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30% 상승
3월25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4.11(+0.30%) 포인트로 종가인 1354.01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237억3126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0.07(-0.02%) 포인트로 종가인 397.95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10억5198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277종목이 상승했고, 429종목이 하락, 209종목이 변함없었다. mai는 36종목이 상승, 53종목이 하락, 29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부동산 건설, 식품 음료, 공업, 금융, 자원업이 상승했고, 소비제품, 서비스, 테크놀로지업이 하락했다.
26일 방콕 반정부 데모, 빠라뚜남과 칟롬 등
야당 민주당의 쑤텝 전 부수상이 이끌고 있는 반정부 데모대는 3월26일 방콕 도내에서 데모 행진할 계획하고 있다.
거점으로 하는 방콕 도내의 룸피니 공원을 오전 9시 반에 출발해서 라마 4세 거리, 파야타이 거리, 펫부리거리, 쁘라뚜남 교차로, 칟롬 거리, 랑쑤원 거리를 거쳐 룸피니 공원에 돌아올 예정이다.
민주당계 데모대는 3월29일에 방콕에서 대규모 데모를 예정하고 있으며, 그 예행연습으로 24일과 25일에도 도내에서 데모 행진을 실시했다.
한편, 행진 참가자와 길가 지원자의 수는 수십만인을 동원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친 최성기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다.
방콕 모터쇼 26일 개막
태국 최대 규모의 모터쇼 '제35회 방콕 인터내셔널 모터쇼 2014(Bangkok International Motorshow 2014)'가 3월26일에서 4월6일까지 방콕 북부에 있는 이벤트 시설 임펙 무엉텅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개최된다.
출전하는 기업은 토요타, 혼다 등 자동차 28개 브랜드, 오토바이 7개 브랜드이며, 입장료는 100바트이다.
이 모터쇼에서는 2012년 제33회에 과거 최고인 5.7만대가 수주되었고, 지난해 제34회에서는 4.1만대였는데, 올해는 반정부 데모 등의 영향으로 고전이 예상되고 있어 3.7만~3.8만대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산업 폐기물 운송차에 GPS 탑재, 성령 발포
태국 공업부는 16일 밤에 방콕 동부 싸뭍쁘라깐도에 있는 쓰레기 폐기장의 화재로 인해 그곳에 불법으로 산업 폐기물이 반입된 것이 확인되어, 모든 폐기 차량에 전지구 측위 시스템(GPS) 탑재를 의무화하는 성령을 공표할 생각이라고 25일자 현지 신문이 보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쁘라싿 공업부 차관이 즉시 대응이라며 밝힌 것으로 3개월 이내에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는 위험한 유해 쓰레기 운송차에만 의무화 하고 있는 GPS 탑재를 모든 산업 폐기물 차량으로 넓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공장법과 위험물 취급법을 개정해 산업 폐기물의 불법투기에 대한 벌칙을 엄하게 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공업 차관의 말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한 연간 5,000만 톤의 산업 폐기물 가운데 유해 쓰레기는 390만 톤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이 중 212만 톤이 공업단지 밖에 있는 공장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 것은 70%에 불과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24일 시점으로 화재는 거의 진화되었지만, 이산화유황 등의 유해 물질이 주변지역에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며, 정부는 투기에 관련된 사업자를 추궁할 방침이다.
아시아 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 부상자 다수
25일 오후 태국 중부 아유타야도 마하랏군과 앙통도 반잇군을 연결하는 아시아 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픽업트럭과 대형 트럭, 버스 등 총 7대가 충돌해 중경상자가 10명 정도가 나왔다고 한다.
사고 당시 현장은 비가 내리고 있어, 차 미끄러진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의 거액 인프라 계획 위헌 판결에 산업계 실망
태국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던 2조 바트의 인프라 정비 계획이 중지의 사태에 직면해 산업계에 실망감이 퍼지고 있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이 계획의 자금 조달에 관한 법안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으며, 정부도 판결을 받아들일 의향을 나타내고 있어 계획의 행방은 극히 불투명한 상태가 되고 있다고 태국 영자 방콕포스트가 전했다.
이 계획은 전체 54개 안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연장 1400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 철도 건설이나 수도권 도시 철도 건설을 비롯한 수송 인프라를 2020년까지 정비하는 대형 공공사업이었으며, 정부는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전국적인 수송망 정비가 급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당 프어타이당이 안건마다 심의를 필요로 하는 통상 예산이 아닌 민간에서 자금을 차입할 방침을 굳혀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는데, 이것에 야당 민주당이 반발하는 했으며, 자금 조달이 부정의 온상이 될 수도 있어 일반 예산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하며 지난해 11월에 헌법재판소에 제소했었다.
이 판결로 공업 분야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공업 연맹은 실망을 표명하고 있으며, 이 연맹의 간부는 태국의 수송비는 국내 총생산(GDP)의 15.2%로 인접국 보다 8~9% 비싸다고 지적하며, 부정에는 단호하게 반대이지만 “(대형 사업의) 기회 손실도 유감이고 수송비 인하로 연결되는 정비가 실시되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물류 대기업인 독일 DHL의 지역 담당자도 “태국은 인접국과의 연결성을 개선할 기회를 잃었다”고 말하며, 태국의 인프라 정비가 큰 폭으로 늦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단, 이 담당자는 부정 의혹을 안은 채로 정비 계획을 강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도 나타내 보였다.
현재, 선거 관리 내각의 장으로서 국정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잉락 수상은 위헌 판결에 대해 “계획은 정부가 아닌 태국을 위해서 책정한 것이다”며 차기 정권에 의한 신속한 정비 실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국은 올해 2월 총선거도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판결을 받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어 신정권이 언제 탄생할지 예상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서 본격적인 인프라 정비가 실행될 때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말린도 항공기, 엔진에서 불이 나 긴급 착륙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 교외의 수방 공항에서 트렝가누주의 쿠알라트렝가누(Kuala Terengganu) 공항으로 향하고 있던 말린도 항공의 ATR72-600형 여객기가 26일 이른 아침 비행 중에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방 공항으로 긴급 착륙했다. 다행히 승객과 승무원 전원 무사했다.
함께 탄 쿠알라트렝가누의 현지 축구 팀 선수가 비행기 엔진에서 불이 나고 있는 모습을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쇼셜 미디어에 게재해 각 미디어에 당시 생생한 모습도 보도되었다.
미국 GM, 태국에서 에코카 제조
미국 자동차 대기업 GM은 3월25일 태국 중부가 저연비, 저공해 소형차 제조 사업에 우대 세제를 적용하는 제2기 ‘에코카’ 프로그램에 참가를 신청한다고 발표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계획의 자세한 내용을 밝힌다고 하고 있으며, 제2기 ‘에코카’ 프로그램에 참가를 표명한 것은 GM이 처음이다.
제2기 ‘에코카’ 프로그램은 유럽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유로 5’에 대응해 연비가 연료 4.3리터로 주행거리 100킬로 이상(1리터 당 23.3킬로 이상)의 배기량 1300cc 이하의 가솔린차 혹은 1500cc 이하의 디젤차가 대상이며, 2014년 3월말까지 신청해서 2019년 말까지 생산을 개시하고, 생산 개시부터 4년째 이후 연간 10만대 이상 생산하는 것이 조건이 된다.
또한 투자액에도 규정이 있어, 제1기에 인정을 받은 메이커가 생산을 확대하는 경우는 50억 바트 이상(공장용지 취득비, 운용자금 제외), 처음으로 신청하는 경우는 65억 바트 이상의 투자가 요구된다. 인정을 받은 사업은 법인소득세가 6년간 면제되는 것 외에 설비와 기계 수입 관세가 면제된다. 게다가 태국의 부품 메이커 개발에 투자 혹은 지출이 5년간에 5억 바트 이상의 경우에는 법인소득세 면제가 추가로 1년, 8억 바트 이상의 경우에는 추가로 2년이 연장된다.
제1기 ‘에코카’ 프로그램은 군사 정권하인 2007년에 태국을 자동차 제조 수출 거점으로서 발전시켜 국내의 소비자에게 저가격, 저연비, 저공해의 자동차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된 것이며, 닛산 ‘MARCH’, ‘ALMERA’, 혼다 ‘Brio’, 미쯔비시 ‘MIRAGE’ ‘Attrage’, 스즈키 ‘SWIFT’를 포함한 6개 모델이 인가를 받았다.
제2기는 지난해 8월에 신청 접수를 시작했지만, 제1기에 비해 연비,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법인소득세 면제 기간이 단축되는 등 허들이 높아 지금까지 신청한 자동차 메이커는 없었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태국 투자 위원회(BOI)에 따르면, 독일 폭스바겐, 미국 포드, 마쯔다 등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었고 한다.
에어 아시아, 태국 내의 세븐일레븐 9000개 지점에서 발권이 가능해져
저가항공 ‘에어 아시아(Air Asia)’는 3월17일부터 24시간 발권이 가능한 카운터 서비스를 태국 국내의 세븐일레븐 약 9000개 지점에서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에어 아시아가 운항 중인 국내선과 국제선 편도 또는 왕복 티켓으로 발권을 실시하는 것 외에 좌석 지정, 수탁 수화물 요금 지불, 식사 예약 등에도 대응하고 있으며, 발권 대상은 플라이트의 24시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카운터에서 발권에는 이용 1회에 100 바트의 서비스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 외에 3만 바트까지는 30바트, 3만 바트~6만 바트까지는 60바트 등 이용액에 따라 수수료가 필요하다. 온라인으로 예약 후에 크레디트 카드로 결제하지 않고 근처의 세븐일레븐에서 지불하는 일도 가능하며, 발행된 영수증은 e티켓으로 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SMS로 확인 메시지도 송신한다.
아울러 에어 아시아는 이번 달 중에 카운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한정 프로모션도 실시하고 있다. 그 내용은 3월20일~9월30일 국내선을 777바트부터, 국제선을 1,111 바트로 예약을 받아들이는 등 향후에도 독자적인 프로모션 전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타이 에어 아시아의 탓사폰 CEO는 “새로운 판매 채널이 증가되는 것으로 여행자에게 있어서는 편리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육상운송국, 2층 버스의 산길 주행을 규제
북부 딱도에서 3월24일에 2층 버스가 골짜기로 추락해 29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3월25일 아싸타이 육상운송국 국장은 2층 버스의 산길 주행을 규제할 방침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버스 회사 등에 대해 산중 험한 길이 있는 구간에는 2층 버스를 사용하지 않도록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사고는 동북부 우본라차타니와 라오스에 시찰을 하기 위한 정부 직원 등을 태운 버스 4대가 딱-메쏟 도로 15~16킬로 구간의 내리막길을 주행 중에 오후 8시40분쯤에 발생한 사건으로 최후미의 버스가 컨트롤을 잃고 도로를 빗나가 150미터에 이르는 급경사로 추락해 대파되었다.
사망자 29명중 24명은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되었고 나머지는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또한, 부상자 중에 30대 여성은 중상이라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버스 운전기사는 이 구간을 운전한 경험이 적어 인위적인 미스가 원인이라고도 생각되지만, 브레이크 고장이 사고로 연결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대형 인프라 계획, 예산 대폭 삭감인가?
잉락 정권은 고속 철도 건설 등을 포함한 대형 인프라 정비 계획을 밝히고 있었지만 차입으로 2조 바트를 조달하기 위한 정부 법안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헌 판정을 받은 것으로 차기 정권의 예산 규모가 크게 삭감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운수부 운수 교통 정책 기획실 실장의 말에 따르면, 총선거 후에 탄생하는 정권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근거로 예산이 2조 바트에서 1조2000억 바트 정도로 삭감되는 것과 동시에 잉락 정권이 7년으로 계획한 기간에 대해서도 변경을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프어아티당에서 잉락 수상의 연속 투구에 곤란하다는 소리도
정권당 프어타이당 관계자는 3월25일 “잉락씨가 수상으로 다시 올라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 당이 다음 총선거에서 그를 비례 대표 명부의 톱으로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비례 대표 후보자 명부 제1위는 이 당이 수상으로 헤아리는 인물이 되는 것이 관례였으며, 2011년 총선거에서는 비례 대표 후보자 명부 톱인 잉락이 수상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는 프어타이당이 잉락을 명부 톱으로 다시 해서 총선거에 승리했다고 해도 유죄판결 등으로 잉락이 다시 수상으로 오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 외에 탁씬 일족에 대한 국민의 반감이 강한 것도 있어, 잉락(해외에서 도망생활 중인 탁신의 여동생)을 수상으로 헤아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육군 톱이 ‘수상 후보’ 발언에 불쾌감을 나타내
탁씬 지지 단체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의 나타욷 사무국장(상업부 부장관)이 ‘반정부파 수구파가 수상으로 앉히려고 하고 있는 인물‘로서 9명의 이름을 거론한 것에 대해, 그 중 한 사람으로 거론된 쁘라윧 육군 사령관은 3월25일 “제멋대로인 상상이며, 아무 근거도 없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수상 포스트에는 흥미는 없다. 수상 취임 타진도 없었다”고 밝혔다.
나타욷씨가 ‘수상 후보’로 언급한 사람은 ‘반정부파가 헤아리는 인물’을 수상으로 하는 잠정 정권 아래에서 정치 개혁을 추진할 수 있어, 나타욷의 발언은 탁신파가 다음 총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을 깊게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쁘라윧 사령관은 “나타욷씨는 상업부 부장관 무에 전념해 쌀 담보 제도로 농민이 쌀 대금을 받지 못해 곤궁해 있는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푸켓 유괴 사건, 정보 제공자에게 상금 제공
남부 푸켓에서 러시아인 남성이 실종되어 유괴된 것으로 보이는 사건으로 이 남성의 누나 등이 정보 제공자에게 포상을 준다고 하고 있는 것이 3월25일 확인되었다.
누나 부부는 지난번 현지 경찰을 방문해 범인 체포로 연결되는 정보의 제공자에게 50만 바트, 남성이 있는 곳 특정으로 연결되는 정보 제공자에게 10만 바트를 줄 의향을 전했다고 한다.
이 사건에서는 남성과 함께 유괴된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 여성이 푸켓의 한 호텔 방에서 발견되어 보호를 받고 있지만, 남성은 여전히 행방을 알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을 호텔에 데려 간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 남성 2명의 신원이 판명되어 있지만 아직도 체포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쑤텝 자탁 근처에서 폭발
25일 밤에 방콕 도내 타위왓타나구에 있는 반정부 그룹 주도자 쑤텝 전 부수상 자택 근처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폭발은 오후 6시 반 경에 발생했으며, 누군가가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총화기를 사용해 폭발물을 발사한 것이라고 보이고 있다. 다행히 부상자는 나와 있지 않다.
폭발물이 발사된 것은 최근 2개월 동안 3번째이다.
아피씯 당수가 자택에서 넘어져 왼쪽 쇄골을 골절
야당 민주당의 아피씯 당수가 자택에서 넘어져 왼쪽 쇄골이 골절되어 병원에 입원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당의 차와논 보도관은 아피씯 당수는 발이 미끄러지면서 왼쪽 쇄골이 골절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늘 예정되어 있던 이 당수의 스케줄은 모두 취소되었다.
방콕에서 주차 위반 단속 강화, 센트럴월드 앞 등 10개소
태국 경찰은 3월24일부터 방콕 수도권의 쇼핑센터(SC) 앞, 시장 앞, 버스 정류장에서 주차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중점적으로 단속하는 곳은 방콕 도심의 쇼핑센터 씨암파라곤 앞, 센트럴월드 앞, 라차팔롭 거리의 인드라리젠트 호텔 앞 등 10곳이며, 범칙금은 500 바트이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9벅....ㅎㅎ
잘 읽고 갑니다. 태국 소식을 읽을수 있어 감사...
.....ㅎㅎ
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읍니다