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안산 토막살인 사건 - 고잔고교 3학년생19살 박주미양

[우주여행]

고잔고등학교 '박주미' 학생을 찾습니다.

● 이 름 : 박주미 (19세, 현재 고잔고 3학년 재학 중, 본오초 ․ 중학교 졸업)

● 실종 일시 및 장소

   2008년 9월 16일(화) 안산시 본오동 소재 EBS 독서실에서 밤 9시 반쯤에 나간 후 소식없음.(EBS 독서실은 한양아파트 후문과 신한아파트 정문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음)

● 인상착의

  ○ 외모 : 키 155cm, 몸무게 55kg,  긴 생머리

  ○ 모자 : 카키색 바탕(분홍색 글씨)

  ○ 옷 : 남색 반 T셔츠(앞에 노란색 NYPD 로고), 흰색 반 바지

  ○ 특징 : 얼굴이 희고, 모자를 깊게 눌러 씀. 차분한 말투와 걸음걸이. 웃을 때 눈이 반달모양이 됨

※ 보신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CCTV에 박주미 학생의 모습이 포착된 것을 제보해주시는 분께는 300만원의 사례금을 드리겠습니다. 관심 갖고 살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고잔고3학년데 지금은 송호고2학년 까지 실종됬데요

토막살인나서 발견됬다느니 어쨌다느니 별별소문이 다떠돌구있고요...

안산사는언니들은 조심하시길,

이분 오늘 발견되었다네요. 쓰레기장에서요...

출처 : http://cafe.daum.net/milkye/b3l/722442?docid=8S3R|b3l|722442|20080922231006&q=%BE%C8%BB%EA%20%B9%DA%C1%D6%B9%CC&srchid=CCB8S3R|b3l|722442|20080922231006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상록수역 근방 상가 미즈피아 에서 여고생의 시신이 토막나 버려져 있었다고 한다..

박주미 양(19세)은 마지막으로 간 장소가 도서관이라고 하였다...

[대추]

왜~ 이런일이 천벌받을 인간들 빨리 잡아야 되는데...어청수처럼 정부개가 되어 엉뚱한 수사나 하고 있으니~~~~

[영혼]

우리나라 경찰들이 잘하는것도 있지만 가끔 이런류의 사건에서 삽질하는 모습을 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또 꽃다운 어린 학생이 아무 이유없이 미친녀석에게 죽임을 당했네요.

[광합성파워]

안산이군요... gta안산... 경찰도 손못대는곳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