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출근길 한파에 큰 일교차…전국 맑고 미세먼지 '좋음'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0,688 (+542)
격리해제 101,332(+528) 사망 1,775(+5)
■오늘 최소 700명대 예상'4차 유행' 급확산 우려
■AZ 백신 접종계획 변경·얀센 백신 접종중단…11월 집단면역은
■CDC "얀센 백신 최근 맞았다면 숨가쁨·두통 있는지 살펴봐야"
■미국 경고에 얀센 백신 속속 사용중단…유럽 출시도 연기
■당국 "요양·장애인 시설 등에 자가검사키트 적용 검토"
■'심야영업' 강남 유흥주점 업주·고객 98명…경찰 수사
■[르포] 큰 고비 넘긴 런던거리공연 흥겹고 식당 야외석 북적
■영국, 50대 이상 백신 1차 접종 완료…45세 이상 접종 시작
■이스라엘, 내달부터 외국인 관광 재개…백신 접종 증명해야
■문대통령, 오늘 일본대사 만난다 오염수 방출 언급할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버린다…정부 "무책임한 결정"
■일본산 수입 수산물 연간 3만t…해수부 '전수검사' 방안 검토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에 해외송금 급증?…비상 걸린 은행들
■"비트코인 가격 6만2천 달러 넘어…사상 최고 경신"
■알트코인으로 눈 돌렸다…비트코인 거래량 두달새 40% 감소
■반도체 세계대전에 빨려든 대한민국위기냐 기회냐
■미국 백악관으로부터 투자 압박받은 삼성전자, 선택은?
■"반도체 위기는 미국제재탓"…화웨이 "한·일·유럽과 협력원해"
■IMF "한국, 인구감소 속 고령화로 부채 부담 폭발 경계해야"
■"기초연금 10만원 인상하자 65∼70세 노동시장 참여 줄었다"
■봉준호 "미 영화인들, 아시안 증오범죄에 두려워 말고 맞서야"
■핵시설 피습 이란, 우라늄 농축 농도 상향…중동 긴장 고조
■정무위 법안소위, 오늘 '이해충돌 방지법' 처리 전망
■유흥주점 업주 사망 하루전 성폭행 혐의 중국인 구속영장 기각
■미 정보당국 "김정은, 올해 핵·장거리미사일 시험 검토할 수도"
■한국, 작년 공적개발원조 22억5천만달러…전년보다 8.7%↓
■민주, 5·2 전당대회 후보등록 시작…당대표 3명 나설듯
■吳, 오늘 시의회 의장단에 시정설명…구청장協 상견례
■NASA 화성 헬기에 새 소프트웨어 설치…첫 비행 다시 연기
■뉴욕증시, J&J백신 접종중단·물가지표 소화…S&P500 최고 마감
■모더나 백신도 6개월 후 코로나19 예방효과 90%대 유지
■백신 가격 줄줄이 인상…로타바이러스 백신 2종 12∼17%↑
■윤석열 "내가 어떻게 할지 정리돼야 정치인 만난다"
■국민의힘, 지도부-중진 연석회의…전당대회 논의
■종로구청장 가족회사 소유 건물 주변 재개발 논란
■코로나로 술 덜 마셨다…주류회사 줄줄이 실적 부진
■유가상승에 수입물가 넉달째 상승…전월대비 3.4%↑
■"바이든, 대만에 비공식 대표단 파견"…미중갈등 속 접촉 확대
■바이든, 9월 11일까지 아프간 미군 철수키로…9·11 테러 20년
■'답안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 시작…1심 집유
■월세방 나와 '모텔살이' 생후 2개월 아이에게 닥친 비극
■한국교민 다수 거주 모스크바 고급 아파트 단지서 총격 사건
■444개 금융사 女직원 비중 절반…임원은 7%
■"이탈리아서 수입한 중국산 마스크 2억5천만장 품질 불량"
■중학생 3명이 훔친 차 몰다 경찰과 추격전…순찰차 3대 들이받아
■'금 무역펀드 환매 연기' NH투자, 삼성생명에 피소
■해외 언론도 반한 신안 퍼플섬, 성공원인 뭘까…벤치마킹 줄이어
■'늦은 꽃샘추위'…전국 맑고 미세먼지 좋음
■한국 여자축구,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중국과 2-2 무승부
■4연승 NC, 공동 1위 '점프'…4연패 뒤 5연승 삼성, 공동 3위
■봉준호 "미 영화인들, 아시안 증오범죄에 두려워 말고 맞서야"
■'펜트하우스2' 안연홍 "첫 악역…연기 열정 다시 불태운 작품"
■코스피 33.49p 오른 3169.08
■코스닥 9.72p 오른 1010.3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4.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9.53 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 온은 12∼18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25만 톤을 바다로 흘려보내기로 했습니다. 2년 뒤부터 30~40년 동안 오염수를 희석해 방류할 계획인데, 우리 정부는 "용납할 수 없다"고, 중국도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2년 뒤부터 바다에 방류하기로 공식 결정했습니다. 일본 국내에선 어업 단체와 시민사회 등의 규탄·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우리 정부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를 "절대 용납할수없다"라며 일본 대사를 불러 항의하고, 해양 오염 방지 조치와 정보 공개 등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방류 자체를 막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오염수가 방류 되면 한국 주변 해역에 도달하기까지 4~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중국은 주변국과 협의 없이 진행됐다 며재검토를 촉구한 반면,미국은 방류 지지 입장을 냈습니다. 주요 외신은"올림픽 규격 수영장 500개 이상을 채울양"
이라며, 주변 국가들의 분노를 살 거라고 전했습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나 조국 전 민정수석, 이광철 민정비서관을 무혐의 처분하면서 "범행에 가담했다는 강한 의
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야당 인사로는 처음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간이 진단 키트 도입을 정식 건의했는데,정부는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공동주택 가격 결정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게 해달라는 요청도 했는데, 반박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노동 전문가를만나 비정규직 차별과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정치색을 떠나 각 분야의 전문가가 글을 공부하고 있고 필요할 때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특수·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접종 뒤 두통이나 복통, 호흡 곤란이 발생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고, 혈전이 생겼더라도 제
때 치료하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 코로나19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3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 했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 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정부는 노바백스의 코로나19백신 도입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줄고 시기 또한 늦어졌다는 지적에 대해 계약 내용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당초 올해 2월에 노바 백스 측과 계약을 체결할 당시 올해 2분기부터 백신 물량을 도입 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당선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배석자 가운데 유일한 야권 인사로 꼽히는 오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부동산 정
책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장관들과 견해차를 드러냈습니다.
■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직전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 추진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고가 행렬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 전용면적 160.29㎡ 는 지난 5일 54억3천만원(8층)에 팔렸습니다.같은 면적이 지난해 12월 7일 42억5천만원 (4층) 에 매매 된 것과 비교해 약 4개월 새 무려 11억8천만원 뛴 신고가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윤호중 박완주 의원은 13일 오후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열린 첫 공개 토론회에서 4·7 재보선 패인 분석과 당 쇄신 대책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특히 '조국 사태', 당과 청와대의 관계설정을 두고 뚜렷한 이견을 보였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13일 1개당 6만2천달러를 넘어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비트 코인 1개 가격은 5%가량 뛴 6만2천741달러(약7천52만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
록했습니다.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를 보면 이날 오후 6 시 기준으로는 6만2천595달러(약 7천35만원)다.
■현역 군 부사관이 한밤중 편의점에서 남자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 했습니다. 부탄가스 등을 던지며 폭행까지 했는데,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에어컨 설치비 '폭탄'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을 미리 사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시중보다 저렴해 인터넷으로 사는 분들 많은데, 자칫 설치비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경기와 강원 영서 등 내륙 곳곳에 때아닌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4월 중순에내륙 한파 특보는 이번이 처음으로 곳곳에 서리와 얼음으로 농작물 냉해가 예상됩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중국 쑤저우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 차전 전·후반 90분 경기에서 2-1로 앞섰으나 1차전(1-2 패)과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에서 한골을 허용, 도쿄행 티켓을 중국에 내줬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Let me get you ~.
내가 ~를 갖다줄게요.
Let me get you one more toner.
☞제가 스킨로션을 한 개 더 갖다 드릴게요.
Let me get you
a glass of lukewarm water.
☞제가 미지근한 물 한 잔 갖다 드릴게요.
Let me get you
a pen and a piece of paper.
☞내가 펜이랑 종이 한 장 갖다줄게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출 결정 → 현재 저장 탱크(137만t)의 약 90%가 차 있는 상태. 포화되는 2023년부터 기준치 맞춰 희석시켜 수십년에 걸쳐 방출한다는 계획.韓中은
즉각 ‘반대’.미국,IAEA(국제원자력기구), ‘국제 기준에 부합’ 입장.(문화)
2.‘을사오적’→1905년 을사조약을 체결할 때 찬성 또는 묵인한 대한제국 대신 다섯명. 이후 정미칠적(정미조약, 1907년 식민지 조약), 경술구적(1910년 한일합방)이 있다. 세 명단에 빠지지 않
은 인물이 이완용으로 그가 대표 매국노로 기록된 배경이다.(문화)
3.‘초선족’→더불어민주 강성 당원들,보선 참패에 ‘조국사태 반성문’ 낸 2030 초선 의원들 향해 중국 동포 빗댄 혐오 표현. 배신자, 초선5적, 뒤통수, 배은망덕 등으로 비난.(경향)
4.도쿄올림픽 D-100 → 도쿄올림픽 개막(7월23일) 100일 앞으로. 한국 목표는 양궁과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7개와 종합 10위. 펜싱, 여자골프, 사격, 자전거, 근대5종도 금메달 기대.
(헤럴드경제)
5.일본 국내 여론은 여전히 올림픽 개최 찬반 팽팽.. → 그러나 조직위는 각국 올림픽 참가 예비선수 명단인 ‘롱 리
스트’(long-list) 9일 마감. 선수단, 미디어 출입증 인쇄도 시작.(헤럴드경제)
6. ‘알뜰폰’ 가입자 1000만 시대 눈앞 → 기존 이통사의 7만 5 천원대 요금제가 알뜰폰에서는 4만원대 후반...
약정 풀린 가입자들 대거 이동. 지난해만 119만명 가입, 38% 성장. 이 기간 SK, KT, LG는 가입자 줄어.(아시아경제)
7. 무개념 전동킥보드 민폐주차… 속타는 서울시 →도로든 인도든 아무데나 무단 방치…사고위험 아슬아슬 전동킥보드. 市응답소 민원 폭발에 4만원 강제견인료 조례 재정 나서.(서울)
8. 지금은 ‘양성 평등’ 아닌 ‘남성 역차별’... → 이번 보선에서 ‘이남자’(20대 남성)의 야당 지지도 여성 지향의 정부
에 대한 반발도 있어. 최근 한전이 ‘군경력 2년 인정 안하겠다’에 다시 ‘부글부글’...(매경)
9. 미국, 서구의 ‘일본 감싸기’? → 원전 폐수 방류, 코로나 속 올림픽 개최 등에서 또다시 일본편... 대 중국 봉쇄망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 때문 분석.(한국)
10. 주택보유세, 2주택이면 5천만원, 3주택이면 1억 → 고민에 빠진 다주택자. 적용 싯점 6월1일 다가와. 보유주택 별 보유세 예상 ▷1주택(15억) 790만원▷2주택(15억+10억) 5530
만원▷3주택(15억+10억+10억) 9720만원...(중앙)▼올 주택보유세, 2주택이면 5천만원, 3주택이면 1억...
❒오늘의 날씨❒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화요일(9∼16도)보다
10도가량 내려가겠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아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 내륙 일부 지역, 충북,
경북 내륙, 전북 동부는
영하로 떨어져 한파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부 산지, 전북 동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과수와 작물 등의
수분(수술의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옮겨붙는 일) 시기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세 살수시설·방상팬을 가동하거나
보온 덮개를 씌우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18도의 분포로
화요일(11.0∼21.4도)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큰 만큼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이날 오전
5㎜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날 밤부터 15일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산지에는 초속 6∼12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3m,
서해 0.5∼3.5m로 일겠습니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 제주도 해상은
오전까지 초속 10∼16m의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1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3∼14) <0, 0>
✦인천:[맑음, 맑음](5∼12) <0, 0>
✦수원:[맑음, 맑음](3∼14) <0, 0>
✦춘천:[맑음, 맑음](1∼16) <0, 0>
✦강릉:[흐림, 맑음](5∼17)<30,0>
✦청주:[맑음, 맑음](4∼16) <0, 0>
✦대전:[맑음, 맑음](4∼17) <0, 0>
✦세종:[맑음, 맑음](3∼17) <0, 0>
✦전주:[구름, 맑음](4∼16)<20,0>
✦광주:[구름, 맑음](5∼16)<20,0>
✦대구:[구름, 맑음](6∼17)<20,0>
✦부산:[구름, 맑음](7∼18)<20,0>
✦울산:[구름, 맑음](7∼17)<20,0>
✦창원:[구름, 맑음](7∼18)<20,0>
✦제주:[구름, 맑음](9∼14)<20,0>
❒오늘의 운세, 4월14일 수요일
[음력 3월 3일]일진:임진(壬辰)❒
〈쥐띠〉
84년생 주위를 두루두루 잘 챙겨라.
결국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72년생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회전이 잘되고 있다.
60년생 금전의 흐름이 원활하게 움직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48, 36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베풀면 갑절로 보상을 받는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사소한 오해로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으니
서로간의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73년생 자기 인생은 결국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61년생
시도하던 일들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물거품이 될 수 있다.
49, 37년생
자신에게 불리하니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좋은 기회가 생긴다.
적극적인 자세가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
74년생 평상시에 주위 사람을
잘 챙긴 것에 대한 보답이 돌아온다.
62년생
예상한 것보다 들어오는 것이 많아
결산은 흑자가 될 것이다.
50, 38년생 금전적으로 필요한 돈이
무난히 들어와서 여유로워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도깨비 조화 속처럼
믿기 어려운 일이 있겠다.
75년생 정답이라고 너무 확신하지 마라.
지금 알고 있는 답이 오답일수 있다.
63, 51년생
뭔가에 씌인 사람처럼 끌려갈 수 있다.
약간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된다.
39년생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서
갑자기 마주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년생 자신한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이 불편하고 어색해진다.
76년생
물건을 살 때는 왜, 어떤 이유로 필요한지
합리적으로 따진 후에 구입하라.
64년생 어수선한 마음을 잘 잡아라.
52, 40년생 지금은 말해도 듣지도 않고
감정만 나빠지니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서로의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날이다.
77년생
금전문제 등 여러 가지 힘들게 했던 문제가
쉽게 풀려 나갈 것이다.
65년생 변화를 주어라.
그동안 해오던 일과
다른 새로운 일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53, 41년생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90년생 말이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부정하고 싶겠다.
78년생 다른 사람에 비해서
너무 드러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이다.
66년생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가리지 못하고 나서면
결국 자신만 피곤해진다.
54, 42년생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데
미리 앞서가지 마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이제는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79년생 마음이 흔들리고
현실에 만족하기 힘든 상태이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67년생 조금만 양보하라.
혼자 다 먹겠다는 욕심을 부리면
배탈이 나기 마련이다.
55, 43년생 일이 많겠다.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생각지도 않은 즐거운 일이 있겠다.
소개받는 자리나 모임은 가는 것이 좋다.
80년생 뜻밖의 소득이 따라주니
웃음 지을 수 있게 될 것이다.
68년생 바라던 거래가 성사된다.
자금 확보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겠다.
56, 44년생
기쁘고 감사할 일이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용기내서 한 걸음만 내딛으면
그 다음부터는 수월해진다.
81년생
자신의 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
오히려 신뢰를 얻게 된다.
69, 57년생 손님이 밀려들어오니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다.
45, 33년생 세일 정보를 활용하라.
좋은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방황하거나 불안감이 생긴다.
의욕도 저하된다.
82, 70년생 평소 검소한 생활인도
갑자기 비싼 물건을
덜컥 사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58년생 계획했던 일이 다소 늦어지겠다.
이에 대처하도록 해야 한다.
46, 34년생 살얼음판을 건너는 것 같은
긴장감이 감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신경 쓰게 하는 말을 들어서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하다.
83년생
가볍게 여기고 소홀히 일처리를 하면
결국 다시 해야 할 일이 생긴다.
71, 59년생
영양 밸런스, 운동, 수면, 기호품 등
나쁜 것은 빨리 고쳐서 건강을 지켜라.
47, 35년생
한 발 늦은 것 때문에 손해 볼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첫댓글
날 마다
코로나 좋은 소식은
없네요
언제나
반짝소식 들리려나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오늘의 간추린뉴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