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는 점점 쓰레기 분류/ 재활용에 달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스티로폼 박스를 보더니,
이거 어떻기 버리는 줄 안다며
엄마와 함께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고 버렸습니다.
건우 덕분에 한번에 정리하게 되어서 엄마가 무척 편했어요. 멋있는 건우 칭찬 많이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