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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주암호 만수 풍경</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1pt;">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풍경입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잠간 소낙비가 그치고 개인날씨 만수는 되었는데 아직 황토빛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하동천이 뉴스에 나오고 광주 저지대에도 범람하는 물길 영상을 시때로 보여줍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FB7335F3179EB0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200809_081237_HDR.jpg" id="A_99CFB7335F3179EB031BDA"/></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BDB335F3179EC3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200809_081250_HDR.jpg" id="A_999BDB335F3179EC3518FC"/></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F4F335F3179EE0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200809_081328_HDR.jpg" id="A_999F4F335F3179EE06C289"/></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242335F3179EF3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200809_081351.jpg" id="A_999242335F3179EF3AC4AC"/></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F8A335F3179F1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200808_152714.jpg" id="A_995F8A335F3179F11AE3AA"/></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공원 동편에 심어진 도깨비 조롱박이 많이 열렀습니다. 그늘도 되고 볼거리도 됩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올해는 작품에 너무 바빠서 많이 심지 못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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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텃밭이 깨끗하네요
낙죽장님
도깨비조롱박 작품입니다 ㅎㅎ
도깨비 조롱박으로 조명등 등갓을 만들어 보겠다고 별르고 별르다 바쁜작품 우선 하다보니
또 뒤로 쳐집니다.
올 겨울에는 만들어 꽃비님께 하나 드려 볼꺼나! 눈 올때. ^ ^
@계심헌인(보성) 많이 덥고 지치는 날씨입니다
낙죽장님
말씀만 들어도 도깨비박
대박입니다 ㅎㅎ
장마가 가시면 도깨비가 많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ㅎ ㅎ ~
낙죽장은 도깨비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ㅎ~ .......
도깨비 조롱박 건조 된 것은 언제 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표주박이 될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ㅎ
울퉁불퉁해서 표주박 보다는 다른 요도를 구상해 봅니다.
첫 시도로 섬진강님 다육이 화분을 반들어 봤습니다. ^ ^
옹기 옴박지위에서 표주박 용도의 활용으로 충분 하겠습디다.
봉우리 1/3정도 납작하게 절단해서 푹삶은후 속껍질 겉껍질 잘벗겨 말려서 사용하시면 손잡이까지 멋스러운 표주박으로 환골탈퇴 분명 합니다 ~
도깨비박 너무 멋지네요.....제 농장에는 이제 길이가 10CM 정도.....
너무 늦게 심어서 그런가요....
한뼘이면 아직 모종이네요!
덩쿨이니 쑥쑥 자라서 열리기는 하는데 굳을지는 봐야 하겠습니다. ^ ^
통째말린 도깨비라서
속에 새카맣게핀 곰팡이는
소독도할겸 락스물에 불려서 속껍질과 겉껍질 모두 긁어서 목욕 재게시켰더니 미인이 됬습니다.
낙죽장은 아직 이곳에 사진 올리는 거 못배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 ^
@계심헌인(보성) 너무 쉬우니 지금 당장 이라도 가르쳐 드리지요 ㅎ
댓글 입력하는곳 왼쪽에 보시면 카메라 표시가 있지요?
그곳을 클릭하시면 헨드폰 갤러리에 저장되있는 사진이 모두나옵니다.
그곳에서 원하는사진을 선택해서 클릭해서 첨부 하시면 됩니다.
해보시고 안되시면
다음에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