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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을 반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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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반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내 어머니의 주검 앞에 눈물 흘리지 않을 자신이 없었다
Newborn 추천 0 조회 111 12.07.21 12: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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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1 17:39

    첫댓글 ㅎㅎㅎ 남한 물정모르고 의지할 사람본인 밖에없는걸 이용해 라엘한테 갖다 바쳐 본인 인지도 올렸겠네요.역겹

  • 작성자 12.07.22 04:02

    누군지 눈치 채셨군여 ㅋㅋ

  • 12.07.21 19:48

    마누라를 보리롱게게 바쳐! 리롱이와 동서지간! 그사람은 그행위를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있고 또 불사(있지도않은)는 따논 당상이라 생각할 것입니다.....ㅋㅋㅋ한심한지고... 한마디로 마누라 이용하여 자기욕심 채울려는 행동밖에 안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22 10:28

    그 여성분도 힘들겁니다.리롱이 한테 바쳐지기 훨씬전에 이런 분위기 적응 안된다고 했거든요.목숨걸고 탈북후 첨 접한 새**와 라에리안의 친절에 아마 핵심맴버들의 제안???일 거절 못했을겁니다.

  • 12.07.24 19:04

    진심이 묻어나는 마음의 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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