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사님 항상 강의와 재무회계 카페 덕분에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중순에 진입하여 25년 초시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행정소송법을 제외한 중급, 고급, 원가, 재정학, 세법 기본강의를 수강했으며 현재 수강 중인 회계사님의 2024년 세무사 2차 유예 재무회계연습은 다음주에 끝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급회계연습 복습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1. 하루에 세무회계연습강의 3~4개를 들으며 1단원에 2~3일 잡아 중급회계 연습 복습하기
2. 세무회계연습강의 들으며 격일로 하여 일주일에 3번정도 중급회계연습 복습하기
3. 아니면 하루에 듣는 세무회계연습 강의 수를 늘리고 중급회계 2시간 정도만 복습하기
진도 나갈 때 중급회계 기본강의 개념이 거의 기억이 안 난 상태로 유예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제를 풀 때 거의 해설을 보며 풀었고 한 문제 푸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에 첫 복습을 할 때도 해설이 없으면 어디서부터 건드릴지 감이 안 올 것 같아 걱정됩니다.
또한 우선 워크북에 있는 개념을 꼼꼼히 다 읽은 후 해당 파트 문제는 해설을 참고하면서 모두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한 단원을 다 마치고 다음 단원 풀고 이렇게 단계적으로 가는게 좋겠죠?) 아니면 주요 문제들만 푸는게 좋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첫댓글 하루에 세무회계연습강의 3~4개를 들으며 1단원에 2~3일 잡아 중급회계 연습 복습하기 --->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는 4시간정도 분량만 진행하면서 세무회계연습복습과 재무회계연습복습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워크북에 있는 개념을 꼼꼼히 다 읽은 후 해당 파트 문제는 해설을 참고하면서 모두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 이렇게 복습하다가 나중에는 랜덤하게 챕터별로 문제 풀면서 복습해야 합니다.
넵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