로 만국을 미혹시키는 자일까요?
1. 하나님이 보내신 흰말 탄 천사,
2. 사람,
3. 사탄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자는 사탄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만국을 미혹시킨다'는 표현이 두번 나옵니다.
첫번째는 계 18:23절이고,
두번째는 계 20:2-3절입니다.
첫번째 구절에서는 만국이 미혹을 당했음을 말하고, 두번째 구절에서는 사탄은 무저갱에 강금됨으로서 천년동안 다시금 미혹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무저갱으로 강금을 당하면, 사탄은 그의 주특기인 사람을 미혹시키는 짓을 더 이상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두 구절의 말씀을 비교해 봄으로서 얻게 되는 결론은...
"사탄은 파르마케아(독약)로 만국을 미혹시키던 장본인이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상으로 계시록 6장에 나오는
흰말 탄 자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누구의 말처럼 우리가 어떤 해석을
믿든지 구원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여기서 저의 견해를 말씀을 드리자면
7곱 인이 7년 대환난 총 기간을 뜻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해석을 보면 흰말은
적그리스도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문맥상으로 보면 다른 인 재앙들은
전부 사람들을 죽이는 안 좋은 것을
얘기하고 있는데 생뚱맞게 흰말만
복음 전파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에는 어색하며 현재 세계 정부와도
같은 UN과 백신을 접종시키는 WHO
세계보건기구의 마크가 바로 면류관이기
때문에 흰말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면
그의 길을 예비하는 전염병과 백신과
인류에게 666 짐승의 표를 맞추는
짐승 정부라고 의심이 갑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사탄은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자로 광명의 천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실 UN과 WHO 세계보건기구도
세계의 평화와 건강을 위한다며
자신들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첫 째인과 둘째인 사이에는
어느 정도 간격이 있을 수 있는데
성경에 보면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오래전부터 출연을 하였습니다.
요한일서 2장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그래서 저는 현재 흰말은
재앙을 일으키는 천사와
바이러스 전염병과 백신과 짐승의 표를
암시하고 짐승 정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앞으로 이 부분을 놓고 계속
묵상을 하고 성령님의 조명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지금은 주님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
때라고 믿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은
주님 다시 오심을 믿고 사모하며
자신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로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며 평탄하게 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 되어 주의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모두 휴거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세상 마지막 때를 맞아 전쟁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전염병이 발생하고
적그리스도 세력들에게 넘어간
온 세상 나라들은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시켜 666 짐승의 표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여, 그러함에도 저희들은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 백신을 거부하고 깨어있어
주님 오심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로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고 있사오니
주의 날에 은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 되게 하옵소서!
믿음이 없고 깨어있지 못한 가족들도
주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사역으로 뭇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깨어나게 하옵소서!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영육 간에 강권함을 주옵시고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