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읍 마산리 행정구역(行政區域) 생김으로 명조(命條) 역상(易象) 효사(爻辭) 풀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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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이 대구 팔공산 공원에서 태어낳다는 표현을 분우구원(賁于丘園)으로 역(易)에선 말씀 하듯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有=시월달 이란 취지 역상 곤모(坤母) 땅 孚= 자식 새끼 손톱이란 취지, 어린애 상징 不終=마무리 짓지 않는 곳 종결 짓지 않는 상태 그러니니깐 소통 되는 곳 여기선 도로 상징 乃亂乃萃= 어지럽게 고속도로에 자동차들이 다니는 모습 乃亂= 이래 어지러운 상황 그림 달리는 여러 가지 차 생김 모습 乃萃= 막몰려가고 몰려 오는모습 도로에 여러 생김의 차들이 빠르게 주행 오가는 모습 若號= 야호! 하듯이 一握= 한 주먹을 대고 爲笑= 웃음 삼는 웃음되는 웃음 위하는 웃고 있는 데서 태어낳다 물(勿)= 악기 공후(箜篌) 금슬(琴瑟) 거문고 비파 첼로 기타 바이올린 현악(絃樂) 종류 휼(恤)= 감자 달린 방망이 현악 타는 활대와 혈(血)=그릇 명(皿)위에 수저 걸어 논 것, 배와 노, 남녀 예술적 짝짓기 놀이하는 걸 말하는 것 철인(哲人)왈(曰) 병풍 장막을 헤치고 가죽 옷을 입고 기리 옥비파를 타도다 하는 것이 바로 물휼=[勿恤]을 음양 짝짓기 놀이로 풀은 해석이다 왕(往)은 목적을 갖고 추진 한다하는 취지로서 시간이 가면 지난 것이 된 것 이왕은 이렇게 해석이 된다 无咎= 허물을 벗어 없앤다 해탈 타고난 허물을 벗어 없앤다 이상의 해석을 말 이음을 해보면 이렇게 된다 * 땅속에서 솟아난 어린애가 소통되는 도로에다간 야호! 하듯이 한주먹을 대고선 웃음 짓는 형국에서 태어낳다 勿恤=난봉 짓을 하는 상황으로 타고난 허물을 벗다 상에 말하길 막 난잡하게 몰려 오가는 모습은 그 중심에 빼고 박는 상태가 난잡하다는 취지다 이렇게 풀린다
웃음속에 총칼이비수가 숨겨쟈 있다 사내잡는 총이다, 월령이 관을 수리 받을 여성이다
택지췌괘 초효 택뇌수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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萃. 亨. 王假有廟. 利見大人. 亨. 利貞. 用大牲吉. 利有攸往. 췌. 형. 왕가유묘. 이견대인. 형. 이정. 용대생길. 이유유왕.
모이게 하는 것은 형통한다 임금님께서 아름다운 사당종묘의 일을 갖게된다 소이 宗廟 회합을 가져 친목을 다진다는 말씀이다 대인들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룰 수 있는 수용능력을 가진 인물들을 만나보는 것이 이롭다 형통한다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이롭다 크나큰 소 돼지등 희생물을 사용해선 조상님께 제사지내고 여럿이 화기애애하는 분위기속에 나눠먹는 것이 좋은 것이라 그동안 疏遠했든자들과도 잘 화합을해선 지내보려 노력을 한다 이런 목적을 두고 추진을 하면 매우 이롭다 彖曰. 萃 聚也. 順以說 剛中而應 故聚也. 王假有廟 致孝享也. 利見大人亨 聚以正也. 用大牲吉利有攸往 順天命也. 觀其所聚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단왈. 췌 취야. 순이설 강중이응 고취야. 왕가유묘 치효향야. 이견대인형 취이정也. 용대생길리유유왕 순천명야. 관기소취 이천지만물지정가견의
단에 말하데 췌란 취지는 모이게한다 결집 시킨다하는 취지이다 유순하게 달래어서 강한 속으로 상응하는 지라 그러므로 모임이라한다 왕께서 아름다운 사당의 일 갖게된다하는 것은 효성으로 조상님께 제사올려 흠향하게 하는 것이요 대인을 알현하는 것이 이롭다하는 것은 모임을 바르게하는 것이다 큰희생을 사용해 좋고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해 친목을 다지는 목적을 두게하는 행사라면 이롭다함은 천명(天命)을 순조롭게하는 것이다 그 모여드는 바를 관찰해선 천지 만물의 정리를 바르게 볼 것이다 어떻게 해야만 자신을 추종하는 자들의 세력을 넓히며 좋게 호응을 받을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계기를 삼으라는 것이다
象曰. 澤上于地. 萃. 君子以除戒器戒不虞. 상왈. 택상우지. 췌. 군자이제계기계부우
상에 말하데 못이 땅위에 있음이 모여들게 하는 것이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선 전쟁 그릇 병기를 거둬들여 생각지 못한 근심을 덜어낸다 진나라 시황제 모냉 사방의 병기들을 다 모아 아홉 개의 철기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마음의 병기(兵器)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회합 친목(親睦)을 다져 잇권을 고르게 나눈다면 여럿의 호감을 사선 반기를 드는 마음들이 작아질 것이라는 것 개중에 누가 반기들고 싶어도 세력 쏠림을 봐선 함부로 난동하질 못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 天時 地利 人和 하는데 인화가 제일 크다하는 것 좋은 시기와 아무리 좋은 방어할 수 있는 요새를 가졌어도 승리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 不和에 있다는 것이다 모두 헤어지고자 하는 마음을 둔다면 낙양의 왕세충이 모냥 장수들을 끌어앉지 못해 이연 이세민이 무리한테 패배하는 거와 같다는 것이다 췌괘의 역상(易象)이 상(上)이기도 하지만 겉을 상징하는 외괘(外卦)가 택(澤)으로 되어 있는지라 못이 하늘 천정(天井) 연못 비오는 현상이 아닌 바에야 땅보다 높을 리가 만무 그리로 속인 內 나의 쪽의 땅이 파여 쏠려 나가기 쉽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 야금야금 파여 나간다면 축조된 건물은 고만 붕괴될 것 아닌가 말이다 이걸 사상누각(砂上樓閣) 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고 萃卦현상은 錯綜에서 臨卦이라 소이 臨卦가 交着한 것이다 임괘라 하는 것은 안의 꽃핀 것을보고 봉접이 날아오는 현상 안이 못이므로 겉의 땅들이 나의 쪽으로 쏠려들어오는 현상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교착되는 상황이면 그 반대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나의 쪽것이 파여나가는 현상이 된다, 이것을 내 가진 천하를 탈취하는 것으로 보는 것 나 에 결집 역량이 흩어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라 소이 내가 봉접이 되어 꽃에 올라 앉아선 한창 꿀을 빠는 형태를, 시기 못마땅하게 여기는 떼 봉접들이 합세 기회를 봐선 나를 밀어내기 등 떼밀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 등떼밀려 나가떨어진 현상을 표현 하는 것이 바로 臨卦가 교체 첸지된 萃卦 현상 소이 추배도 제일 마지막 그림이 되는 것 소이 기존 것이 밀림 받는 또는 미는 자라면 기존 것을 등떼밀어 내야 한다 그래야만 천하를 차지할수 있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선 췌괘의 기존 역량을 가진 자는 그렇게 안되겠끔 화목을 다지는 계기를 사당에서 갖게 된다는 것 지금의 공후백작들이 거의가 선조들 때 功勳을 세훈 자손들이 그 先祖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그 혜텍을 현실적으로 받고 있는 것을 刻印 시키는 계기를 삼는다는 것이다
내외 상와괘(相瓦卦)는 풍산점괘(風山漸卦)가 된다 소이 전진하려 하는 모습인 것, 그러니 기존 있던곳에서 기러기 날아가듯 날아가려 하는 형국이 되기 쉬운 거다 역상(易象)이 이렇게 한효기만 동(動)을 해도 몇가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다 살피는 상태가 된다 와괘(瓦卦)도 배경과 역(逆)으로 들여다 보는 소이 건너다 보는 상(象)이렇게 해선 네 개가 된다, 동해 들어오는 역상의 와괘(瓦卦)가 역시 중간 효기들이라면 틀려질 것 아닌가 말이다, 역상이 이렇게 변화가 많은 것이다, 늘어날적은 한효가 동을 해도 스므괘 이상으로 괘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 萃卦 초효로서 飛神上 새물건 타이어가 저위 정비공장에서 굴러 내려오는 모습 연계생 초효인데 그것도 그렇게 위험스런 모습 飛神이 그리고, 재물 돈을 주고 [반대 급부 지불하고] 사서오는 모습이다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초륙. 유부부종 내란내췌. 약호일악위소. 물휼왕무구. 상왈. 내란내췌 기지란야 쫑당할가 아직 펑크나지 않을적 근심걱정 생각 사로잡혀 있음일세 이래 어지러운 번민이 모여드는 것 새다짐 변경함 한바탕 갈채거리에 불과 할 것이다 너무 걱정말고 수리 방향으로 추진하여감 허물을 잘벗어 던진 것이될 것이다 그러니깐 經費들어가는 것 아까워말고 재때에 수리하라 이런 취지도 된다 이것은 일부분 類推해석 다른 여러 가지 應用 適用, 어려웠든 것 종료 하기 직전 땡치기 직전에 변경되어 좋게된다 좋았든 것이면 나뻐지는 수도 있겠지 그런 땡치기 직전에 수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동함 택뇌수괘 초효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초구. 관유투 정길. 출문교유공. 상왈. 관유투 종정길야. 출문교유공 부실야 초구는 일할 기능 부림받을 주체를 변경 고치는 것이니 곧아선 좋다 소이 좋게되어선 좋다 그렇게 해선 문을 나서선 사귀어 일을 펼친다면 모든 근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일을 할 수가 있는지라 공과가 있게된다 상에 말하데 헌 기구를 고쳐 새로 단단하게 한다하는 것은 바름을 쫓아 좋다는 것이고 문을 나서 사귐에 공을 둔다하는 것은 실수 실책하는 면이 없어진 것이다 소이 연장 정비 공구 정비 낫갈고 괭이 손질하고 자동차 정비하는 有備無患 정신 이라면 자기 하는 일에 미연에 사고방지 걱정없고 하는 일 쌩쌩 능률 오른다는 취지다
* 택수곤괘 이효 택지췌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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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家[무녀집] 주식자리에선 곤란함을 입는 것
九二. 困于酒食. 朱紱方來. 利用亨祀 征凶无咎. 象曰. 困于酒食 中有慶也
구이. 곤우주식. 주불방래. 이용형사 정흉무구. 상왈. 곤우주식 중유경야
구이는 주식에 곤란을 입는다 붉은 음난한 접신의 갓끈이 바야흐로 오려한다
신께 사랑제사 향연이 이용된다 신을이기려들면 소이 음난정신감정을 이기려들면 나쁘다
털어선 허물을 벗어 없앨 것이다 소이 남녀간 성접촉행위하듯 하라는 것임, 상에말하데
주식에 곤란을 입는다 하는 것은 음양을 맞추는 행위를 함 쩌릿한 쾌감의 경사 있다
동함
췌괘 이효 스위치 방아쇠 당기듯 하는 것 인길 무구가 된다 六二. 引吉无咎. 孚乃利用禴. 象曰. 引吉无咎 中未變也
육이. 인길무구. 부내리용약[火氣=화끈 벽력화]. 상왈. 인길무구 중미변야 육이는 당기는데 좋다 그래선 해탈 허물을 벗겨 없앤다 저쪽에선 링이 벗어지는 것이면
이쪽에선 당기는 것 알멩이 탄자 총알 같은 것이 벗겨 진다 소이 귀두가 총알 같이 생겼다
포로한테 일하여 시계방햐순순으로 시간흐르듯 현학이 때맞춰 왼나레에 머리 얹여
풀어지지 않게 하는 비녀를 갖고 가는 것 같이 여성에게 지어미를 삼는행위를 한다
이게 여름날 청춘들의 사랑 제사 향연이라 한다
상에 말하데 당기는데 좋다 하여 허물을 벗겨 해탈 시킨다 함은 탁 맞춤 하는 뜻에서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남녀가 변절치를 못하는 것은 탁 맞춤 뿐이라는 것이다
變字가 支地나 노크 행위로 사랑한다 하는 표현 戀字에서 오는 것이라 한다면 中未變也는
日月午未 하는 달에 맞춰선 '키' 열쇠 역할 한다는 표현 이다 心字 半月三星 三點玉露가
그릇에 튀는 現狀, 달리 표현 水面 속 搖動 丁字인데 지금보면 키 구멍을 찾아선 열으려
하는 모습 낚시고리가 '키'돌아가는 표현 아닌가 말야 .. 말이 가늘게 綿綿이 실처럼 이어지는 것
같은 것 속삭이는 것 같은 것을 마음위에 논 情人과 나누는 談笑라 하는 것 애틋한
정이 담북 담긴 것을 표현하는 글자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