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여자
2.몸무게: 48kg 하체보다 상체가 좀 더 마른 편
3.눈(생김새): 약간 꼬막눈에 크지 않은 눈 화장 전후 차이가 있음
4.나이: 19세
5.머릿결/색: 정수리 부분만 부스스한 편, 학교 교칙 때문에 검은색으로 염색한 머리
6.피부색: 쿨톤이 되고 싶어 꿋꿋하게 19호를 쓰는 평범한 23호
7.키: 160cm인데 자세가 안 좋아사 158정도로 보임
8.머리스타일: 중단발에 앞머리는 시스루뱅, 옆머리는 광대와 턱라인을 보완하기 위해 사이드뱅을 함. 뒷머리는 2년간 길어 아주 길다.
9.종교: 신을 안 믿음. 그러나 가끔 심신 안정을 위해 불교 방송을 봄.
10.몸자세: 고삼이라 거북목이 심하고 어깨가 굽어있어서 키가 158 정도로 보임.
11.건강상태: 입시 스트레스로 위장이 안 좋은 편 소화가 잘 안 됨
12.용모: 대부분 폐인 상태를 유지함 공부할 때 입는 옷은 후드티와 츄리닝 바지
13.걸음걸이: 마음이 조급해서 항상 걸음걸이가 빠름 시간에 쫓겨 사는 사람처럼 걷는다
14.몸짓: 몸을 크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보기만해도 짜증이 새어나오는 신경질적인 기를 뿜어냄
15.소리: 정상적인 발성이 아니고 흉식호흡을 기반으로 한 소리
16.말: (말의 톤, 속도, 높이 등) 평소에도 목소리가 얇은데 짜증낼 때는 특히 더 날카롭게 째지는 목소리가 난다. 고3이므로 척추가 굽어서 갈비뼈가 압박되어… 호흡이 얕기 때문에 문장의 호흡이 짧고 말이 빠른 편. 부모님, 그리고 형제자매와 친구처럼 편한 말투로 대화하는 가정 분위기인지라 말이 짧고 명령조를 자주 쓴다.
17.리듬: 극대노 하기 전에 한번 숨을 들이쉬고 짜증을 뿜어냄
18.의상: 검은색 후드티에, 남색 아디다스 츄리닝 바지
19.가정적 배경: 어릴 때 그렇기 가정환경이 좋지만은 않아서 가난의 아픔을 좀 갖고 있고 둘째의 서러움도 여전히 기억하고 있음
20.주거지: 경기도 안양 동안구
21.교육 정도: 그래도 초중고 내내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중 그러나 고등학교 와서 중하위권에 진입하고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는 꼭 교복이 예쁜 곳을 선택하는 편
22.오락,취미: 자기 전에 아이돌 덕질하는 것이 취미 그치만 덕질에 돈은 절대 안 쓰는 본인만의 철학이 있다 가성비충…
23.결함: 오빠나 동생에게 양보하려는 생각이 거의 없고 자기자신의 감정이 가장 중요한 이기적인 면이 있다
24.계층: 중산층
25.직업: 고3
26.소속집단에서의 위치/역할: 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큰 싸움 없이 잘 어울리는 주변에 한명쯤 있는 평범한 친구
27.예절: 부모님에게만 예의가 좀 없고 밖에서는 신경쓰는 편
28.친구: 얕고 넓은 관계도 있지만 오래된 깊은 관계도 있다 친구복은 많은 편이다
29.기질,성격 : 밖에서는 멀쩡한 사회생활력을 보여주지만, 그에 따른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서는 꽤나 예민하고 히스테릭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짜증낼 때 아주 불같은 편. 가족 중에 엄마를 가장 좋아해서 오빠가 엄마 속 썩이는 꼴을 못본다. 개인기는 귀 움직이기.
30.삻에 대한 태도: 열심히 살자!! 누구보다 잘돼서 떳떳하게 살아보자! 오빠를 이기자!!!
31.히스토리(어릴때부터 살아온 환경 등)자서전 : 어릴 때부터 좀 조숙한 면이 있어서 놀이터에 가면 또래랑 놀기 보다는 언니오빠들을 따라다니거나 동생들을 놀아주는 언니 누나 역할을 늘 자처했다 어릴때는 굉장히 자유롭고 뛰어노는 걸 좋아하고 흥이 많았으나 사춘기를 겪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아 성격이 히스테릭 해진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