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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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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ul><ul>
<B>샬롬!</B>
<b>사랑하는 모든 사모님!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b>
장마비로 인하여...피해는 입지 않으셨는지요?
오늘은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ㅎㅎㅎ...광명사모님네로 갔었지요.
아이러브티화나 사모님을 만나고파서지요.
그리고 많은 사모님들이 오시지는 못했지만요.
이 시냇가는...이번주 월요일부터...계속해서 나가야 할 일이 있었지요.
그래서 좀 망설였었답니다요.
집에서 쉬고 싶었고...그리고 목사님께 뭐라고 말할까?
고민좀했드랬어요. 하얀거짓말을 좀 했었지요.
여보! 나 한의원에 좀 갔다올께요. 광명 사모님도 침을 놓으니요.
광명한의원이기도 하지요...ㅎㅎㅎ...그래서 사모님들을 보고파서리...
기쁜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었답니다요.
그런데...이 시냇가가...아끼는 아우사모님이 안양에서 목회를 하는데...
우연히 전화를 해서 나는 멕시코에서 선교하는 사모님이 한국에 왔는데...
오늘 만나기로 해서 간다고 했지요. 그랬더니만...온다고 하는거예요
.
얼마나...기쁘던지요. 그래 얼른 와 아우사모님! 기다릴께...ㅎㅎㅎ...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었답니다요. 가보니...벌써 티화나 사모님과
미소천사 사모님과 믿음으로 사모님과 무익한종 사모님이...와 있었지요.
그리고 멀리에서 강원도 홍천에서 해맑은 모습으로...ㅎㅎㅎ...
해맑음 사모님과 목사님께서 오셨답니다요.
광명 사모님이...점심을 얼마나...진수성찬으로 차려놓았는지요.
삼계탕에다가 커다란 꽃게찜과 특별히 옥수수로 만든 묵과
곤드레밥과 도토리묵과 방풍나물과 인삼요리와 또한 열무김치는...
그맛이 아주 일품이었답니다요.
음식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하지 못하겠네요.
더운데도 불구하고 사모님들을 대접하기 위하여...
아침부터 얼마나 애썼을까요.광명사모님의 섬김은...
정말로 특별한것 같아요. 그거이...다가 아니었지요.
특별 영양제를 사다가...울 사모님들을 모두 놔주는거예요.
그래서...6분의 사모님들께서...
나란히 누워서리...ㅎㅎㅎ...영양제를 맞았드랬죠.
울 귀여운 소은이...작은 천사 간호원께서는...
베개를 꺼내어 하나씩 놓아주고...
그리고 모든 사모님들을 즉석에서... 초상화를 그려주었지요.
넘 넘 귀엽고 매력이 넘치는 울 소은이에게...
내가 아끼는 아우사모님은...그만
홀딱 반했더랬지요...ㅎㅎㅎ...그리고 천연비누와 베트남 깨를
모든 사모님들께 드리고 그리고 베트남 커피맛은...
아주 특별했답니다요.
지난번에...광명사모님이...
베트남에 가서 별나팔 사모님을 만나고 왔었지요. 이리하여...
광명 사모님이 준 선물을 받아가지고 각자 집으로 갔답니다요.
이귀한 사랑과 섬김을 베푼 사랑하는 광명 사모님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과 사랑이...늘 함께 하시기를 원하면서요.
그리하여 울 주.향.사. 사모님들의 아름다운 만남에 대하여...
간단하게 올려드렸습니다요. 오늘은...
울 사랑하는 사모님들로 인하여...마니 마니 행복한 하루였답니다요.
***임 마 누 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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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글방
멕시코에서 선교하는 아이러브티화나 사모님을 만나고서리...
임마누엘
추천 0
조회 25
12.07.22 10: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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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하고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침맞고 영양제까지 맞았으니 건강하시겠네요
아쉽게도 이곳은 그다지 덥지 않지만 그래도 몇 번 입었는데 이쁘다고 야단들이예요...
행복한 시간보내신 듯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