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신랑이랑 아들이랑 남성컷전문이라고 쓰여있는 곳에 갔었습니다. 헉~~~~~
조금 싸다는 생각은 했었어도 ........ㅠㅠ 신랑 샴푸도혼자서해야하고 아들머리 신랑머리 쥐가 파먹은것같이 잘라놨어요
울아들 웁니다 절대로 머리안자른다공. 예민해서 컷을잘 안할려하거든요 (남동생이 집에서 짧게깎는바람에...ㅎㅎ)
겨우 꼬득여 이사하고 첨으로 갔는데 이런된장....!!! 울아들 앞머리 쥐파먹고 2주도 안됐는데 옆머리 귀를 찌릅니다.
꼭 좀추천부탁드려요 사람들 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전 예민하지 않거든요
쥐만 안파먹으면 됩니다. ㅎㅎ
˚♡부산맘 아기사랑♡˚
첫댓글 저희신랑 머리가 좀 이상한편이라 잘 못자르는 사람이 손대면 완전 쥐파먹은거 처럼 되버리거든요... 저희도 여러군데를 전전하다 장림홈플 2층에 화미주에서 잘라요... 저흰 5번디자이너한테 자르는데 그분이 남자머리 전문으로 많이 자르시더라구요 주로 손님이 남자들이더라구요 ㅋㅋ 저두 그분한테 자르는데 -제머리가 커트머리라- 만족하네요 근데 머리자르는데 좀 비싸요.. 그게 좀 흠이네요 ㅠㅠ
첫댓글 저희신랑 머리가 좀 이상한편이라 잘 못자르는 사람이 손대면 완전 쥐파먹은거 처럼 되버리거든요... 저희도 여러군데를 전전하다 장림홈플 2층에 화미주에서 잘라요... 저흰 5번디자이너한테 자르는데 그분이 남자머리 전문으로 많이 자르시더라구요 주로 손님이 남자들이더라구요 ㅋㅋ 저두 그분한테 자르는데 -제머리가 커트머리라- 만족하네요 근데 머리자르는데 좀 비싸요.. 그게 좀 흠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