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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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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컴반 (월말모집) ◐ 일기 10월 4일[29번/5점] 진상녀 때문에 열받아서, 또?
진짜 마타하리 추천 0 조회 47 11.10.05 09: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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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5 09:46

    첫댓글 맞아요. 을의 입장은 정말 짜증나죠. 진상녀 확 때려줘야겠군요.
    마타하리님 그래도 60키로대 유지하고 계시네요 ^^ 야식금지~ 음주금지~~ 그런데 저도 알콜은 어째 끊기가 힘들어요 ㅠ.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10.05 22:49

    저두 알콜이 제일 문제에요.술먹으면 꼭 술밥을 먹어대요 흑흑

  • 아,, 이런 날은 알콜이 땡기죠~
    저희 집은 냉장고에 술칸이 따로 있답니다. ㅎㅎㅎ
    정말 안사는게 방법이예요~
    맘 푸셔요~~

  • 작성자 11.10.05 22:50

    술 전용칸이 있으시다구요? ㅎㅎ
    부럽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 11.10.05 16:00

    참 그분 그렇네여 기분좋게 서로서로 일하면 좋을텐데~ 그분때문에 화나서 드시는거말고 다른이유로 즐겁게 드셨길바래여~
    기왕먹은 음식 기분좋게 먹었다 생각하시고 운동하면 되져 뭐~~ 저희 긍정긍정하죠~^^ 화이팅~

  • 작성자 11.10.05 22:51

    담에 다싵 안봐도 될 사람이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래도 밥은 맛있게 잘먹었답니다.ㅎㅎ

  • 11.10.05 22:15

    정말 코스트코 가지 말아야 할것 같애요. 이런저런 생필품 사러 가고파도.. 당분간은 끊어얄듯..ㅎㅎ 기분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10.05 22:53

    저야 회사카드가 있어서 가는데요..
    가면 다들 카트 가득 사가더라구요.저두 덩달아 사게 되는것 같아요 히히

  • 11.10.06 12:11

    코스트코. 저는 가고 싶어요.ㅠ 특히!! 베이글.. 그런데 안가는게 나을거같아서.ㅠ 한번도 못가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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