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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조용필
솔체, 추천 1 조회 147 24.05.21 19: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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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20:06

    첫댓글 참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저도 ㅎ
    항상 들어도 좋은 노래
    가사가 좋으면 곡도 좋드군요..

    혹 솔체님,,지금 마음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은 감정은 아니신지여~~?!
    마음 들키셨나여?호호호
    이래서 웃어 보는거지여 ㅎㅎ
    좋은곡 올려 주셔셔 고맙습니다^^*

    지금 걷기방 준 산행하고 와서
    음악들으며 피로를 풀고 있슴당~``ㅎ

  • 작성자 24.05.21 20:30

    선배님!
    그렇게 생각 하세요?
    이 곡 처음 나왔을 때부터 좋아하던 노래 입니다.
    특히 작사가 "하지영님" 노랫말 가사를 좋아 했습니다.

    ''사랑 하는 사람"
    모든 내 아는 사람을 좋아 할것입니다.
    이제는....
    선배님!
    피곤 할텐데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 24.05.21 21:05

    @솔체, ㅎㅎㅎ~~
    네 솔체님의 아름다운 마음..
    모든 아는 사람들을 좋아하실거라는 말씀,
    바로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좋슴니까여ㅎ
    우리 나이테에 사랑을 한다는것,,
    정말 축복,축하할 일이지여,ㅎ,,여유로운 시간과 마음,,
    음악방에서 이렇게 웃으며
    아름다운 음악 감상하며 주고 받는 대화의
    음악 카페방,,,멋지잖아요?!ㅎ
    그래서 우스개 소리 했슴다요,ㅎ
    무거운 마음이 아닌 마음으로요ㅎ~~
    이해하시지요...

  • 작성자 24.05.21 21:18

    @리릭. Not to worry~
    선배님!
    고맙습니다.

  • 24.05.22 05:59

    솔체 회장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4.05.22 06:56

    한시대를 노래로 풍미했던 "조용필님"노래
    들으며 지난 시절을 돌이켜 봅니다.

    가난은 했지만 낭만과 추억이 깃든
    멋진 날들 이였다고 기억 하고 싶습니다.
    강인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세월들
    남은 세월이나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5월도 줄달음 치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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